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가 심정지 환자에게 아미오다론을 투여할 때 1회 용량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투약관리
문제

응급구조사가 심정지 환자에게 아미오다론을 투여할 때 1회 용량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심정지 시 제세동 불응성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에서 아미오다론 300mg을 정맥 또는 골내 주사한다. 이후 추가 제세동 후에도 지속되면 150mg을 추가 투여할 수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문심장소생술(ACLS,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알고리즘 중 제세동 불응성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에서 사용하는 항부정맥제(Antiarrhythmic Drug)의 용량을 묻고 있어요. 핵심! 아미오다론(Amiodarone)은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에서 세 번째 이상의 제세동(Defibrillation) 후에도 리듬이 전환되지 않을 때 투여를 고려하는 약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심정지(Cardiac Arrest) 상황에서 제세동 불응성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에 대한 1회 투여 용량은 아미오다론 300mg 정맥 주사(IV Push)입니다. 이후에도 리듬이 전환되지 않으면 추가로 150mg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② 300mg 정맥 주사가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1mg/kg은 심정지가 아닌 안정적인 심실빈맥(VT, Ventricular Tachycardia) 환자에게 서서히 정맥 점적(IV infusion)하는 용량입니다. ③ 50mg은 용량이 너무 적습니다. ④ 150mg은 첫 번째 투여가 아닌 추가(2차) 투여 용량입니다. ⑤ 5mg/kg은 실제 사용하지 않는 과도한 용량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심정지 알고리즘에서 리도카인(Lidocaine)은 아미오다론이 없을 때 대체 가능하나,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아미오다론이 1차 항부정맥제입니다. 또한 전기충격이 필요 없는 리듬인 무수축(Asystole)이나 무맥성 전기활동(PEA, Pulseless Electrical Activity)에서는 항부정맥제가 아닌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을 우선 투여한다는 점을 반드시 구분하세요. 개념 정리: 심정지 시 항부정맥제 투여 알고리즘
약물적응증초회 용량추가 용량
아미오다론 (Amiodarone)제세동 불응성 VF/pVT300mg IV/IO150mg IV/IO
리도카인 (Lidocaine)제세동 불응성 VF/pVT (아미오다론 없을 시)1-1.5mg/kg IV/IO0.5-0.75mg/kg IV/IO
황산마그네슘 (MgSO4)Torsades de Pointes (다형성 VT)1-2g IV/IO-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심정지 상황에서 아미오다론 용량은 무조건 300mg → 150mg 순서로 기억하세요. 반면, 안정적인 심실빈맥 치료 시에는 150mg을 10분에 걸쳐 서서히 정맥 주입(IV infusion)하고, 이후 1mg/min으로 6시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용량과 투여 속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아미오다론의 초회 용량(300mg)추가 용량(150mg)을 구분해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전문심장소생술(ACLS) 알고리즘과 연계하여 '제세동은 몇 번째까지 했는가?', '에피네프린은 언제 투여하는가?'와 같은 통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으니 전체 흐름을 꼭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용량 암기에서 벗어나 "구급차 내에서 심전도 모니터상 심실세동(VF)이 확인된 환자에게 3회 제세동을 시행했으나 리듬이 전환되지 않는다. 의료지도의사의 지시를 받아 투여해야 할 약물과 용량은?"이라는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아미오다론 300mg 정맥 주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60대 남성 심정지 환자에게 출동했습니다. 현장 도착 후 심전도(ECG)를 확인하니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입니다.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제세동을 시행했으나, 리듬이 전환되지 않습니다. 2분간의 심폐소생술(CPR) 후 두 번째 제세동, 그리고 다시 심폐소생술 후 세 번째 제세동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심실세동입니다. 이때가 바로 제세동 불응성 심실세동(Refractory VF)으로, 전문심장소생술(ACLS) 알고리즘에 따라 약물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심정지 상황에서 가슴압박(Quality Chest Compression)은 절대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약물 투여는 가슴압박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가능한 한 빠르게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를 확보한 후, 아미오다론 300mg을 신속하게 주입합니다. 투여 직후에도 가슴압박을 이어가며 2분 후 리듬을 재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아미오다론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저혈압(Hypotension)과 서맥(Bradycardia)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정지 상황에서는 생명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이러한 부작용보다 이득이 훨씬 큽니다. 또한 응급구조사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받아 약물을 투여해야 하며, 핵심! 의료지도의사의 지시가 없는 한 자의로 투여할 수 없습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1급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를 받은 범위 내에서 약물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VF/pVT 알고리즘 흐름
1. 심정지 확인 및 심폐소생술 시작
2. 심전도 리듬 확인: VF/pVT
3. 제세동 1회 (에너지: 양상(biphasic) 120-200J)
4. 즉시 2분간 심폐소생술
5. 리듬 확인: 지속 VF/pVT → 제세동 2회
6. 심폐소생술 2분 + 정맥로 확보
7. 리듬 확인: 지속 VF/pVT → 제세동 3회
8. 심폐소생술 + 에피네프린 1mg 투여 (3-5분마다 반복)
9. 제세동 4회차 이후에도 지속 → 아미오다론 300mg 투여 (또는 리도카인 대체)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로 현장에 나가면 심정지 환자 앞에서 당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가슴압박 → 제세동 → 가슴압박 → 약물'이라는 흐름을 머릿속에 새기고, 의료지도의사와의 교신을 통해 차분히 하나씩 실행해 나가면 됩니다. 아미오다론 300mg은 심실세동을 잡는 강력한 도구지만, 결국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멈추지 않는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신속한 제세동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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