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절제술의 적응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비외과적 치주치료와 외과적 치주치료
문제

치은절제술의 적응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치은절제술은 치은비대나 치은연상 치주낭이 있는 경우 적응되며, 약물 유발성 치은비대(예: 페니토인, 사이클로스포린)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골내낭이나 치근이개 병변 등 깊은 골 결손이 있는 경우에는 치은판막술 등 다른 외과적 술식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은절제술(Gingivectomy)의 적응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문제예요. 치은절제술은 치은연상 치주낭(Suprabony pocket)이나 치은비대(Gingival hyperplasia)가 있는 부위에서 잇몸 조직 자체를 절제하여 치주낭을 제거하고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조절을 용이하게 만드는 술식입니다. 핵심! 따라서 약물 유발성 치은비대(Drug-induced gingival hyperplasia)는 치은절제술의 가장 전형적인 적응증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약물에 의한 치은비대가 있는 부위는 치은절제술의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항경련제(페니토인(Phenytoin)),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칼슘채널차단제(니페디핀(Nifedipine)) 등이 유발하는 치은비대는 외형적 문제뿐 아니라 치주낭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은절제술을 통해 과증식된 조직을 제거해 줍니다. 이 술식은 치은연상 치주낭(Suprabony pocket)이 존재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치은연하 치석(Subgingival calculus)이 깊게 형성된 부위는 대부분 치은연하 치주낭(Subgingival pocket)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부위는 치은판막술(Gingival flap surgery)이나 치근활택술(Root planing) 같은 술식이 필요하며, 단순 절제술로는 치근면 접근이 어려워 적합하지 않습니다. ②번: 골내낭(Intrabony pocket)은 치조골 수직 흡수가 동반된 깊은 치주낭으로, 치은판막술과 함께 골이식술(Bone graft)이나 조직유도재생술(GTR, Guided tissue regeneration) 같은 골 재생 술식이 필요합니다. 치은절제술만으로는 골 결손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③번: 치근이개 병변(Furcation involvement)은 치근이 갈라지는 부위(이개부)에 병변이 생긴 것으로, 치은절제술로는 이개부 깊숙한 치석과 세균막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터널 형성술(Tunnel preparation)이나 치근절제술(Root resection) 같은 특수 술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④번: 치조골 수직 흡수(Vertical bone loss)가 심한 부위는 골 형태의 변형이 동반되어 치은판막술과 골 성형술(Osteoplasty) 등이 필요합니다. 치은절제술은 골 흡수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주 수술의 선택 기준은 치주낭의 종류(치은연상 vs 치은연하)골 결손의 형태(수평 vs 수직 흡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은절제술은 치은연상 치주낭(Suprabony pocket)에, 치은판막술은 치은연하 치주낭(Subgingival pocket)과 골내낭에 주로 적용됩니다.
개념 정리: 치은절제술(Gingivectomy) - 치은연상 치주낭(Suprabony pocket)과 치은비대(Gingival hyperplasia) 치료에 사용. 절제 후 치은연하 치석 제거와 환자의 구강위생 관리가 용이해짐. 약물 유발성(페니토인, 사이클로스포린, 니페디핀) 치은비대가 대표 적응증.
한눈에 비교!
구분치은절제술 (Gingivectomy)치은판막술 (Flap surgery)
적응 치주낭치은연상 치주낭 (Suprabony pocket)치은연하 치주낭 (Subgingival pocket) / 골내낭
주 목적과증식된 치은 조직 제거 / 치주낭 소실치근면 접근 및 골 결손부 관리 / 치주조직 재생 유도
골 결손 대응불가능 (수평 흡수 부위 제한적)가능 (골이식 / GTR 병행)
치근이개 병변적응 불가가능 (이개부 접근 및 관리)

암기 팁: "치은절제 = 치은(잇몸)만 절제 → 치은연상 낭(얕은 낭)과 비대 잇몸에만 써!" 라고 외우세요. 깊은 골 결손이나 치근이개 병변은 '절제'가 아니라 '판막(flap)'을 열어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연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은절제술의 적응증과 금기증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약물 유발성 치은비대를 치료하는 술식으로 출제되며, 골내낭이나 치근이개 병변과 같은 금기 상황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치은절제술의 금기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 정답은 '골내낭(Intrabony pocket)'이나 '치근이개 병변(Furcation involvement)'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5세 여성 환자가 신장 이식 후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를 복용 중이며, '앞니 잇몸이 부풀어 올라 양치질이 힘들고 자주 피가 난다'고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 결과 상하악 전치부 치은이 심하게 비대되어 있고, 탐침시 출혈(BOP, Bleeding on probing) 양성이며, 치주낭 깊이(PD, Probing depth) 4~5mm의 가성 치주낭(Pseudopocket)이 관찰됩니다. 방사선 검사상 골흡수는 경미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약물력 확인(사이클로스포린 복용 여부 및 용량), 구강위생 상태 평가(치면세균막 지수(Plaque index)), 치주낭 깊이(PD)와 탐침시 출혈(BOP) 기록, 방사선 검사로 골 상태 평가.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약물 유발성 치은비대(Drug-induced gingival hyperplasia) 진단 하에, 일차적 비수술적 치주 치료(초음파 스케일링(Ultrasonic scaling) + 치근활택술(Root planing))를 4~6주간 시행 후 재평가합니다. 비대가 개선되지 않으면 치은절제술(Gingivectomy)을 계획합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변경(예: 다른 면역억제제로 대체) 가능성도 확인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치은절제술 시행 시, 비대된 치은 조직을 외과용 칼(Scalpel)이나 전기 수술기(Electrocautery) 또는 레이저(Laser)를 이용하여 절제합니다. 핵심! 절제 후 치은연상 치주낭(Suprabony pocket)이 제거되고 치은연하 치석(Subgingival calculus)이 노출되면, 큐렛(Curet)을 이용해 완전히 제거합니다. 수술 부위에 치주 포대(Periodontal pack)를 적용하여 보호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수술 후 1주일째 치주 포대 제거 및 상처 치유 상태 확인. 4~6주 후 치주낭 깊이(PD), 탐침시 출혈(BOP) 재평가. 환자에게 바스법(Bass method) 칫솔질과 치간칫솔(Interdental brush) 사용법을 재교육하여 재발 방지.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사이클로스포린 복용 환자는 면역억제 상태이므로, 수술 후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전처치(Antibiotic prophylaxis)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 출혈 경향 증가 여부 확인 (사이클로스포린은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수술 후 통증과 부종 조절을 위해 냉찜질과 진통제 사용 안내. - 치은절제술 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유지관리(Recall) 주기(3개월)를 설정하고 구강위생 관리 철저히 교육.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약물 유발성 치은비대 환자 → 1) 약물력 및 전신 상태 평가 2) 비수술적 치료(스케일링/치근활택술) 3) 4~6주 후 재평가 4) 비대 지속 시 치은절제술 5) 수술 후 치주 포대 적용 및 감염 관리 6) 장기적 유지관리(3개월 주기) 및 구강위생 교육 재강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은절제술은 생각보다 간단해 보이지만, 적응증을 잘못 선택하면 오히려 치주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이 환자의 치주낭이 치은연상인가? 치은연하인가?', '골 결손은 어떤 형태인가?'를 항상 평가하고 술식을 결정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약물 복용력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치과위생사의 핵심 역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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