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으로 복식 자궁절제술을 받은 45세 여성이 수술 후 1일째 우측 종아리 통증과 부종을 호소한다. 환자…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자궁근종으로 복식 자궁절제술을 받은 45세 여성이 수술 후 1일째 우측 종아리 통증과 부종을 호소한다.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중재는?

해설
골반 수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은 심부정맥혈전증(DVT)이다. 종아리 통증·부종은 DVT의 전형적 소견으로, 혈전이 박리되면 폐색전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침상안정으로 혈전 박리를 예방하고 즉시 보고하여 항응고제 투여·도플러 검사 등 처치를 받게 한다. 마사지·운동·더운 찜질·다리 하강은 혈전 박리를 유발해 절대 금기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부인과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응급 상황 중 하나인 심부정맥혈전증(DVT, Deep Vein Thrombosis)의 의심 환자에서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골반 수술, 특히 자궁절제술 후에는 혈류 정체, 혈관 손상, 응고 항진 상태(비르쇼 삼징, Virchow's triad)가 동시에 발생하여 하지 정맥에 혈전이 생길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환자의 증상인 종아리 통증(Calf pain)부종(Edema)은 DVT의 전형적인 국소 소견입니다. 호만 징후(Homan's sign)도 있지만, 오히려 혈전을 박리할 수 있어 확인 자체를 권장하지 않아요. 핵심! 가장 큰 위험은 혈전이 떠다니다가 폐동맥(Pulmonary artery)을 막아 폐색전증(PE, Pulmonary Embolism)을 일으켜 급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DVT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침상안정(Bed rest)을 통해 혈전 박리를 막고,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항응고제 투여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마사지: 혼동 주의! 혈전을 압박하여 박리시킬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행위입니다. - ③번 더운물 찜질: 열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국소 대사를 촉진하여 혈전 박리 위험을 높입니다. - ④번 걷기 운동: 근육 수축이 혈전을 밀어낼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 ⑤번 다리 하강: 중력에 의해 정맥 환류가 감소하여 혈류 정체를 악화시키고, 다리가 높아지면 혈전이 박리될 수 있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VT 예방 간호로는 수술 후 조기 보행, 간헐적 공기 압박 장치(IPC, 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 사용, 저분자량 헤파린(LMWH) 투여, 탄력 스타킹 착용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항응고제(헤파린, 와파린)이며, 출혈 위험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심부정맥혈전증(DVT) 3대 증상: 종아리 통증, 부종(한쪽 다리), 발적 및 열감 - 최악의 합병증: 폐색전증(PE) - 급성 호흡곤란, 흉통, 객혈 → 사망 - DVT 의심 시 간호: 침상안정 + 보고, 다리 거상(심장보다 높게), 절대 마사지 금지 한눈에 비교!
상황중재이유
DVT 의심 시침상안정 + 즉시 보고혈전 박리 방지가 최우선
DVT 예방 시조기 보행 + IPC + 항응고제혈류 정체 예방이 목적
병태생리 포인트 골반 수술은 비르쇼 삼징(Virchow's triad)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1. 혈류 정체: 수술 중 침상 안정과 마취로 인해 하지 정맥의 혈류가 느려집니다. 2. 혈관 내피 손상: 자궁 및 골반 정맥 박리 과정에서 혈관이 손상됩니다. 3. 응고 항진: 수술 스트레스로 혈소판과 응고 인자가 활성화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골반 수술 후 환자가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다" → DVT 의심 -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침상안정 + 보고 - "금기 간호중재는?" → 마사지, 운동, 찜질, 다리 낮추기 - "예방 간호중재는?" → 조기 보행, IPC, 항응고제, 탄력 스타킹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전 8시, 자궁근종으로 복식 자궁절제술(TAH)을 받고 1일째인 45세 김○○ 환자가 "오른쪽 종아리가 갑자기 아프고 부었어요"라고 호소합니다. 환측 다리를 만져보니 좌측보다 따뜻하고, 발적이 관찰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 산소포화도 확인, 하지 둘레 측정(객관적 부종 평가). 호만 징후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혈전 박리 방지가 최우선입니다. 환자에게 "다리를 움직이지 말고 편안히 누워 계세요"라고 안내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침상안정(Bed rest)을 유지하고, 환측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거상, Elevation) 유지합니다.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의사 처방에 따라 저분자량 헤파린(LMWH) 투여, 하지 정맥 도플러 초음파 검사 시행 후 결과에 따라 항응고제 용량을 조절합니다. 출혈 징후(혈뇨, 잇몸 출혈, 타박상)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마사지, 더운 찜질, 능동적/수동적 운동, 보행 - 항응고제 투여 시 INR, aPTT 정기 검사 - 낙상 예방: 침상안정 중에는 침대 난간 올리기, 호출벨 바로 옆에 두기 간호 프로토콜 1. 증상 확인 → 2. 침상안정 및 다리 거상 → 3. 활력징후 측정 및 SpO₂ 확인 → 4. 의사 보고 → 5. 처방에 따른 항응고제 투여 및 검사 시행 → 6. 출혈/색전 증상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자궁절제술이나 고관절 치환술 같은 큰 수술 후에 '다리가 아파요'라고 말하는 환자를 만나면, 저는 바로 '심부정맥혈전증(DVT)'부터 의심해요. 국시에서도 이 패턴이 거의 매년 나와요. 핵심은 '절대 마사지하지 말고, 바로 누워있게 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자'입니다. 이 한 줄만 기억해도 큰 점수를 따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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