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자궁근종으로 월경 과다와 빈혈을 호소하는 42세 여성이 자궁동맥 색전술을 받았다. 시술 후 간호중재로…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다발성 자궁근종으로 월경 과다와 빈혈을 호소하는 42세 여성이 자궁동맥 색전술을 받았다. 시술 후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시술 직후 골반 통증과 오심 호소

• Hb 9.2 g/dL, 향후 임신 계획 없음

해설
자궁동맥 색전술 후에는 허혈성 골반 통증(post-embolization syndrome) 이 흔하므로 PCA 등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발열·출혈·천자 부위를 관찰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궁동맥 색전술(Uterine Artery Embolization, UAE) 후 간호중재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UAE는 자궁근종(Myoma)에 혈류를 공급하는 동맥을 색전(Embolization)하여 근종을 허혈성 괴사(Ischemic necrosis)시키는 중재적 방사선 시술(Interventional radiology)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UAE 시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은 색전후 증후군(Post-embolization syndrome, PES)입니다. 이는 허혈성 통증(Ischemic pain), 발열(Fever), 오심/구토(Nausea/Vomiting), 권태감(Malaise)을 특징으로 합니다. 따라서 통증 조절(Pain control)과 활력징후(Vital Signs) 모니터링이 최우선 간호중재입니다. 진통제(Analgesics)를 투여하여 통증을 조절하고, 출혈(hemorrhage)이나 감염(signs of infection) 징후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시술 후 즉시 보행을 격려한다. 혼동 주의! UAE 시술 후에는 대퇴동맥(Femoral artery) 천자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침상 안정(Bed rest)이 필요합니다. 즉시 보행은 천자 부위 출혈이나 혈종(Hematoma)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③ 빈혈 회복을 위해 고지방식이를 권장한다. 빈혈(Anemia) 회복을 위해서는 철분이 풍부한 식이(Iron-rich diet)와 철분제(Iron supplement)가 필요합니다. 고지방식이(High-fat diet)는 오심(Nausea)을 악화시킬 수 있어 UAE 직후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④ 시술 후 1주일간 절대 금식을 유지한다. 혼동 주의! UAE는 혈관 내 시술(Endovascular procedure)로 복강 내 수술이 아니므로 절대 금식(NPO)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술 후 메스꺼움(Nausea)이 가라앉으면 경구 섭취(oral intake)를 시작합니다. ⑤ 시술 직후 자궁 적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핵심! UAE는 자궁 적출(Hysterectomy)을 피하고자 하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자궁 보존적 치료법(Uterine-sparing treatment)입니다. 문제의 환자는 향후 임신 계획이 없지만, 자궁 적출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UAE의 목적 자체가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UAE 시술 후 간호의 핵심은 색전후 증후군(PES) 관리와 천자 부위(access site) 관리입니다. PES는 대개 시술 후 24-72시간 내에 발생하며, 대증 치료(Symptomatic treatment)로 회복됩니다. 또한 질 출혈(Vaginal bleeding)이나 감염(Infection) 징후(발열, 악취나는 분비물)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자궁동맥 색전술(UAE): 자궁근종의 혈류를 차단하여 허혈성 괴사 유도. 자궁 보존적 치료법으로 자궁 적출을 원하지 않는 환자에게 시행. 주요 간호중재: 통증 조절(진통제), 활력징후 관찰, 천자 부위 관리(출혈/혈종 감시), PES 증상(발열/오심) 관리. 국시 빈출 포인트 UAE 시술 후 간호는 "색전후 증후군(PES)의 증상(통증, 발열, 오심) 관리"와 "대퇴동맥 천자 부위 출혈 예방(침상 안정)"이 항상 함께 출제됩니다. 수술 후가 아닌 '혈관 내 시술'임을 기억하고, 절대 금식(NPO)이 필요 없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2세 여성 환자가 자궁근종(Uterine myoma)으로 인한 월경 과다(Menorrhagia)와 빈혈(Anemia)(Hb 9.2 g/dL)로 UAE를 받고 회복실(Recovery room)로 옮겨졌습니다. 환자는 "아랫배가 심하게 쥐어짜는 듯 아파요"라고 호소하며, 오심(Nausea)도 함께 호소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핵심! 통증의 강도(0-10 Numeric Rating Scale)와 양상(허혈성 통증: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사정합니다. 활력징후(VS)와 산소포화도(SpO₂)를 측정하고, 특히 대퇴동맥 천자 부위의 출혈, 혈종(Hematoma), 반상출혈(Ecchymosis) 유무를 확인합니다. 질 출혈(Vaginal bleeding) 양상도 함께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통증 조절(Pain control)이 최우선입니다. 허혈성 통증은 매우 심할 수 있으므로 처방된 정맥주사 진통제(IV analgesics)(예: 케토롤락(Ketorolac) 또는 모르핀(Morphine))를 투여합니다. 환자 자가 통증 조절(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오심(Nausea)이 있을 경우 구역질 방지제(Antiemetics)(예: 온단세트론(Ondansetron))를 투여하고, 천자 부위는 압박 지혈(Pressure hemostasis) 상태를 유지하며 침상 안정(Bed rest)을 취하게 합니다. 천자 다리(시술 다리)는 6-12시간 동안 곧게 펴고(Straight position)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진통제 투여 후 통증 점수가 3점 이하로 감소하는지, 활력징후가 안정적인지, 천자 부위 출혈이나 혈종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색전후 증후군(PES) 관리: 시술 후 24-72시간 내에 발열(Fever)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과 감별이 중요하며, 해열제(Antipyretics)를 투여합니다. - 신기능 모니터링: 조영제(Contrast dye) 사용으로 인한 대조제 신병증(Contrast-induced nephropathy, CIN)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Hydration)를 장려하고, 혈중 크레아티닌(Serum creatinine) 수치를 모니터링합니다. - 출혈 주의: UAE 후 근종이 괴사되면서 약간의 질 출혈이나 갈색 분비물(Brownish discharge)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다 출혈(Heavy bleeding)이나 큰 혈괴(Blood clots)가 배출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UAE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통증을 가만히 참으라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허혈성 통증은 진짜 심하거든요.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바로 활력징후(VS)를 재고 통증 점수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시술 후에 아픈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진통제 투여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지체 없이 의사에게 알리는 게 간호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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