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 여성형(Gynecoid) | 남성형(Android) | 원인형(Anthropoid) | 편평형(Platypelloid) |
|---|---|---|---|---|
| 입구 형태 | 원형 | 심장형 / 쐐기형 | 타원형 (전후경 긺) | 타원형 (횡경 긺) |
| 전후경 vs 횡경 | 비슷 (약 11-12cm) | 전후경 상대적 보존 (약 10-11cm) / 후반부 횡경 좁음 | 전후경 > 횡경 | 전후경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이 산모는 임신 20주에 시행한 골반 계측과 신체 검진에서 남성형 골반(android pelvis) 소견을 보입니다. 남성형 골반은 분만 시 골반 불균형(Cephalopelvic Disproportion, CPD)의 위험이 가장 높은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초음파 검사: 태아의 머리 둘레(HC), 양막 지수(AFI), 태아 체중(EFW) 추정을 통해 CPD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평가합니다.
2. 반복 골반 계측: 임신 후반기(36-38주)에 골반 계측을 재시행하여 진입부의 협소 정도를 재평가합니다. 특히, 남성형에서는 중골반(mid-pelvis)과 골반 출구(pelvic outlet)도 함께 좁은 경우가 많으므로, 좌골극간 거리(ischial interspinous diameter)와 좌골결절간 거리(ischial intertuberous diameter)를 측정합니다.
3. MRI 골반 계측: 최근에는 방사선 노출이 없는 MRI를 이용한 정밀 골반 계측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남성형 골반이 확인되면, 계획된 제왕절개(Elective Cesarean Section)를 고려합니다.
- KMLE 암기 포인트! 남성형 골반에서 가장 흔한 CPD 유형은 전방 정면 두위(Anterior asynclitism) 또는 정위(Occiput posterior, OP)와 관련된 분만 지연입니다.
- 분만 시도는 가능하지만, 진통이 진행됨에 따라 하강이停滞하거나, 자궁 경관 개대가 지연되면 응급 제왕절개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남성형 골반에서 질식 분만을 강행할 경우, 응급 상황 징후로는 태아 심박동 이상(태아 곤란증), 분만 진행 정지(Arrest of labor), 산모의 골반통 및 심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특히, 감별 포인트! 편평형 골반과 달리, 남성형 골반은 횡경이 좁기 때문에 태아가 후두 횡위(Occiput transverse, OT)로 진입하여 회전이 어려워지는 심와 횡위(Deep transverse arrest)가 흔히 발생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문제에서 '전후경이 10.0cm로 작다'고 해서 무조건 편평형(platypelloid)을 고르면 안 돼요. 항상 치골궁 각도와 골반 측벽을 같이 봐야 합니다. 편평형은 '납작한 접시'처럼 골반 전체가 평평하고 넓지만, 남성형은 '심장 모양' 입구에 좁은 치골궁과 측벽이 특징입니다. 특히 치골궁이 90도 미만이면 거의 남성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