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장(Plasma)의 기본 구성 성분과 그 비율을 묻는 기초의학(생리학) 영역의 문제예요. 혈장은 혈액의 액체 성분으로, 혈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말하며, 영양소, 호르몬, 노폐물 등을 운반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요. 혈장의 대부분은
물(Water)이며, 이는 체온 유지, 삼투압 조절, 물질 운반 등에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혈액의 구성 성분 중 혈장의 조성(Composition)을 정확히 아는지를 확인해요. 혈장의 약
91~92%는 물(Water)이고,
약 7~8%는 단백질(Plasma proteins, 예: 알부민, 글로불린, 피브리노겐)입니다. 나머지 약 1~2%는 포도당(Glucose), 지질(Lipids), 무기염류(Electrolytes), 호르몬, 비타민 등이 차지해요. 따라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히 물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혈장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약 91~92%)은 단백질(7~8%)보다 10배 이상 많습니다. 이는 혈액이 체액(Hydration)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해요. 예를 들어, 탈수(Dehydration) 상태에서는 혈장량이 감소하고 혈액이 농축되어 헤마토크리트(Hematocrit) 수치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번 물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지질(Lipids): 혈장 내 지질(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은 중요하지만 전체 부피의 1% 미만이므로 가장 많은 성분이 아닙니다.
②번
단백질(Proteins): 알부민, 글로불린, 피브리노겐 등이 혈장의 약 7~8%를 차지하지만, 물보다는 적습니다.
혼동 주의! 혈장 단백질은 삼투압 유지와 면역 기능에 매우 중요하지만, 양적으로는 물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④번
포도당(Glucose): 혈당(Blood glucose)은 정상 수치(공복 시 약 70~100mg/dL)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극히 미미합니다.
⑤번
무기염류(Electrolytes): 나트륨(Sodium), 칼륨(Potassium), 염소(Chloride) 등이 포함되며, 혈장 전해질의 농도는 생체징후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부피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장과 혈청(Serum)의 차이를 함께 알아두세요. 혈청은 혈장에서 피브리노겐(Fibrinogen)과 같은 응고 인자(Coagulation factors)를 제거한 액체 성분입니다. 또한 혈액의 총 부피 중 혈장이 차지하는 비율(약 55%)과 혈구(45%)의 비율도 국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핵심! 혈장량이 감소하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응급구조사는 출혈이나 탈수 환자에서 정맥로 확보(IV Access)를 통한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의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혈장 조성 (Plasma Composition) 핵심 수치
| 구성 성분 | 비율(대략) | 주요 기능 |
|---|
| 물(Water) | 91~92% | 용매, 체온 조절, 물질 운반 |
| 단백질(Proteins) | 7~8% | 삼투압 유지, 면역, 응고 |
| 기타(기질, 전해질, 노폐물 등) | 약 1% | 영양소 공급, 전기적 평형 유지 |
한눈에 비교!: 전혈(Whole Blood) vs 혈장(Plasma) vs 혈청(Serum)
| 구분 | 구성 | 응고 인자 |
|---|
| 전혈 | 혈구(45%) + 혈장(55%) | 있음 |
| 혈장 | 물 + 단백질 + 기타 용질 | 있음(피브리노겐 포함) |
| 혈청 | 혈장 - 피브리노겐 | 없음 |
암기 팁: “혈장의 대부분은 물! (91~92%)” 이 수치는 생리학의 기본입니다. 단백질 비율은 “7~8%”로, “칠팔(78)”이라는 숫자로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혈장 조성은 기초의학(해부생리) 영역에서 단순 암기 문제로 출제됩니다. 또한 수액 요법의 종류(생리식염수 vs 하트만용액 vs 알부민)와 혈장량 보충 원리로 확장되어 나올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환자에게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하는 수액은?”과 같은 문제로 연결됩니다. 이때 혈장의 주요 성분이 물임을 이해하면 결정질 수액(Crystalloid, 예: 생리식염수)이 왜 우선인지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