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폐쇄성 쇼크의 원인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쇼크
문제

다음 중 폐쇄성 쇼크의 원인으로 옳은 것은?

해설
폐쇄성 쇼크는 심장으로의 혈액 귀환 또는 심박출이 기계적으로 방해받는 쇼크이다. 긴장성 기흉은 종격동 편위로 정맥 귀환을 방해하고, 심장눌림증은 심낭 내 압력 증가로 심장 충만을 제한하여 폐쇄성 쇼크를 유발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쇼크(Shock)의 분류 중 폐쇄성 쇼크(Obstructive Shock)의 대표적인 원인을 묻고 있어요. 쇼크는 분류 기준에 따라 저혈량성(Hypovolemic), 심인성(Cardiogenic), 분배성(Distributive), 그리고 폐쇄성(Obstructive)으로 나뉩니다. 폐쇄성 쇼크의 핵심 기전은 심장 자체의 펌프 기능 문제가 아니라, 심장으로 혈액이 돌아오는 정맥귀환(Venous Return)이나 심장에서 혈액을 내보내는 심박출(Cardiac Output)이 기계적인 압박이나 폐쇄에 의해 방해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이 있습니다. 핵심! 이 두 질환은 모두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즉각적인 감별과 처치(바늘감압술, 심낭천자)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입니다.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은 흉강 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면서 종격동(Mediastinum)을 반대쪽으로 밀어내고, 이로 인해 대정맥(Vena Cava)이 꺾여 심장으로의 정맥귀환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은 심낭(Pericardium) 내에 혈액이나 삼출액이 고여 심낭 내 압력이 상승하여 심장의 확장기 충만(Diastolic Filling)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심박출량을 감소시킵니다. 두 질환 모두 심장의 기계적 활동을 외부에서 압박/방해하여 쇼크를 유발하므로 폐쇄성 쇼크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심근염(Myocarditis)과 부정맥(Arrhythmia)은 심장 근육 자체의 염증이나 전기적 전도 이상으로 심박출량이 감소하는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의 원인입니다. ② 혼동 주의!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이나 경막외마취(Epidural Anesthesia)는 교감신경계가 차단되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지는 분배성 쇼크(Distributive Shock) 중에서도 특히 신경성 쇼크(Neurogenic Shock)를 유발합니다. ③ 패혈증(Sepsis)과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는 대표적인 분배성 쇼크(Distributive Shock)의 원인입니다. 혈관 확장과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해 혈액이 정상적인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가거나 혈관 용적에 비해 혈액량이 부족해지는 상태입니다. ⑤ 출혈(Hemorrhage)과 심한 구토(Severe Vomiting)는 체내 총 혈액량이 감소하는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전형적인 원인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쇼크의 네 가지 분류(저혈량성, 심인성, 분배성, 폐쇄성)를 감별하는 것은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의 핵심입니다. 특히 폐쇄성 쇼크는 저혈량성 쇼크와 일부 증상(저혈압, 빈맥)이 비슷하지만, 경정맥 팽창(Jugular Vein Distention, JVD)과 같은 특이 소견이 동반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폐쇄성 쇼크의 즉각적인 처치는 원인 제거(바늘감압술, 심낭천자)이며, 수액 소생술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쇼크의 네 가지 분류와 주요 원인을 한눈에 비교
쇼크 분류 핵심 기전 대표 원인
저혈량성 (Hypovolemic) 혈액 또는 체액의 절대적 부족 출혈, 화상, 심한 설사/구토, 탈수
심인성 (Cardiogenic) 심장 펌프 기능 자체의 저하 심근경색(MI), 심근염, 부정맥, 심부전
분배성 (Distributive) 혈관 용적 증가로 인한 상대적 혈액량 부족 패혈증(Septic), 아나필락시스(Anaphylactic), 신경성(Neurogenic)
폐쇄성 (Obstructive) 심장으로의 혈류나 심박출의 기계적 방해 긴장성 기흉, 심장눌림증, 폐색전증(Massive PE)

