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장(Plasma)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종류와 그 비중(농도)에 대한 기본적인 해부생리학 지식을 묻고 있어요. 혈장 단백질은 크게
알부민(Albumin),
글로불린(Globulin),
피브리노겐(Fibrinogen)으로 나뉘며, 각각의 기능과 혈장 내 농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혈장 단백질 중 가장 많은 비중(약 55~60%)을 차지하는 것은
알부민(Albumin)입니다.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며, 혈장
교질삼투압(Colloid Osmotic Pressure)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교질삼투압이 유지되어야 혈관 내 수분이 조직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적절한 혈액량(Blood Volume)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글로불린(Globulin)은 알부민 다음으로 많은 비중(약 35~40%)을 차지하며, 면역 기능(항체, Antibody)과 관련이 있습니다. 알부민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②
혼동 주의! 헤모글로빈(Hemoglobin)은 혈장 단백질이 아니라 적혈구(Red Blood Cell) 내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산소 운반 기능을 합니다.
③ 피브리노겐(Fibrinogen)은 혈장 단백질이지만 전체 혈장 단백질의 약 4% 미만으로 비중이 낮고, 주로 혈액 응고(Coagulation) 과정에서 피브린(Fibrin)으로 전환됩니다.
④ 프로트롬빈(Prothrombin)은 피브리노겐보다도 적은 양으로 존재하는 응고 인자(Coagulation Factor)의 일종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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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Plasma)과 혈청(Serum)의 차이: 혈장은 혈액 응고 인자(피브리노겐 등)를 포함하지만, 혈청은 응고된 후 남은 액체 성분으로 피브리노겐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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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알부민 수치가 낮아지는
저알부민혈증(Hypoalbuminemia)은 간경변증(Liver Cirrhosis),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영양실조에서 나타나며, 전신 부종(Edema)과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원인이 됩니다.
개념 정리
| 혈장 단백질 | 혈장 내 비중(대략) | 주요 기능 |
|---|
| 알부민(Albumin) | 55~60% (가장 많음) | 교질삼투압 유지, 지질/약물 운반 |
| 글로불린(Globulin) | 약 35~40% | 면역(항체, Antibody), 단백질 운반 |
| 피브리노겐(Fibrinogen) | 약 4% 미만 | 혈액 응고 (피브린 전환) |
| 프로트롬빈(Prothrombin) | 극소량 | 혈액 응고 (응고 인자) |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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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 혈관 내 수분 유지 (부종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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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불린: 감염 방어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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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리노겐: 출혈 지혈 (응고)
응급 현장에서 알부민이 낮은 환자(예: 간 질환)는 출혈 쇼크에 취약하므로 수액 소생술 시 주의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혈장 단백질의 기능과 비중은 기초의학(생리학) 영역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알부민의 '교질삼투압 유지' 기능은 부종이나 쇼크 환자 처치와 연결되어 사례형으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간경변증 환자에게 복수가 차는 이유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간에서 알부민 합성이 저하되어
혈장 교질삼투압이 감소하고, 혈관 내 수분이 조직(복강)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