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ant)의 적응증을 유치열에서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지 묻고 있어요. 치면열구전색은 교합면의 깊은 소와와 열구에 레진 계열의 재료를 충전하여
우식(Dental caries)을 예방하는 술식입니다. 유치 중에서도 교합면이 넓고 열구가 깊으며, 맹출 시기와 우식 발생 빈도를 고려할 때
유제2대구치(Primary second molar)가 가장 우선적인 대상이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유제2대구치는 만 2~3세경 맹출하여 유치열 중 가장 늦게 탈락(만 10~12세)합니다. 교합면이 넓고 소와와 열구가 깊어 음식물과 세균이 정체되기 쉬우며, 우식 위험도가 높습니다. 또한 유제1대구치에 비해 교합면 열구의 형태가 복잡하여 치면열구전색의 예방 효과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치면열구전색의 적응증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유중절치(Primary central incisor)는 전치부로 교합면이 아닌 절단연(Cutting edge)을 가지므로 치면열구전색 대상이 아닙니다. 전치부 우식 예방은 불소 도포(Fluoride application)나 식이 조절이 주된 방법이에요.
③번 유측절치(Primary lateral incisor) 역시 전치부로 절단연만 있어 열구가 없습니다.
④번 유제1대구치(Primary first molar)는 교합면이 있지만 유제2대구치보다 교합면 열구가 상대적으로 얕고 우식 발생 빈도가 낮습니다. 또한 맹출 시기가 빨라(만 1~1.5세) 치면열구전색을 적용하기에는 협조도가 낮은 시기입니다.
⑤번 유견치(Primary canine)는 교합면이 아닌 교두(Cusp) 형태로 치면열구전색 대상이 아닙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면열구전색은 영구치열에서도 주로
소구치(Premolar)와
대구치(Molar)의 교합면에 적용하며, 특히
하악 제1대구치(Mandibular first molar)가 가장 우선적인 대상입니다. 유치와 영구치 모두에서 교합면이 뚜렷하고 열구가 깊은 후방 구치부가 핵심 적응 부위임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ant) 적응증 치아: 유치열에서는 유제2대구치, 영구치열에서는 소구치와 대구치(특히 하악 제1대구치)
한눈에 비교!
| 구분 | 유치열 대상 | 영구치열 대상 |
| 대상 치아 | 유제2대구치 | 소구치, 대구치 |
| 주요 적응증 | 깊은 교합면 열구, 높은 우식 위험도 | 맹출 후 4년 이내, 깊은 열구 |
| 예방 효과 | 우식 발생률 70% 이상 감소 | 우식 발생률 80% 이상 감소 |
암기 팁
"유치에서는 유제2대구치, 영구치에서는 제1대구치가 치면열구전색의 핵심 대상이다!"라고 외워두세요. '2차(second) 유치'와 '1차(first) 영구치'가 각각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치면열구전색은 '적응증 치아'와 '금기증'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우식이 이미 진행된 치아, 건조가 불가능한 치아, 협조가 어려운 환자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면열구전색의 대상이 아닌 치아는?"과 같이 반대로 물어볼 수 있어요. 이때 유절치, 유견치 등 전치부가 모두 제외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