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1기 활동기에 있는 임부의 전자태아감시 장치에서 후기 하강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1기 활동기에 있는 임부의 전자태아감시 장치에서 후기 하강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중재는?

V/S: BP 110/70, HR 88, BT 36.8 / 자궁수축 시 태아심음 저하가 수축 종료 후에도 지속됨
해설
후기 하강은 태반부전으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을 의미하므로 즉시 좌측위를 취해 정맥 귀환량을 늘리고 산소를 공급하여 태아에게 산소 전달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1기 활동기에서 후기 하강(Late Deceleration)이 나타날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우선순위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 후기 하강은 태반부전(Uteroplacental insufficiency)으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Fetal hypoxia)의 징후로,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 후기 하강(Late Deceleration): 자궁수축이 시작된 후 늦게(peak 이후) 태아심박동수(FHR)가 감소하고, 수축이 끝난 후에도 서서히 회복되는 양상. 이는 자궁수축으로 인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진 태반을 의미합니다. - 태반부전(Uteroplacental insufficiency): 산모의 자세(특히 앙와위)가 하대정맥을 압박하여 심박출량과 자궁 혈류가 감소하면 악화됩니다. - 문제 상황: 수축 종료 후에도 태아심음 저하가 지속된다는 것은 태아가 이미 저산소 상태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2. 정답 근거 ②번 핵심! 좌측위(Left lateral position)는 하대정맥 압박을 완화시켜 정맥 환류와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고, 자궁 혈류를 개선합니다. 동시에 산소(Oxygen)를 공급하여 태아에게 산소 전달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1차 중재입니다. 3. 오답 분석 - ①번 걷도록 격려한다: 혼동 주의! 활동은 분만 진행을 촉진하지만, 태아가 저산소 상태(후기 하강)일 때는 자궁수축을 더 자극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휴식과 자세 변경이 우선입니다. - ③번 방광을 비워준다: 방광 팽만은 불편감과 분만 지연을 유발할 수 있지만, 후기 하강에 대한 응급 중재는 아닙니다. - ④번 내진을 실시하여 하강도를 확인한다: 내진은 태아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즉시 산소 공급과 자세 변경이 먼저입니다. 저산소증을 해결하지 않고 확인만 하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 ⑤번 정맥 주입 속도를 줄인다: 혼동 주의! 후기 하강 시에는 오히려 수액을 증량하여 혈액량을 늘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입 속도를 줄이면 자궁 혈류가 더 감소할 수 있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 태아심박동수(FHR) 감속의 종류: 조기 하강(Head compression)은 수축과 함께 시작되어 수축과 함께 회복됨(양성). 가변 하강(Cord compression)은 수축과 무관하게 급격히 나타났다 회복됨. 후기 하강(Uteroplacental insufficiency)은 수축 후 늦게 나타나고 느리게 회복됨(악성). - 후기 하강이 지속되면 태아 산혈증(Fetal acidosis)이 진행되어 태아 심박동수 변동성(Variability)이 감소하고, 결국 태아 절박 가사(Fetal distress)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 후기 하강(Late Deceleration): 자궁수축 → 태반 혈류 감소 → 태아 저산소증 → FHR 지연성 감소 후 느린 회복 - 1차 간호 중재: 산모를 좌측위(Left lateral)로 변경 + 산소(O₂) 8~10 L/min 마스크로 공급 + 수액(IV fluid) 증량 고려 + 자궁수축 억제제(분만 지연 시) 고려 한눈에 비교!
감속 종류원인FHR 패턴간호 중재
조기 하강(Early)태아 두부 압박수축과 동시 시작/회복자세 변경 불필요, 양성
가변 하강(Variable)제대 압박급격히 나타났다 회복자세 변경(측위, 무릎-가슴 자세)
후기 하강(Late)태반부전수축 후 늦게 시작/느린 회복좌측위 + 산소 + 수액 증량
암기 팁 "후기 하강은 '늦게(Late) 나타나고 늦게 회복' = 태반이 '늦게' 반응한다고 기억하세요! 'L'은 Left lateral positionLate deceleration의 첫 글자! 좌측위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태아심박동수(FHR) 감속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특히 후기 하강가변 하강의 감별, 그리고 각각의 1차 간호 중재(좌측위 vs 자세 변경)를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분만 중 산모가 앙와위(Supine)를 취했을 때 태아심음에 변화가 생겼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 중재는?"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항상 하대정맥 압박 증후군(Supine hypotension syndrome)을 떠올리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산모 김○○(32세, 초산)가 분만 1기 활동기(자궁경부 5cm 개대)에 있습니다. 전자태아감시 장치(Electronic Fetal Monitoring, EFM)에서 후기 하강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산모는 앙와위로 누워있습니다. 활력징후는 정상이지만, 태아 심박동수 변동성(Variability)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1. 사정(Assessment): EFM 패턴 확인(후기 하강 여부, 변동성, 기준선), 산모의 자세 확인, 활력징후와 자궁수축 강도/빈도 평가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가장 먼저 태아 저산소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 변경과 산소 공급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즉시 산모를 좌측위(Left lateral position)로 도와줍니다. (앙와위는 하대정맥을 압박하여 태반 혈류를 감소시킵니다.) - 산소(Oxygen)를 8~10 L/min으로 비재호흡 마스크(Non-rebreather mask)를 통해 공급합니다. - 정맥 주입 속도를 증량하여(처방에 따라) 혈액량을 늘립니다. (처방이 없다면 의사에게 보고) - 자궁수축 억제제(예: 테르부탈린(Terbutaline))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4. 평가(Evaluation): 5~10분 후 EFM 패턴 재평가. 후기 하강이 호전되지 않거나 변동성이 더 감소하면 제왕절개 분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 혼동 주의! 산소 공급 시 2~3 L/min의 비캐뉼라(Nasal cannula)가 아니라, 8~10 L/min의 마스크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해야 효과적입니다. - 자세 변경 시 산모의 편안함을 고려하고,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침대 난간을 올립니다. - 지속적인 후기 하강은 태아 절박 가사(Fetal distress)를 의미하므로, 제왕절개 준비를 위해 수술실과 소아과에 연락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 좌측위로 자세 변경 (즉시) 2. O₂ 8~10 L/min 마스크 공급 (즉시) 3. IV 수액 증량 (처방 확인 후) 4. 자궁수축 억제제 고려 (의사 보고) 5. 5~10분 후 FHR 재평가 6. 호전 없으면 제왕절개 준비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만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의 웰빙(Fetal well-being)이에요. EFM에서 후기 하강을 보면 당황하지 말고, '자세 → 산소 → 수액' 순서로 기억하세요! 그리고 항상 의사에게 빠르게 보고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해요. 태아는 말을 못 하니까, 우리 간호사가 그 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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