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성 당뇨병(GDM) 선별검사인
50g 경구 당부하 검사(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의 결과 해석과 그에 따른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
50g 경구 당부하 검사는 GDM 선별검사(Screening test)로, 임신 24~28주 사이에 시행합니다.
- 검사 방법: 50g 포도당을 경구 투여하고 1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합니다.
-
핵심! 양성 기준은 혈당이
140mg/dL 이상입니다. (일부 기관에서는 130mg/dL 이상을 기준으로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은 140mg/dL입니다.)
- 문제에서 혈당이 150mg/dL로 측정되었으므로, 이는
양성(Positive) 결과입니다. 하지만 선별검사 양성은 확진이 아닙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 50g 선별검사에서 양성(140mg/dL 이상)이 나오면,
확진검사(Confirmatory test)를 위해
100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합니다.
- 100g OGTT는 공복 혈당, 1시간, 2시간, 3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여 GDM을 확진합니다.
- 따라서
⑤ 100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실시한다가 정답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 정상이므로 정기 검진만 받도록 한다: 150mg/dL은 양성 기준(140mg/dL)을 초과했으므로 정상이 아닙니다.
- ② 저혈당 방지를 위해 사탕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가 150mg/dL로 오히려 고혈당 상태이므로 저혈당 간호는 부적절합니다.
- ③ 재검사를 위해 일주일 뒤 다시 방문한다: 양성 결과가 나왔을 때는 동일한 검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확진검사(100g OGTT)로 전환해야 합니다.
- ④ 최신 가이드에 따라 즉시 인슐린 요법을 시작한다: 선별검사 양성만으로 치료(인슐린)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확진 후 식이요법, 운동, 혈당 모니터링을 먼저 시행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임신성 당뇨병(GDM) 진단 과정: 선별(50g OGTT) → 양성 시 확진(100g OGTT) → 확진 시 치료(식이, 운동, 인슐린).
- 50g OGTT 정상 기준:
140mg/dL 미만. 140mg/dL 이상이면 선별검사 양성.
- 100g OGTT 기준(National Diabetes Data Group 기준): 공복
105mg/dL, 1시간
190mg/dL, 2시간
165mg/dL, 3시간
145mg/dL 중 2개 이상 초과 시 GDM 확진.
개념 정리
| 검사 종류 | 목적 | 포도당 부하량 | 측정 시간 | 양성 기준 |
| 선별검사 (Screening) | GDM 고위험군 선별 | 50g | 1시간 후 | 140mg/dL 이상 |
| 확진검사 (Diagnostic) | GDM 확진 | 100g | 공복, 1, 2, 3시간 후 | 2개 이상 기준 초과 |
병태생리 포인트
임신 24~28주는 태반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인간 태반 락토겐, 성장호르몬, 코르티솔 등)이 증가하여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췌장의 베타세포가 이를 보상하지 못하면 GDM이 발생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50g OGTT 양성 기준(140mg/dL)은 암기 필수.
- 양성 시
핵심! '확진검사(100g OGTT)'로 전환하는 순서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 GDM 치료 시작은 식이요법이 우선이며, 인슐린은 식이 조절 실패 시 사용한다는 점도 빈출.
기출 변형 주의!
"임신 24주, 50g OGTT 결과 135mg/dL이 나왔다. 간호사의 대응은?" → 135mg/dL은 140mg/dL 미만이므로 정상, 정기 검진. 이런 식으로 숫자를 바꿔서 '양성/음성' 판단 능력을 묻는 변형이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