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구강보건진료 기록의 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보건진료제도
문제

다음 중 구강보건진료 기록의 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진료 기록을 수정할 때는 기존 내용을 지우지 않고, 수정선을 긋고 수정한 내용을 옆에 기재한 후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한다. 삭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보건진료 기록의 기본 요건과 올바른 작성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구강보건진료 기록은 환자 진료의 연속성과 법적 증거 자료로서 매우 중요하며, 기록의 정확성, 무결성(Integrity), 신속성, 가독성, 완전성 등의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특히 기록 수정 시에는 반드시 원본 내용을 남겨두고 수정하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 보기인 "기록은 수정이 불가피한 경우 삭제하고 새로 작성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진료 기록은 법적 증빙 자료이므로, 수정이 필요할 때 기존 내용을 삭제하거나 지우는 것은 기록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수정할 내용에 수정선(취소선)을 긋고, 그 옆에 수정된 내용을 기재한 후 반드시 수정자 서명 또는 날인을 해야 합니다. 이는 수정 전 기록이 무엇이었는지 확인 가능하도록 하여 기록의 정확성과 법적 증거 능력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정답) 기록 수정 시 삭제가 아니라 수정선 긋기 + 서명/날인이 원칙입니다. ②번: 환자의 주관적 증상(Subjective data, 예: "이가 시려요")과 객관적 검사 결과(Objective data, 예: 치주낭 깊이 5mm)는 모두 포함되어야 완전한 기록이 됩니다. 이는 SOAP(주관적, 객관적, 평가, 계획) 기록법의 기본 원칙입니다. ③번: 진료 기록은 진행 기록(Progress note)의 원칙에 따라 진료 행위가 이루어진 시점에 즉시 작성해야 합니다. 추후 기억에 의존한 작성은 오류 가능성을 높입니다. ④번: 의료법에 따라 진료 기록은 일정 기간(예: 5년) 보관해야 하며, 이는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⑤번: 기록은 타인이 읽었을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Clarity) 가독성 있게(Legibility) 작성되어야 합니다. 판독 불가능한 기록은 무용지물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전자 의무 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의 경우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전자 기록 수정 시에도 수정 이력(History log)이 남아 원본 내용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록에는 환자 이름, 진료 일시, 진료 내용, 서명(전자 서명 포함)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설명예시
정확성 (Accuracy)기록 내용이 사실과 일치해야 함탐침 시 출혈(BOP) 양성/음성 정확히 기록
무결성 (Integrity)수정 시 원본 내용이 유지되어야 함수정선 긋기 + 서명 (삭제 금지)
신속성 (Timeliness)진료 직후 즉시 작성치주치료 종료 후 바로 차트 작성
가독성 (Legibility)타인이 읽기 쉬워야 함약어는 표준 약어만 사용 (예: PD, BOP)
완전성 (Completeness)필요한 모든 정보 포함환자 주관적 호소 + 치과위생사 객관적 검사 결과
암기 팁 진료 기록 수정 3단계를 기억하세요! 1. 수정선 긋기 (지우지 않는다) → 2. 옆에 수정 내용 쓰기3. 서명 또는 날인 혼동 주의! 절대 수정액이나 테이프로 지우거나, 새 종이에 다시 쓰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기록의 요건"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패턴입니다. 특히 수정 방법은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핵심이에요. "수정선을 긋는다", "서명한다", "삭제하지 않는다" 이 세 가지가 정답 키워드입니다. 반대로 "지운다", "삭제한다", "새로 작성한다"는 항상 오답으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진료 기록의 수정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이라는 변형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정답은 "수정할 부분에 수정선을 긋고, 수정 내용을 기재한 후 서명 또는 날인한다"입니다. 또는 "전자 기록에서 수정 시에도 수정 이력이 남는다"는 내용으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위생사 김씨는 오후 진료가 끝난 후, 아침에 본 치주 스케일링 환자의 차트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록 중 한 환자의 치주낭 깊이(PD)를 4mm로 잘못 기재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제 측정값은 6mm였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올바른 수정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정선 긋기: 잘못 기재된 "PD 4mm" 부분에 수정선을 긋습니다. (지우개로 지우거나 수정액을 바르면 안 됩니다.) 2. 수정 내용 기재: 수정선 옆 또는 위에 올바른 내용인 "PD 6mm"를 기재합니다. 3. 서명 및 날인: 수정한 내용 옆에 자신의 서명(또는 도장 날인)과 수정한 날짜를 함께 기록합니다. 4. 사유 기재 (선택 사항): 필요한 경우 수정 사유를 간략히 덧붙일 수 있습니다. (예: "기재 착오로 수정")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기록 수정은 반드시 진료실 내에서 즉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퇴근 후 기억에 의존해 수정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자 차트(E-chart)의 경우에도 수정 기능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수정 사유를 입력하고,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수정 이력(History)이 남는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 기록을 완전히 삭제하는 기능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환자가 자신의 기록 열람을 요구할 경우, 수정 내역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과위생사는 진료의 시작과 끝을 기록으로 남기는 전문가예요! 단순히 '기록을 잘 쓰자'를 넘어, '기록의 무결성'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윤리적 의무입니다. 특히 수정할 때는 절대 지우지 말고 수정선을 긋고 서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작은 습관이 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법적 방패가 됩니다. 국시에서도 '삭제하지 않는다'가 항상 정답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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