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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성 요침사
문제

요침사 검체를 채취하여 2시간 이상 방치한 경우 적혈구 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로 옳은 것은?

해설
요 검체를 장시간 방치하면 pH 변화와 삼투압 변화, 박테리아 증식 등으로 인해 적혈구가 용혈(hemolysis)되어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적혈구 수가 실제보다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신선한 검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의 감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 검사(Urine Sediment Examination)에서 검체 채취 후 적절한 시간 내에 검사하지 않을 때 적혈구(RBC)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묻는 기본적인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Phase) 관리 개념이에요. 요침사 검사는 채뇨 후 2시간 이내에 검사하는 것이 표준작업지침서(SOP)이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세포 성분이 변성되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요침사(Urine Sediment) 검사는 요 중 적혈구, 백혈구(WBC), 상피세포(Epithelial Cell), 원주(Cast), 결정(Crystal) 등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검체를 장시간 실온에 방치하면 요의 pH 변화, 삼투압(osmolality) 변화, 세균 증식 등의 환경 변화가 발생합니다. 특히 적혈구는 삼투압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요가 묽어지거나(저장성, Hypotonic) 세균 효소나 용해 효소의 작용으로 세포막이 파괴되는 용혈(Hemolysis)이 일어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적혈구가 용혈되어 현미경 시야에서 관찰되는 적혈구 수가 실제보다 감소합니다. 따라서 ④번이 정답입니다. 용혈된 적혈구는 세포막이 터져 내용물이 빠져나가므로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되고, 일부는 그림자 세포(Ghost Cell) 형태로만 남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적혈구는 요 중에서 증식(proliferation)하지 않습니다. 이는 세균(Bacteria)이나 효모(Yeast) 같은 미생물에서나 가능한 변화예요. ②번: 적혈구 크기는 방치 시 오히려 팽창하거나 수축할 수 있지만 '균일하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장성 용액에서는 부풀어 오르다가 용혈되고, 고장성(Hypertonic) 용액에서는 오그라듭니다(Crenation). ③번: 적혈구 응집(Agglutination)은 주로 혼동 주의! 항체(Antibody)에 의한 면역 반응(예: 한랭응집소 Cold Agglutinin)에서 나타나며, 단순 방치로는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응집이 일어나면 개수가 줄어들어 보이지 늘어나 보이지 않아요. ⑤번: 형태가 모두 등장성(Isotonic)으로 변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요의 삼투압 상태에 따라 적혈구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침사 검체의 검사 전 관리 기준을 반드시 알아두세요. - 채뇨 후 2시간 이내 검사 (실온 보관 기준, 냉장 보관 시 최대 24시간까지 가능하나 결정 및 원주 형태 변화 가능) - 요 비중(Urine Specific Gravity)이 낮은 저장성 요(1.007 이하)에서는 적혈구 용혈이 더 빨리 일어납니다. - 적혈구 용혈을 막기 위해 요 침사 검사 전용 보존제(예: Formalin 등)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요 중 적혈구 변화와 원인:
변화 유형원인검사 결과 영향
용혈(Hemolysis)방치, 저장성 요, 세균 증식적혈구 수 감소 (위음성)
팽창(Swelling)저장성 요용혈 전 단계
수축(Crenation)고장성 요형태 변화 (수는 유지)
응집(Agglutination)항체 (한랭응집소 등)덩어리져 수 감소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적혈구 증식 vs 세균 증식: 요 중 적혈구는 절대 증식하지 않으며, 증식하는 것은 세균뿐입니다. 요 배양 검사(Urine Culture)에서 세균이 증식하는 것과 혼동하지 마세요. 핵심 검사 포인트 요침사 검사의 최우선 정도관리 사항: 신선 검체 사용 (채뇨 후 2시간 이내 검사). 냉장 보관 시 검사 전 실온에 방치하여 재현탁(Resuspend) 후 검사. 암기 팁 '2시간'은 요침사 검사의 생명! '2H' = '2 Hour = Hemolysis'로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요 검체 방치 시 변화"는 검사 전 단계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적혈구는 '용혈'로 감소, 세균은 '증식'으로 증가, 원주(Cast)는 '분해/소실'된다는 세 가지 변화를 세트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요 검체를 실온에 4시간 방치했을 때, 요 침사 검사 결과에서 적혈구는 0-1/HPF로 감소했고, 백혈구는 3-5/HPF로 관찰되었습니다. 이 결과의 신뢰성에 대한 판단과 조치는?" 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검체 방치로 인한 적혈구 용혈 가능성, 재검 의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신장내과 병동에서 아침 첫 소변(First Morning Void) 검체가 접수되었습니다. 검체 접수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인데, 검체 채취 시간 기록은 오전 7시 20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채뇨 후 4시간 이상 경과된 상태입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임상병리사는 검체 접수 시 채취 시간과 접수 시간의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시간 초과 시 검사 전 주의사항을 기록하고, 검체가 저장성 요이거나 세균뇨(Bacteriuria)가 의심되면 적혈구 수가 실제보다 낮게 보고될 위험이 있습니다. 담당 의사에게 '검체 방치로 인한 적혈구 용혈 가능성 있음'을 코멘트로 보고하거나, 가능하다면 재검체를 의뢰하는 것이 표준 절차입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금기사항! 2시간 이상 방치된 검체에서 적혈구 수가 정상이라 해서 '이상 없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미 용혈이 진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감염성 검체이므로 생물안전작업대(BSC) 내에서 취급하고, 폐기는 의료폐기물 처리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요침사 검사 SOP 체크리스트:
단계확인 사항
검체 접수채취 시간 확인 (2시간 이내?)
검체 전처리용기 혼합 후 10mL 원심분리 (400g, 5분)
침사 관찰상층액 버리고 0.5mL 남겨 재현탁 후 슬라이드 제작
결과 보고적혈구/백혈구/원주/결정/세균 등을 HPF당 개수로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 검체는 '신선도'가 생명이에요. 검체 접수대에서 채취 시간을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 2시간 안 됐네' 또는 '2시간 넘었는데 환자가 다시 받기 힘들겠네' 하면서 그냥 검사하면 안 돼요. 결과에 주석(Comment)을 달아 임상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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