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폐소생술(PALS)에서 제세동 저항성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 치료에 사용하는 항부정맥제인 아미오다론(Amiodarone)의 올바른 용량을 묻고 있어요. 핵심! 성인과 달리 소아(<28일~18세)에서는 리듬이 제세동과 에피네프린에 반응하지 않을 때, 아미오다론을 5 mg/kg 정맥(IV) 또는 골내(IO) 투여하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제세동 저항성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은 제세동 2회와 에피네프린 1회 투여 후에도 리듬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소아 PALS 알고리즘에 따르면, 이 경우 항부정맥제 투여를 고려하며, 1차 선택제는 아미오다론(Amiodarone)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이 정답입니다. 소아 PALS 가이드라인은 제세동 저항성 VF/pVT에서 아미오다론 5 mg/kg을 정맥(IV) 또는 골내(IO)로 투여하도록 권장합니다. 최대 1회 용량은 300 mg이며, 필요 시 추가 제세동 후 반복 투여할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혼동 주의!1 mg/kg은 아미오다론이 아닌 리도카인(Lidocaine)의 소아 용량입니다. 리도카인은 아미오다론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대안으로 고려됩니다.
- ③번 10 mg/kg은 과량 투여로 저혈압, 서맥 등 부작용 위험이 큽니다.
- ④번 2.5 mg/kg은 유효 혈중 농도에 도달하기에 부족한 용량입니다.
- ⑤번 0.1 mg/kg은 너무 적은 용량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PALS 알고리즘에서 제세동 저항성 VF/pVT의 처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PR 재개 -> 제세동(2 J/kg -> 4 J/kg) -> 에피네프린(0.01 mg/kg, 최대 1 mg) 3-5분마다 -> 제세동 반복 -> 아미오다론 5 mg/kg 투여. 성인 ACLS에서는 아미오다론 1회 300 mg IV/IO를 사용하므로 용량이 다름을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소아 PALS 제세동 저항성 VF/pVT 알고리즘
단계
처치
용량/세부사항
1. 기본소생술
CPR 시작, AED/제세동기 연결
압박:분당 100-120회, 흉부압박:환기=15:2(2인 구조자)
2. 제세동 1차
제세동
2 J/kg (최대 200 J) 모노파식/바이파식
3. CPR 2분
CPR 재개 및 정맥로/골내로 확보
리듬 확인
4. 제세동 2차
제세동
4 J/kg (최대 360 J)
5. 약물 1차
에피네프린 IV/IO
0.01 mg/kg (1:10,000, 0.1 mL/kg, 최대 1 mg)
6. CPR 2분
CPR 재개
제세동 후 즉시 CPR
7. 제세동 반복
제세동
4 J/kg 이상 (최대 10 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
8. 약물 2차 (제세동 저항성)
아미오다론 IV/IO
5 mg/kg (최대 300 mg)
한눈에 비교!: 소아 심장리듬별 항부정맥제 용량 비교
약물
적응증
소아 용량 (IV/IO)
성인 용량 (IV/IO)
아미오다론 (Amiodarone)
제세동 저항성 VF/pVT
5 mg/kg (최대 300 mg)
300 mg (1회), 필요 시 150 mg 추가
리도카인 (Lidocaine)
아미오다론 불가 시 VF/pVT 대안
1 mg/kg (최대 100 mg)
1-1.5 mg/kg (최대 3 mg/kg)
에피네프린 (Epinephrine)
VF/pVT, 무수축(Asystole), 무맥성 전기활동(PEA)
0.01 mg/kg (1:10,000, 최대 1 mg)
1 mg (1:10,000 10 mL)
핵심 처치 포인트: 핵심! 아미오다론 투여 시 저혈압(Hypotension)과 서맥(Bradycardia)이 주요 부작용이므로, 투여 중 혈압과 심박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아미오다론은 정맥염(Phlebitis) 위험이 있어 가능한 중심정맥관(Central line)을 통해 투여하거나, 말초정맥(Peripheral IV)으로 투여 시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플러싱(Flush)해야 합니다.
암기 팁: "소아 VF는 5mg 아미오다론!" (5mg/kg)을 기억하세요. 성인은 300mg이므로 체중 기반인 소아와 고정 용량인 성인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도카인은 1mg/kg으로 '아미오다론이 없을 때 1순위 대안'으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폐소생술에서 약물 용량은 체중 기반(kg당)으로 출제되며, 특히 아미오다론 5mg/kg과 에피네프린 0.01mg/kg의 용량 및 최대 용량(각각 300mg, 1mg)을 비교하여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아미오다론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안 약물은?" 또는 "아미오다론 투여 후 관찰해야 할 주요 부작용은?"과 같이 약물 선택과 부작용 관리로 확장된 질문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6세 남아(체중 20kg)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현장 도착 시 목격자가 기본 심폐소생술(BLS)을 시행 중이었고, AED를 부착하여 분석 결과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습니다. 응급구조사가 AED로 2회 제세동(각각 50J, 100J)을 시행하고, 기관내삽관 후 정맥로를 확보하였습니다. 에피네프린 0.2mg(0.01mg/kg, 1:10,000 2mL)을 IV 투여하고 2분간 CPR 후 리듬을 재확인했으나, 제세동 저항성 VF가 지속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응급구조사는 소아 PALS 알고리즘에 따라 다음 단계를 수행해야 합니다. 핵심! ① 즉시 제세동(4 J/kg, 80J)을 시행합니다. ② 제세동 후 곧바로 CPR을 재개합니다. ③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를 통해 아미오다론 5mg/kg(100mg) IV 투여를 요청하고, 투여 후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플러싱합니다. ④ 이송 중 리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제세동이나 에피네프린(3-5분 간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1급 응급구조사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를 통해 아미오다론을 투여해야 하며, 자체 판단으로 투여할 수 없습니다. 투여 전 환자의 병력(특히 갑상선 질환, 폐 섬유증)과 약물 상호작용(예: 다른 항부정맥제와 병용 시 부정맥 유발 위험)을 의료지도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또한 아미오다론은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여 중 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서맥 발생 시 CPR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 약물 투여 프로토콜
구분
약물
용량 계산법
투여 경로
1차 약물 (제세동 후)
에피네프린 (Epinephrine)
0.01 mg/kg (1:10,000 0.1 mL/kg, 최대 1 mg)
IV/IO (기관내관(ET) 0.1 mg/kg)
2차 약물 (제세동 저항성)
아미오다론 (Amiodarone)
5 mg/kg (최대 300 mg)
IV/IO
대안 약물
리도카인 (Lidocaine)
1 mg/kg (최대 100 mg)
IV/IO (기관내관 2-3 mg/kg)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심정지 현장은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이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PALS 알고리즘이라는 든든한 지침이 있어요. 특히 약물 계산은 체중(kg)을 정확히 측정하거나 보호자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아미오다론 5mg/kg, 에피네프린 0.01mg/kg, 이 두 가지 용량만큼은 손이 저절로 나올 때까지 외워두세요! 국시에도, 실전에서도 가장 많이 쓰는 공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