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1기 이행기에 있는 산모가 땀을 흘리며 '더 이상 못하겠다',' 집에 가고 싶다'며 통제력을 잃는 모습…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1기 이행기에 있는 산모가 땀을 흘리며 '더 이상 못하겠다',' 집에 가고 싶다'며 통제력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이행기는 통증이 가장 심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이다. 산모가 호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눈을 맞추고 짧고 명료하게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1기 이행기(Transition phase) 산모의 특징적인 행동과 이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이행기는 자궁경구가 핵심! 8~10cm 개대되는 시기로, 분만 과정 중 통증이 가장 극심하고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산모는 극심한 통증과 압박감, 피로감으로 인해 '더 이상 못하겠다', '집에 가고 싶다'는 표현을 하며 통제력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는 산모가 진통과 호흡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짧고 명료한 지시(Short, clear commands)와 함께 눈을 맞추고 호흡법(예: '하나, 둘, 셋, 넷 들이마시고, 하나, 둘, 셋, 넷 내쉬어요')을 유도하는 것은 산모의 주의를 통증에서 호흡으로 전환시켜 불안을 감소시키고 통제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효과적인 중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5번 '짧고 명료하게 지시하며 호흡을 유도한다'가 정답입니다. 이 시기 산모는 복잡한 설명이나 위로를 인지하고 수용할 능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핵심! 간호사의 단호하고 명확한 지시는 산모에게 안정감을 주고, 호흡에 집중하게 하여 진통 대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불안과 공포를 감소시키는 심리적 간호 중재이자 분만 진행을 돕는 생리적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1번 보호자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지지 체계를 제거하여 산모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호자의 지지(손을 잡아주기, 격려)는 도움이 됩니다. - 2번 진통제 즉시 투여는 부적절합니다. 이행기는 자궁경구가 완전히 개대되는 시기로, 분만이 임박했기 때문에 진통제는 태아에게 호흡 억제 등의 부작용을 줄 수 있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진통제 투여 시기는 의사의 처방과 산모/태아 상태에 따라 신중히 결정됩니다. - 3번 제왕절개 수술 가능성 설명은 이행기 산모의 불안과 공포를 극도로 증가시킬 수 있는 부적절한 중재입니다. 분만 방식에 대한 논의는 이 시기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4번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행기의 산모는 현재 상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시가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분만 1기 단계별 특징 및 간호 중재
단계자궁경관 개대산모 특징주요 간호 중재
잠행기(Latent phase)0~3cm비교적 편안, 대화 가능정보 제공, 활동 격려, 보행
활동기(Active phase)4~7cm통증 증가, 집중력 필요호흡법 지도, 체위 변경, 비약물적 통증 완화
이행기(Transition phase)8~10cm극심한 통증, 통제력 상실, 불안/공포 최고조핵심! 짧고 명료한 지시로 호흡 유도, 집중력 유지 도움
한눈에 비교! 분만 중 심리적 반응에 대한 중재 비교 - 짧고 명료한 지시 (이행기): 집중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호흡과 같은 구체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도록 안내합니다. 예: "숨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세요." - 적극적 경청 및 공감 (잠행기~활동기): 산모의 감정을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예: "많이 힘드시죠. 제가 곁에 있을게요." 암기 팁 분만 단계 암기법: '잠-활-이' - 행기(Latent):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덜함. (0~3cm) - 동기(Active): 활동이 필요할 정도로 통증이 옴. (4~7cm) - 행기(Transition): 이제 곧 10cm로 넘어가는 가장 힘든 시기. (8~10cm) → 간호사는 '짧고 명료한 지시'로 산모를 도와야 함!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 1기 이행기의 산모 간호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고빈도 출제 주제입니다. 특히 '산모의 심리적 불안정'에 대한 중재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이 시기에는 '공감'이나 '위로'보다 '지시'와 '호흡 유도'가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또한 분만 단계별 활력징후 측정 간격이나 자궁수축 평가 방법도 함께 공부해두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다음과 같이 변형하여 출제할 수 있어요. - "이행기 산모에게 간호사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간호중재에 해당하는가?" → 지지적 간호(Supportive nursing care) / 지시적 간호(Directive nursing care)로 구분하는 문제 - "분만 중 산모의 '더 이상 못하겠다'는 표현을 들었을 때 간호사의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 우선순위 결정 문제로 변형 가능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밤 11시, 분만실로 이행기 산모 김○○(28세, 초산)님이 내원했습니다. 자궁경구 9cm 개대 상태이며, 산모는 심하게 땀을 흘리며 침대 난간을 꽉 잡고 "살려줘요, 더 이상 못하겠어요, 집에 보내주세요!"라고 고함을 지르고 있습니다. 보호자(남편)도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산모의 활력징후(혈압, 맥박, 호흡), 자궁수축 빈도/강도/지속시간, 태아 심박동수(FHR)를 먼저 확인합니다. 산모의 불안 정도와 지지체계(보호자 상태)를 파악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가장 우선적인 것은 산모가 진통에 대처하고 통제감을 되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산모의 주의를 호흡으로 집중시킵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 산모와 눈을 맞추고 침착하고 단호한 어조로 "OO씨, 저를 보세요. 지금은 가장 힘든 순간이에요. 제가 도와줄게요."라고 말합니다. - "자, 저와 함께 해요. 숨을 들이마시고 (시범) 이제 천천히 내쉬어요. 하나, 둘, 셋, 넷."과 같이 짧고 명확한 지시를 반복합니다. - 필요시 보호자(남편)에게도 "OO씨가 호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숫자를 세어주세요."라고 지시하여 지지 체계를 활용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산모의 호흡 패턴이 안정화되고, 불안과 초조함이 감소하는지 관찰합니다. 자궁수축이 있을 때 산모가 호흡법을 잘 수행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산모의 통제력 상실로 인한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항상 곁에서 관찰합니다. - 태아 심박동수(FHR)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태아곤란증(Fetal distress) 징후를 조기에 발견합니다. - 산모의 호흡이 너무 빠르거나 깊어지면 과호흡(hyperventilation)으로 인한 저탄산혈증(Hypocapnia)과 손발 저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호흡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도록 안내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이행기 산모 간호 표준 절차 1. 활력징후 및 태아심박동수 15분마다 확인 및 기록 2. 자궁수축 패턴 평가 (빈도, 강도, 지속시간) 3. 정서적 지지 및 호흡법 지도 (짧고 명료한 지시) 4. 배뇨 장애 시 도뇨(Catheterization) 고려 (방광 팽만이 자궁수축을 방해함) 5. 분만 준비 상태 확인 (회음부 소독, 분만대 준비 등)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만실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바로 이행기예요. 산모분이 울고 불고 난리를 치셔도 당황하지 마세요! 그건 아기가 세상에 나올 준비가 거의 다 되었다는 신호니까요. 가장 중요한 건 '짧고 명확한 지시'로 산모의 주의를 호흡으로 돌리는 거예요. '진정하세요'라는 말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요. 대신 '숨 들이쉬고, 내쉬고'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단호하고 침착하게 반복하세요. 여러분이 산모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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