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호르몬 중 세포막 수용체(membrane receptor)와 결합하여 G단백질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생리
문제

다음 호르몬 중 세포막 수용체(membrane receptor)와 결합하여 G단백질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것은?

해설
부갑상선호르몬(PTH)은 세포막에 있는 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에 결합하여 아데닐산 고리화효소(adenylyl cyclase)를 활성화시키고 cAMP를 증가시킨다. 알도스테론, 에스트로겐, 코르티솔, 프로게스테론은 모두 세포 내 수용체를 통해 작용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르몬의 작용 기전 중 세포막 수용체(Membrane Receptor)세포 내 수용체(Intracellular Receptor)를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기초의학(생리학) 문제입니다. 호르몬은 화학적 성질에 따라 수용체 위치와 신호 전달 방식이 결정되며, 이는 응급 상황에서 호르몬 분비 이상이 초래하는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호르몬은 크게 수용성(친수성) 호르몬지용성(친지질성) 호르몬으로 나뉩니다. 1. 수용성 호르몬: 단백질/펩타이드 호르몬, 카테콜아민(에피네프린 등).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세포막 수용체(G단백질 연결 수용체, GPCR; 효소 연결 수용체 등)에 결합하여 2차 전령(예: cAMP, IP3, DAG)을 통해 신호를 전달합니다. 2. 지용성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부신피질호르몬, 성호르몬), 갑상샘호르몬(T3/T4). 세포막을 통과하여 세포 내 수용체(핵 수용체)와 결합하고, DNA 전사를 조절하여 단백질 합성을 유도합니다(유전자 발현 효과). 핵심! 세포 내 수용체를 통한 작용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십 분에서 수시간이 걸리지만, 세포막 수용체를 통한 작용은 수초 내에 빠르게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부갑상선호르몬(Parathyroid Hormone, PTH)은 84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 호르몬입니다. 신장과 뼈의 세포막에 있는 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에 결합하여 아데닐산 고리화효소(Adenylyl Cyclase)를 활성화시키고, 2차 전령인 cAMP(고리형 아데노신 일인산)를 증가시켜 칼슘과 인 대사를 조절합니다. 따라서 세포막 수용체와 G단백질을 통해 신호를 전달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③, ④, ⑤번은 모두 혼동 주의! 스테로이드 호르몬(Steroid Hormone)입니다. - 혼동 주의! ②번 에스트로겐(Estrogen), ④번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 성호르몬. 세포 내 수용체에 결합하여 작용합니다. - 혼동 주의! ③번 알도스테론(Aldosterone), ⑤번 코르티솔(Cortisol):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각각 신장(집합관)과 다양한 조직의 세포 내 수용체에 결합하여 작용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모든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세포 내 수용체를 사용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갑상샘호르몬(T3/T4)도 핵심! 아미노산 유도체이지만 지용성이 강해 세포 내 수용체(핵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반면, 에피네프린과 같은 카테콜아민은 수용성 호르몬으로 세포막 수용체(주로 GPCR)에 결합한다는 점을 구분하세요. 개념 정리: 호르몬의 화학적 분류와 수용체 위치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호르몬 종류화학적 성질수용체 위치신호 전달 방식
부갑상선호르몬(PTH)펩타이드세포막GPCR → cAMP
인슐린, 글루카곤펩타이드세포막GPCR / 효소 연결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아민(카테콜아민)세포막GPCR
코르티솔, 알도스테론스테로이드세포 내 (핵)유전자 전사 조절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스테로이드세포 내 (핵)유전자 전사 조절
갑상샘호르몬(T3/T4)아미노산 유도체 (지용성)세포 내 (핵)유전자 전사 조절
암기 팁: "G단백질 → 빠른 반응(GPCR) ↔ 스테로이드 → 느린 반응(유전자)"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모두 '-올(-ol)', '-온(-one)' 또는 '-디올(-diol)' 등의 접미사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펩타이드 호르몬은 대부분 '-호르몬(-hormone)'이나 '-트로핀(-tropin)'으로 끝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호르몬의 수용체 종류"는 기초의학(생리학)에서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왜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고 오래 가는가(유전자 전사 과정 때문)"를 이해하면 고난도 통합 문제(예: 만성 스트레스 반응에서 코르티솔의 역할)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세포 내 수용체를 통해 작용하는 호르몬을 고르시오"로 변형될 수 있어요. 그 경우 부갑상선호르몬을 제외한 나머지(에스트로겐, 알도스테론, 프로게스테론, 코르티솔)가 정답이 됩니다. 또는 "다음 중 신호 전달 속도가 가장 빠른 호르몬은?"으로 출제될 수도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호르몬 수용체의 종류를 외울 필요는 없지만, 이 개념은 응급 상황에서 약물의 작용 발현 시간과 투여 경로를 이해하는 데 직접 연결됩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으로 기도 폐쇄와 저혈압이 있는 환자를 만났습니다. 구급차 내에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근육 주사(IM)로 투여합니다. -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에피네프린은 세포막 수용체(아드레날린성 수용체, GPCR 계열)에 결합하여 즉시 기관지 확장, 혈관 수축, 심박출량 증가 효과를 냅니다. 반면, 코르티솔(Cortisol, 스테로이드)은 세포 내 수용체를 통해 항염 효과를 내지만, 발현까지 수 시간이 걸리므로 급성 아나필락시스의 1차 치료제가 될 수 없습니다(보조제로 사용).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현장에서 신속한 효과가 필요한 경우(아나필락시스, 저혈당 등)는 세포막 수용체를 통해 작용하는 약물(에피네프린, 글루카곤 등)을, 지속적인 효과가 필요하거나 만성 질환 관리(천식 예방, 항염)에는 세포 내 수용체를 통해 작용하는 약물(스테로이드)을 사용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아나필락시스 프로토콜에서 1차 약물은 에피네프린(세포막 수용체), 2차 약물은 항히스타민제 및 코르티코스테로이드(세포 내 수용체) 순서입니다. 응급구조사는 이 순서의 생리학적 근거를 이해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호르몬 수용체'는 기초의학 문제로 나오지만, 이걸 알면 '왜 아나필락시스 환자에게 에피네프린을 먼저 맞추고, 병원 도착 후에 스테로이드를 맞추는지'가 이해돼요. 단순 암기가 아니라 '내 손으로 약물을 투여할 때 그 약이 얼마나 빨리 작용할까'를 생각하면서 공부하세요. 그래야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아요!"

핵심 개념

생리학 41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