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가장 흔한 원인을 묻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소아는 생리적으로 성인과 달리 체중 대비 체액량이 많고 대사율이 높아 수분 손실에 매우 취약합니다. 따라서
구토와 설사(Vomiting & Diarrhea)로 인한 탈수(Dehydration)가 소아 저혈량성 쇼크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셔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입니다. 소아는 체표면적이 넓고 신장의 농축 기능이 미숙하여 체액 손실에 빠르게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됩니다. 특히 영유아에서 위장염(Gastroenteritis)으로 인한 구토와 설사는 전 세계적으로 소아 탈수 및 저혈량성 쇼크의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심근염(Myocarditis)은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의 원인입니다. 소아에서 저혈량성 쇼크의 흔한 원인이 아니에요.
② 선천성 심장질환(Congenital Heart Disease) 역시 심인성 쇼크나 울혈성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저혈량성 쇼크의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③
혼동 주의!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은 신경성 쇼크(Neurogenic Shock)를 유발하는데, 이는 혈관 확장으로 인한 분배성 쇼크(Distributive Shock)의 한 형태로 저혈량성 쇼크와 기전이 다릅니다.
⑤ 세균 감염에 의한 혈관 투과성 증가는 패혈성 쇼크(Septic Shock)의 기전입니다. 패혈성 쇼크도 분배성 쇼크에 속하며, 초기에는 상대적 저혈량증이 동반될 수 있으나 저혈량성 쇼크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쇼크의 원인을 감별할 때는
쇼크의 유형 분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저혈량성(Hypovolemic), 심인성(Cardiogenic), 분배성(Distributive), 폐쇄성(Obstructive) 쇼크로 나누고, 소아에서는 저혈량성 쇼크가 압도적으로 흔하며 그중에서도 탈수가 가장 주된 원인임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소아 쇼크의 주요 원인 비교:
| 쇼크 유형 | 소아 주요 원인 |
|---|
| 저혈량성 | 구토/설사로 인한 탈수, 출혈, 화상 |
| 심인성 | 심근염, 선천성 심장질환, 부정맥 |
| 분배성 | 패혈증, 아나필락시스, 신경성(척수손상) |
| 폐쇄성 | 긴장성 기흉, 심낭압전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소아 저혈량성 쇼크(탈수) vs 심인성 쇼크(심근염): 둘 다 빠른 맥(빈맥, Tachycardia)이 나타나지만, 저혈량성 쇼크에서는 피부가 차갑고 건조하며, 심인성 쇼크에서는 폐울혈(Crackles), 간비대(Hepatomegaly), 경정맥 팽창(Jugular Venous Distension)이 동반될 수 있어요.
암기 팁
"소아 쇼크의 8할은 탈수!"라고 외우세요. 소아 응급실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쇼크가 바로 구토와 설사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저혈량성 쇼크의 원인은 단순 암기보다
핵심! 각 쇼크 유형별 원인 질환(심근염, 척수손상, 패혈증)을 함께 묶어서 출제됩니다. 또한 탈수 정도에 따른 수액 소생술 용량(20mL/kg)과 생체징후 변화를 연결하는 사례형 문제로도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5세 아기가 2일간 심한 구토와 설사 후 의식이 혼미하고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이 4초로 지연되었습니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이런 식으로 쇼크 인지 후 20mL/kg 등장성 수액(Isotonic Fluid) 정�로 확보 및 투여를 묻는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