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Pediatric Cardiac Arrest) 상황에서 1인 구조자의
기본 심폐소생술(BLS) 알고리즘 순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핵심 문제예요. 특히,
핵심! 목격자가 없는 소아 심정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자가 혼자일지라도 먼저 도움을 요청(119 신고 및 AED 요청)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성인 심정지와 다른 점이며, 소아는 심장 자체 문제보다 호흡 부전(Hypoxia)에 의한 심정지가 더 흔하기 때문에 '가슴압박만(Chest Compression Only)'이 아닌
인공호흡을 포함한 표준 심폐소생술(30:2)을 시행해야 합니다. 성인 심정지 알고리즘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보기가 정답입니다. 1인 구조자가 목격자 없이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는 소아(8세)를 발견한 경우, 현장 안전 확인 후 즉시 반응을 확인하고, 호흡과 맥박을 동시에 확인(10초 이내)합니다.
혼동 주의! 호흡과 맥박이 모두 없으면, 구조자는 먼저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을 해야 합니다. 그 후 즉시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30:2)를 반복하는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이는 심정지 발생 즉시 도움을 요청하여 전문 소생술(ACLS)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가동시키는 것이 생존율 향상에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보기는 119 신고 후 기도 개방, 인공호흡 2회를 먼저 시행하는데,
혼동 주의! 이는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생명 구조 술기가
가슴압박(Chest Compression)임을 간과한 보기입니다. 구조자는 신고 후 즉시 가슴압박부터 시작해야 해요.
②번 보기는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먼저 시행한 후에 119 신고를 합니다.
혼동 주의! 이는 목격자가 있는 경우나 익수(Hypoxic arrest) 등 호흡 원인이 명확한 경우에 적용되는 알고리즘입니다. 문제에서는 '목격자 없음'을 명시했으므로 즉시 신고가 우선입니다.
③번 보기는
혼동 주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이 15:2로 잘못되었습니다. 1인 구조자의 소아 심폐소생술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비율은
30:2입니다. (2인 구조자 시 15:2)
④번 보기는 인공호흡 5회를 먼저 시행합니다. 이는 신생아 심폐소생술(Neonatal Resuscitation) 과정에서 심정지가 의심될 때(자궁 내 태아 곤란 등) 적용되는 초기 처치입니다. 일반 소아 심정지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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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심정지 vs 소아 심정지: 성인은 대부분 심장 원인(심실세동, 심실빈맥)이므로 가슴압박 위주 심폐소생술을 강조하고 AED를 최대한 빨리 사용합니다. 반면 소아는 호흡 부전으로 인한 서맥(Bradycardia)이나 무수축(Asystole)이 흔하므로 인공호흡의 중요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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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심폐소생술 압박 깊이: 가슴 두께의 약 1/3 (약 5cm),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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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 사용 연령: 8세 이상 소아는 성인용 AED 패드 사용 가능. 1~8세 소아는 소아용 패드(소아용 감쇠기 포함) 사용을 권장하며, 없으면 성인용 패드를 사용해도 됩니다. 1세 미만 영아는 수동 제세동기 사용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성인용 AE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1인 구조자 소아 심정지 BLS 알고리즘 (목격자 없는 경우)
1. 현장 안전 확인 및 반응 확인 (어깨 두드리기, 소리 지르기)
2.
핵심! 호흡 + 맥박 동시 확인 (10초 이내, 경동맥 또는 대퇴동맥)
3.
호흡 및 맥박 모두 없음 → 즉시 119 신고 및 AED 요청
4. 기도 개방 (머리 젖히고 턱 들기) → 가슴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 (30:2 비율로 반복)
5. AED 도착 시 심장 리듬 분석 및 필요시 제세동 시행
한눈에 비교!
| 구분 | 성인 심정지 (목격자 없는 경우) | 소아 심정지 (목격자 없는 경우) |
|---|
| 최우선 행동 | 즉시 119 신고 및 AED 요청 후 가슴압박 시작 | 즉시 119 신고 및 AED 요청 후 가슴압박+인공호흡 시작 |
| 압박:호흡 비율 (1인) | 30:2 | 30:2 |
| 압박 깊이 | 약 5~6cm | 가슴 두께의 1/3 (약 5cm) |
| 인공호흡 중요성 | 상대적 낮음 (가슴압박 우선) | 매우 높음 (호흡 부전 원인) |
암기 팁
"목격자 없으면(Unwitnessed) 먼저 도움을 요청(Call First)하고, 소아는 호흡을 잊지 말고 함께(Ventilation + Compression) 해라!"
즉,
"소아 목격자 없음 = 콜 퍼스트 + 풀 시피알(Call First + Full CPR)"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1인 구조자와 2인 구조자의 가슴압박-인공호흡 비율 차이(30:2 vs 15:2)를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목격자 유무'에 따라 신고 순서가 달라진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만약 이 아이가 수영장에서 익사한 경우(목격자 있음, 호흡 원인 명확)는 어떻게 달라질까?"
→ 이 경우에는
혼동 주의! 구조자는 먼저 2분간(5 cycle)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후 119에 신고합니다 (Call After 2 min CPR). 즉, 호흡 부전이 확실한 경우에는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자가 먼저 소생술을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