한눈에 비교!: 폐쇄성 쇼크를 일으키는 두 주요 질환의 감별 포인트
특징 긴장성 기흉 (Tension Pneumothorax) 심장눌림증 (Cardiac Tamponade)
청진 소견 환측 호흡음 감소/소실 심음 약화 (Muffled Heart Sound)
기타 특징 기관 편위(Tracheal Deviation), 과공명 타진음 쿠스마울 징후(Kussmaul's Sign), 맥압 감소
흉부 X선 소견 환측 폐허탈, 종격동 반대편 편위 심장 그림자 확대 (Water Bottle Shape)
응급처치 바늘감압술 (Needle Decompression) 심낭천자 (Pericardiocentesis)

핵심 처치 포인트: 폐쇄성 쇼크가 의심될 때 최우선 처치는 원인 제거입니다. 수액을 먼저 많이 주입하면 심장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어 오히려 해가 됩니다. 긴장성 기흉 의심 시 즉시 바늘감압술을 시행하고, 심장눌림증이 의심되면 신속한 심낭천자를 위해 의료지도를 받거나 병원 이송을 준비해야 합니다.
암기 팁: 폐쇄성 쇼크의 주요 원인을 외울 때 "**기**차가 **심**장을 **누**르면 막혀요"라고 기억해보세요. (흉, 장눌림증, 르다(압박))
국시 빈출 포인트: 쇼크의 분류와 각 분류의 대표 원인을 묻는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특히 폐쇄성 쇼크는 저혈량성 쇼크와 혼동하기 쉬우므로, 경정맥 팽창(JVD)과 같은 감별 포인트를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로 흉부를 부딪힌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혈압이 떨어졌다. 경정맥이 팽대되어 있고 좌측 호흡음이 들리지 않는다. 이 환자의 쇼크 종류와 즉시 시행해야 할 처치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쇼크 분류(폐쇄성)와 처치(바늘감압술)를 연결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 환자가 운전대에 가슴을 부딪혔습니다. 환매우 불안해하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의식은 명료하나 '숨이 막힌다'고 말합니다. 활력징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혈압 80/50mmHg, 심박수 130회/분, 호흡수 30회/분, SpO2 88% (실내공기). 좌측 흉부의 호흡음이 현저히 감소되어 있고, 목의 경정맥이 매우 튀어나와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인 및 1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 A (기도) - 기도 개방성 확인, B (호흡) - 좌측 호흡음 감소, 경정맥 팽창(JVD), 기관 편위 여부 확인 이상 소견! C (순환) - 저혈압, 빈맥 확인. 핵심!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2. 즉각적인 처치: 지연 없이 바늘감압술(Needle Decompression)을 시행합니다. 보통 쇄골중간선(Midclavicular line)의 제2늑간 공간(2nd intercostal space) 또는 겨드랑이 중간선(Midaxillary line)의 제4-5늑간 공간을 천자합니다. 3. 이송 결정: 핵심! 이 환자는 폐쇄성 쇼크 상태로 Load and Go 원칙을 적용하여 최단 시간 내에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 또는 흉부외과가 있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이송 중에도 지속적인 산소 투여와 활력징후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저혈압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액을 빠르게 주입해서는 안 됩니다. 폐쇄성 쇼크는 원인 제거가 우선이며, 수액 소생술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바늘감압술은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는 반드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요청해야 합니다. - 이송 중 환자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재평가(Reassessment)를 지속하고 심폐소생술(CPR) 준비를 항상 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병원 전 외상 소생술(Prehospital Trauma Life Support, PTLS) 프로토콜에 따르면, 외상 환자의 ABCDE 평가 중 B단계에서 긴장성 기흉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바늘감압술을 시행한 후 신속 이송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만나는 저혈압 환자가 모두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는 아니에요! 목의 경정맥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다면 '아, 이건 폐쇄성 쇼크다. 가슴이 눌려서 심장이 피를 못 받고 있구나'라고 바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지체 없이 바늘감압술을 시행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장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이 판단이 환자의 생사를 가릅니다!"

핵심 개념

전문소아소생술 46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