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기본소생술에서 가슴압박 깊이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전문소생술 개요
문제

소아 기본소생술에서 가슴압박 깊이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소아 가슴압박 깊이는 흉곽 전후 직경의 최소 1/3 이상 압박해야 한다. 영아는 약 4cm, 소아는 약 5cm에 해당한다. 성인의 경우 5~6cm가 권장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기본소생술(Pediatric Basic Life Support, PBLS)에서 가슴압박의 적절한 깊이 기준을 묻고 있어요. 소아 심폐소생술(CPR)의 핵심은 성인과 달리 체구가 다양하므로, 절대적인 깊이(cm)보다는 흉곽 전후 직경(Anteroposterior diameter, AP diameter)의 1/3 이상이라는 상대적인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이는 흉곽 내부의 심장을 효과적으로 압박하여 심박출량(Cardiac Output)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의 2020년 가이드라인(2026년 국시 기준 적용)에 따르면, 소아(영아 포함)의 가슴압박 깊이는 흉곽 전후 직경의 최소 1/3 이상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이 깊이는 영아의 경우 약 4cm, 소아의 경우 약 5cm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보기 5번이 정확한 기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흉곽 전후 직경의 1/2 이상은 너무 깊은 압박으로, 간(Liver)이나 비장(Spleen) 같은 내부 장기 손상 위험이 큽니다. 성인에서도 이 기준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 최소 5cm 이상, 6cm 미만성인 기본소생술(Adult BLS)에서 권장되는 절대적인 압박 깊이 기준입니다. 소아(특히 영아)에게 이 깊이를 적용하면 과도한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③ 최소 4cm 이상, 6cm 미만은 영아와 소아의 권장 깊이를 절대값으로 혼동한 경우입니다. 영아는 약 4cm, 소아는 약 5cm가 적절하지만, 가이드라인은 체구에 따른 상대적 기준(1/3)을 우선시합니다. ④ 흉곽 전후 직경의 1/4 이상은 너무 얕은 압박으로, 효과적인 심박출량을 생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성인 가슴압박 깊이: 최소 5cm, 최대 6cm (절대값 기준). 너무 깊으면(>6cm) 합병증 위험 증가. - 신생아 가슴압박 깊이: 흉곽 전후 직경의 1/3 (약 3~4cm). 소아와 동일한 상대적 기준을 사용하나, 절대 깊이가 더 얕습니다. - 가슴압박 속도: 모든 연령(성인, 소아, 영아, 신생아)에서 분당 100~120회로 동일합니다. - 가슴압박 위치: 영아는 두 손가락법(Two-finger technique) 또는 두 엄지법(Two-thumb encircling technique)으로 흉골 하부, 소아는 성인과 동일하게 흉골 하부에 한 손 또는 두 손으로 압박합니다. 개념 정리:
연령군가슴압박 깊이 기준절대적 깊이(참고)
성인최소 5cm, 최대 6cm5~6cm
소아(1세~사춘기)흉곽 전후 직경의 최소 1/3약 5cm
영아(1세 미만)흉곽 전후 직경의 최소 1/3약 4cm
신생아흉곽 전후 직경의 1/3약 3~4cm

한눈에 비교!: 소아 vs 성인 가슴압박의 가장 큰 차이는 깊이 기준입니다. 성인은 절대값(cm)으로, 소아는 상대값(흉곽 직경 비율)으로 기억하세요. 압박 속도(100~120회/분)와 압박-환기 비율(30:2, 2인 구조 시 15:2)은 동일합니다.
암기 팁: "소아는 셋(1/3), 성인은 다섯(5cm)"으로 외우세요. 소아의 압박 깊이는 '흉곽의 1/3'이라는 상대적 개념을 떠올리고, 성인은 '5cm 이상'이라는 절대 수치를 떠올리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CPR에서 성인 기준(5~6cm)을 잘못 적용하는 보기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흉곽 전후 직경의 1/3'이라는 기준이 영아와 소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2인 구조자가 8개월 영아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가슴압박의 적절한 깊이는?"과 같이 구체적인 연령과 상황을 제시하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영아(약 4cm)라는 절대값을 암기하는 것보다 '흉곽 직경의 1/3'이라는 원칙을 먼저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3세 남아의 가정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아이가 장난감을 삼킨 것 같아요. 갑자기 숨을 못 쉬고 의식이 없어졌어요"라고 말합니다. 환아는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으며, 피부가 창백합니다. 맥박은 만져지지 않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반응 확인: 현장 안전을 확인한 후, 환아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아요?"라고 큰 소리로 반응을 확인합니다. 2. 기도 개방 및 호흡 확인: 반응이 없으면, 머리 기울임-털어 올림(Head-tilt Chin-lift)법으로 기도를 개방하고, 10초 이내에 '보고, 듣고, 느끼기'로 호흡을 확인합니다. (척추 손상 의심 시에는 턱 밀어 올리기(Jaw-thrust)법 사용) 3. 가슴압박 시작: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호흡(허혈성 호흡, Agonal breathing)이 관찰되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위치는 흉골 하부, 두 손가락법(1인 구조자) 또는 두 엄지법(2인 구조자)으로 압박합니다. 깊이는 흉곽 전후 직경의 최소 1/3 이상(약 4~5cm), 속도는 분당 100~120회로 압박합니다. 4. 제세동 준비: 가능한 한 빨리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와 부착합니다. 소아용 패드(전용 패드 또는 성인 패드의 소아 모드)를 사용하고, 없다면 성인 패드를 전후방(가슴-등) 위치에 부착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FBAO) 감별: 소아 심정지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처음 반응 확인 시 기침이나 발성을 하지 못한다면, 의식이 있는 영아/소아의 기도 폐쇄 처치(등 두드리기, 가슴 밀기)를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만약 의식이 없다면, 가슴압박부터 시작하는 표준 CPR 알고리즘을 따릅니다. - 과도한 압박 금지: 흉곽의 1/2 이상을 압박하면 간 파열(Liver Laceration)이나 늑골 골절(Rib Fracture)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구조자 안전: AED 사용 시 패드 부착 전에 환자의 가슴이 마른 상태인지 확인하고, 제세동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떨어지세요!"라고 외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 알고리즘(Pediatric Cardiac Arrest Algorithm) - 반응 확인 -> 119 신고 및 AED 요청 -> 기도 개방 및 호흡 확인(10초 이내) ->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30:2) 시작 -> AED 도착 시 리듬 분석 및 제세동 필요 시 충격 -> 2분간 CPR 반복.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심정지는 성인보다 그 비율이 훨씬 낮지만, 한 번 마주하면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특히 영아는 가슴압박 깊이가 4cm라고 외우는 것보다, '흉곽의 1/3'이라는 감각을 직접 마네킹으로 수백 번 연습해 두는 게 진짜 실전에서 빛을 발합니다. 압박 깊이와 이완을 완전히 놓아주는 것(Re-expansion)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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