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외상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중, 구급차 내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하는 재평가 주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재평가
문제

중증 외상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중, 구급차 내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하는 재평가 주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중증 외상 환자는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5분마다 재평가하여 생체징후, 의식 수준, 손상 부위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 프로토콜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 외상 환자 이송 중 재평가(Reassessment) 주기에 대한 핵심 프로토콜을 묻고 있어요. 중증 외상 환자는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짧은 간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생존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중증 외상 환자는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가 수 분 내에 급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송 중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반복하여 상태 변화를 즉시 감지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대한외상학회(KTS) 및 병원 전 외상 소생술(PTL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증 외상 환자의 이송 중 재평가는 5분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5분마다 생체징후(V/S: 혈압, 맥박, 호흡, 의식수준(GCS), SpO2)를 재측정하고, 기도 유지 상태, 출혈 여부, 처치의 효과(예: 바늘감압술 후 호흡음 개선)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혼동 주의! "2분마다"는 심폐소생술(CPR) 중 심장리듬 확인 주기나 마취과적 모니터링 간격과 혼동할 수 있습니다. 외상 환자의 표준 재평가 주기는 5분입니다. - ③번 "1시간마다"와 ④번 "30분마다"는 안정적인 비외상 환자나 일반 병동에서 적용되는 주기로, 중증 외상 환자의 긴박한 상황에는 너무 긴 간격입니다. - ⑤번 "15분마다"는 일부 안정화된 중등도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으나, 핵심! 중증(severe) 외상의 기준에서는 5분이 가장 적절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재평가 시 2차 평가(Secondary Survey: SAMPLE, AMPLE)를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 유지에 직결된 ABCDE 재평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이송 중에는 의료지도(Medical Control)와의 통신을 통해 재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추가 지시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중증 외상 환자 병원 전 평가 주기
구분재평가 주기핵심 내용
중증 외상 (Severe Trauma)5분ABCDE 재평가, 생체징후, 의식수준(GCS), 처치 효과 확인
비중증 외상/안정 환자15분상태 변화 확인, 필요 시 재평가
심폐소생술(CPR) 중2분심장리듬 확인 및 맥박 확인 주기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1. 중증 외상 재평가: 5분 (생체징후 + 1차 평가)
2. CPR 중 리듬 확인: 2분 (가슴압박 순환 주기)
3. 비외상 안정 환자 재평가: 15~30분 핵심 처치 포인트: 이송 중 5분 재평가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1) 기도 유지 상태, 2) 호흡음 대칭성, 3) 피부색/온도, 4) 맥박의 강도와 속도, 5) 의식수준(GCS) 변화입니다. 특히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악화 징후(수축기 혈압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 여러분, 지금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40대 남성 운전자가 복부 출혈이 의심되고 혈압이 80/50mmHg로 불안정합니다. 지혈대를 적용하고 골반 바인더를 착용한 후 권역외상센터로 이송 중입니다. 구급차 내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기도(Airway): 의식 저하 시 기도 유지기(OPA/NPA) 또는 기관내삽관 여부 확인. 2. 호흡(Breathing): 양측 호흡음 청진, 산소포화도(SpO2) 94% 이상 유지. 3. 순환(Circulation): 핵심! 5분마다 혈압, 맥박(강도, 속도), 피부색(창백/반점)을 재평가합니다. 지혈대 적용 시간과 출혈 양상을 확인합니다. 수축기 혈압이 90mmHg 미만으로 유지되면 의료지도 하에 수액(Isotonic crystalloid, 예: 하트만 용액) 볼루스(bolus) 500ml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4. 장애(Disability): 의식수준(GCS) 5분마다 재측정. GCS 8점 이하 하락 시 기도 보호 필요. 5. 노출(Exposure): 저체온 예방을 위해 담요나 온열 장치 적용.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중증 외상 환자에게 과도한 수액 투여는 응고 장애, 저체온증, 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허용적 저혈압 소생술(Permissive Hypotension Resuscitation)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수축기 혈압 80~90mmHg 목표). - 이송 중 의료지도와의 지속적인 통신을 유지하고, 상태 변화(예: 의식 소실, 심정지) 시 즉시 보고 및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이송 중 재평가 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체크리스트: 1. 기도(patent?) → 2. 호흡(양측 대칭, SpO2 > 94%?) → 3. 맥박(강도, 속도 > 120회/분?) → 4. 혈압(수축기 < 90mmHg?) → 5. 의식(GCS 변화?) → 6. 출혈(지혈 상태, 드레싱 상태?) → 7. 체온(저체온 징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중증 외상 환자 태우고 달릴 때는 5분이 정말 길게 느껴져. 하지만 5분마다 차분히 ABCDE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어. 절대 '한 번 봤으니까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은 금물! '내 손이 잠시 멈추면 환자의 심장도 멈출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재평가에 임해!"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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