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당뇨병 환자가 의식 저하로 발견되어 이송 중이다. 초기 혈당 측정 결과 45mg/dL로 저혈당이 확인… | 마이메르시 MyMerci
재평가
문제

70세 당뇨병 환자가 의식 저하로 발견되어 이송 중이다. 초기 혈당 측정 결과 45mg/dL로 저혈당이 확인되어 50% 포도당 1앰플을 정맥 주사하였다. 재평가 시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혈당이 60mg/dL로만 상승하였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초기 포도당 투여 후에도 의식 회복이 없고 혈당이 여전히 낮은(60mg/dL) 상태이므로, 저혈당이 완전히 교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추가로 50% 포도당을 투여하여 혈당을 정상 범위(보통 80-100mg/dL 이상)로 올리고 의식 회복을 재평가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혈당(Hypoglycemia) 환자에게 50% 포도당(D50W)을 투여한 후에도 의식 회복이 없고 혈당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추가 처치를 묻고 있어요. 핵심! 저혈당성 혼수(Hypoglycemic Coma) 환자의 병원 전 처치 원칙은 "혈당을 정상화하여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초기 1앰플(25g) 투여 후 혈당이 60mg/dL로만 상승하고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다면, 이는 저혈당이 완전히 교정되지 않았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따라서 추가 포도당 투여(Repeat Dextrose Administration)가 최우선이며, 이후 의식 상태와 혈당을 반복 평가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50% 포도당 1앰플을 추가로 정맥 주사한다입니다. 핵심! 1회 포도당 투여 후에도 저혈당 상태가 지속되고 의식 회복이 없다면, 추가로 동일 용량(25g)을 정맥 주사(IV)하거나 골내주사(IO)로 투여하는 것이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목표는 혈당을 80~100mg/dL 이상으로 올려 뇌세포에 충분한 에너지원(포도당)을 공급하고, 의식 상태의 호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혈당 측정기를 교체하여 재측정한다는 중증 저혈당 환자에게 시간을 지체시키는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응급 구조 현장에서는 하나의 측정기로도 신속하게 혈당을 확인하고 처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측정기 오류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 환자의 상태(의식 저하, 저혈당)는 치료를 요구하는 명백한 상황입니다. ③번 추가 포도당 투여 없이 병원 도착을 기다린다는 저혈당성 뇌손상(Hypoglycemic Brain Injury) 위험을 높이는 매우 위험한 선택입니다. 저혈당이 지속될수록 뇌 손상은 비가역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④번 인슐린을 투여하여 혈당을 조절한다는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현재 환자는 저혈당 상태이므로 인슐린 투여는 혈당을 더욱 떨어뜨려 생명을 위협합니다. 혼동 주의! 인슐린은 고혈당성 응급상태(당뇨병성 케톤산증,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에서 사용됩니다. ⑤번 경구용 당질 보충제를 투여한다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절대 금기입니다. 기도 보호 반사(Airway Protective Reflex)가 저하되어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의식이 저하된 저혈당 환자는 반드시 정맥로 또는 골내주사 경로를 통해 포도당을 투여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저혈당 환자의 병원 전 처치 알고리즘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혈당 확인 → 50% 포도당(D50W) 25g IV/IO → 15~20분 후 혈당 및 의식 재평가 → 혈당 >80mg/dL 또는 의식 회복 시까지 반복 투여. 만약 정맥로 확보가 어렵다면 글루카곤(Glucagon) 1mg 근육주사(IM)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는 1급 응급구조사가 의료지도 하에 시행 가능한 처치입니다. 개념 정리: 저혈당 환자의 병원 전 포도당 투여 프로토콜: 1) 혈당 확인 2) D50W 25g IV/IO 3) 재평가 (혈당, 의식) 4) 목표 혈당(>80mg/dL) 및 의식 회복 시까지 반복 투여 한눈에 비교!
상태처치경로
저혈당 (의식 있음)경구 당질 (사탕, 주스, 당젤)PO
저혈당 (의식 저하/없음)50% 포도당 (D50W) 25g 또는 글루카곤 1mgIV/IO 또는 IM
고혈당 (DKA/HHS)수액 (생리식염수) 및 인슐린 (병원 도착 후)IV
핵심 처치 포인트: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절대 경구 투약을 시도하지 마세요. 흡인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정맥 또는 근육 주사 경로를 사용하세요. 암기 팁: "저혈당 혼수, 뇌는 배고파요! 포도당을 더 줘서 배부르게 해주세요." 1앰플(25g)로 부족하면 2앰플(50g)까지 반복 투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저혈당 환자의 포도당 투여 후 재평가, 반복 투여 적응증, 의식 저하 시 경구 투여 금기, 글루카곤 사용 적응증 및 경로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50% 포도당을 2앰플 투여했으나 의식 회복이 없는 환자"의 경우, 추가로 다른 원인(뇌졸중, 알코올 중독, 간성 혼수 등)을 고려해야 하며, 병원 도착 후 추가 검사가 필요함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입니다! 70세 남성 환자가 자택에서 의식 저하로 발견되었습니다. 가족 말로는 당뇨병이 있고 평소 인슐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현장 혈당 측정 결과 45mg/dL입니다. 즉시 50% 포도당 1앰플(25g)을 정맥 주사했습니다. 5분 후 재평가했으나, 환자는 여전히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혈당이 60mg/dL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재평가(Primary & Secondary Survey): 기도, 호흡, 순환 상태를 확인하고 의식 수준(GCS)을 재평가합니다. 정맥로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추가 포도당 투여: 핵심! 의사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 또는 지역 프로토콜(Protocol)에 따라 50% 포도당 1앰플을 추가로 정맥 주사합니다. 투여 후 15분 이내에 혈당과 의식 상태를 다시 평가합니다. 3. 이송 결정: 저혈당이 교정되지 않거나 의식 회복이 지연될 경우, 추가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므로 병원 이송을 지속합니다. 이송 중에도 의식 상태와 생체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여분의 정맥로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고장성 포도당(50%)은 혈관 외 유출(Extravasation) 시 조직 괴사(Necrosis)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사 부위를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50% 포도당 정맥 주사는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의료지도 또는 프로토콜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약물 투여 항목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저혈당 응급 프로토콜: 혈당 < 70mg/dL + 의식 저하 → D50W 1앰플 IV → 15분 후 재평가 → 혈당 < 80mg/dL 또는 의식 회복 없음 → D50W 1앰플 IV 추가 → 병원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저혈당 환자에게 포도당을 줬는데도 깨어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뇌가 회복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충분한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침착하게 추가 포도당을 투여하고, 다른 원인(뇌졸중, 저체온 등)을 동시에 감별하며 이송하는 것이 진짜 프로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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