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중인 산모가 유방의 한쪽 부위에 열감, 발적, 압통을 호소하며 체온이 38.5도로 측정되어 유선염이 의…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수유 중인 산모가 유방의 한쪽 부위에 열감, 발적, 압통을 호소하며 체온이 38.5도로 측정되어 유선염이 의심된다. 수유에 대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단순 유선염 단계에서는 항생제를 복용하더라도 수유를 지속하거나 유축하여 유방을 비워주는 것이 증상 완화와 치유에 도움이 된다. 농양이 형성되어 배농술을 한 경우에만 수유를 중단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선염(Mastitis)이 의심되는 수유부 산모에게 올바른 수유 관리 교육을 묻고 있어요. 유선염은 보통 유두 손상이나 젖몸살(Engorgement)로 인해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같은 세균이 유방 조직에 감염을 일으킨 질환입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 및 간호 원칙유방을 완전히 비워 정체된 젖(울혈)을 해소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통증이 있더라도 수유를 계속하거나 유축하여 젖을 배출해야 합니다. 감염된 쪽 젖을 아기에게 먹여도 안전하며, 오히려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항체가 전달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농양이 형성되어 배농이 필요할 때만 일시적으로 해당 유방의 수유를 중단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핵심! 유방 농양이 생기기 전까지는 수유를 계속한다가 정답입니다. 유선염 단계에서는 수유를 통해 유방을 완전히 비워주는 것이 울혈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항생제(세팔로스포린계, 페니실린계 등) 복용 중에도 수유를 중단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수유를 중단하면 젖이 더 정체되어 농양(Abscess) 형성 위험이 높아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젖을 말린다”는 유선염을 더 악화시키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수유를 중단하면 젖몸살이 심해지고 농양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②번 “감염된 쪽 유방의 젖은 짜서 버리고 반대쪽만 수유한다”는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감염된 젖을 아기에게 먹여도 안전하므로 굳이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③번 “항생제를 복용하는 동안은 수유하지 않는다”는 오해입니다. 유선염 치료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항생제(세팔로스포린, 디클록사실린 등)는 모유로 소량만 이행되어 아기에게 안전하므로 수유를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⑤번 “차가운 얼음찜질만 지속한다”는 부적절합니다. 냉찜질은 염증 초기 부종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젖 배출을 위해 수유 전 온찜질과 수유 후 냉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유선염은 감염 여부에 따라 감염성 유선염(Infectious mastitis)비감염성 유선염(Non-infectious mastitis)으로 구분됩니다. 비감염성은 주로 젖몸살로 인한 염증 반응이며, 감염성은 세균 감염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두 경우 모두 유방 완전 배출(Complete breast emptying)이 핵심 치료입니다. 개념 정리 유선염(Mastitis) 치료 핵심 3원칙: ① 유방 완전 배출(수유/유축 지속) ② 항생제 치료(수유 중단 불필요) ③ 증상 완화(수유 전 온찜질, 수유 후 냉찜질) 한눈에 비교!
구분유선염(단순 염증)유방 농양(Abscess)
수유 여부계속 수유/유축(통증 있어도)해당 유방 수유 중단(배농술 시행)
치료법항생제 + 유방 배출 + 온/냉찜질배농(천자/절개) + 항생제
항생제 복용수유 중단 불필요수유 중단 불필요(반대쪽 가능)
국시 빈출 포인트 유선염 간호는 “수유 중단”이라는 직감적인 오답(①번)을 유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유방을 비워야 염증이 해소된다는 원리를 꼭 기억하세요. 또한 항생제 복용 시 수유 가능 여부(안전한 항생제 종류)도 함께 암기해두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유사 개념으로 “젖몸살(Engorgement)”과 “유선염”의 감별 포인트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젖몸살은 양측성, 전반적 단단함, 미열이 특징이고, 유선염은 한쪽 국소 부위의 발적/열감/압통 및 고열이 특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분만 후 3주 된 산모가 “왼쪽 가슴 위쪽이 빨갛게 부었고 만지면 뜨거워요. 아기가 빠는 순간 너무 아파서 젖을 못 물리겠어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합니다. 체온이 38.8℃로 측정되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발적 부위 위치와 크기, 압통 정도, 유두 손상 여부, 아기 빠는 자세 확인.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통증이 심하더라도 수유를 지속하거나 유축기를 사용해 유방을 완전히 비우도록 교육. 농양 의심 시(변동성 종괴 촉지) 초음파 검사 의뢰.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수유 전 온찜질(Warm compress)로 젖 나오는 것을 돕고, 아기가 덜 아픈 쪽 유방부터 빨게 한 후 감염된 쪽으로 전환. 수유 후에는 냉찜질로 통증과 부종 완화. 처방된 항생제(예: 세팔렉신(Cephalexin)) 복용 철저히 교육. 4. 평가(Evaluation): 48시간 내 발열/통증 호전 여부 확인. 호전 없으면 농양 가능성 고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수유 중단을 권고하면 안 됩니다(농양 위험 증가). -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해 처방된 용법/용량을 반드시 지키도록 교육하세요. - 유방 마사지는 농양이 의심되면 오히려 염증을 퍼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유선염 환자에게 가장 힘든 건 통증 때문에 젖을 못 물리겠다는 거예요. 하지만 수유를 중단하면 상황이 더 나빠진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시켜야 해요. ‘아기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근거를 설명해주면 환자의 순응도가 훨씬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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