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진진통(True labor pain)과
가진통(False labor pain)을 감별하는 핵심 지표를 묻고 있어요.
핵심! 진진통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는
규칙적인 자궁 수축과 함께 자궁경부의 개대(Dilatation)와 소실(Effacement)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자궁경부의 변화는 분만의 객관적이고 생리학적인 증거이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진진통은 자궁 수축이 하복부와 허리에서 시작되어 규칙적인 간격(처음 10~15분 간격 → 점차 2~3분 간격으로 증가)으로 나타나고, 보행 시 오히려 통증이 심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자궁경부(Cervix)에 변화가 생겨 개대되고 소실된다는 것이며, 이는 내진(Vaginal examin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입니다. 자궁 수축만 있고 경부 변화가 없으면 진진통이라고 할 수 없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이슬이 비침(Show):
혼동 주의! 이슬(혈성 점액전)은 분만 전에 자궁경부가 열리면서 점액전이 떨어져 나와 나타날 수 있지만, 진진통의 확실한 증거는 아니에요. 가진통이 있어도 이슬이 비칠 수 있고, 이슬 없이도 진진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③번
불규칙적인 복부 통증: 이는
가진통(False labor pain)의 특징입니다. 진진통은 규칙적이고 점점 강도가 세지는 양상을 보여요.
- ④번
보행 시 통증 완화:
혼동 주의! 가진통은 보행이나 자세 변화로 완화되는 경향이 있지만, 진진통은 보행 시 오히려 통증이 심해집니다.
- ⑤번
태동의 증가:
혼동 주의! 태동 증가는 진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분만 진행 시 태동은 감소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진진통과 가진통의 감별은 분만실에서 자주 평가하는 내용이에요. 진진통은 수축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규칙적), 강도는 증가하며, 자궁경부 변화(개대·소실)가 동반됩니다. 반면 가진통은 불규칙적이고, 강도가 일정하거나 약해지며, 보행/휴식으로 완화되고, 경부 변화가 없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진진통 (True labor pain) | 가진통 (False labor pain) |
|---|
| 수축 간격 | 규칙적, 점점 짧아짐 | 불규칙적 |
| 수축 강도 | 점점 증가 | 일정하거나 감소 |
| 통증 위치 | 하복부·허리, 앞쪽으로 방사 | 주로 하복부 |
| 보행 영향 | 통증 심해짐 | 통증 완화됨 |
| 자궁경부 변화 | 개대·소실 동반 | 변화 없음 |
국시 빈출 포인트
진진통 vs 가진통 감별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1~2문제씩 나오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가장 확실한 지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 형태가 자주 출제되므로,
자궁경부 개대와 소실이 정답임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입원한 산모가 '통증이 불규칙적이고 걸으면 좀 나아져요'라고 말한다. 이 산모의 상태는?" → 이 경우 정답은
가진통(False labor pain)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