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주병(Periodontal disease)의
위험 인자(Risk factor) 중에서 치과위생사가 개입하여 환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수정 가능한 인자(Modifiable risk factor)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치주병 위험 인자는 크게 '수정 불가능한 인자(Non-modifiable risk factor)'와 '수정 가능한 인자(Modifiable risk factor)'로 나뉘는데,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문제를 틀리지 않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흡연(Smoking)은 치주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 중 하나이며, 금연이나 니코틴 대체 요법 등을 통해 충분히 수정이 가능합니다. 흡연은 치은연하 미생물 군집에 변화를 주고, 호중구 기능 저하, 혈관 수축으로 인한 치주 조직 혈류 감소를 유발하여 치주염 진행을 악화시켜요. 따라서 환자 교육과 금연 상담을 통해 위험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수정 가능 인자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연령(Age): 나이가 들수록 치주병 유병률이 증가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이므로 수정이 불가능해요.
혼동 주의! 노인에서 치주염이 심한 것은 연령 자체보다는 평생 축적된 구강 관리 불량, 흡연, 전신 질환 등의 영향이 크지만, 연령 자체는 바꿀 수 없는 인자입니다.
②
전신 질환 유전력: 가족력(Family history)으로,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유전적 소인은 개인이 바꿀 수 없어요.
④
유전적 소인(Genetic predisposition): 인터루킨-1(IL-1) 유전자 다형성 등 개인의 유전적 특성은 수정 불가능합니다.
⑤
성별(Gender): 호르몬 변화와 관련될 수 있지만, 성별 자체는 수정 불가능한 인자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수정 가능 인자 (Modifiable) | 수정 불가능 인자 (Non-modifiable) |
|---|
| 정의 | 환자 행동이나 환경 변화로 조절 가능 |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 |
| 예시 | 흡연, 스트레스, 부적절한 구강 위생, 당뇨 조절 상태, 비만, 약물(예: 항경련제) | 연령, 성별, 유전적 소인, 전신 질환 유전력, 면역 결핍 질환 |
| 임상 적용 | 금연 교육, 식이 조절, 칫솔질 교습, 당뇨 관리 협진 | 위험도 평가 및 맞춤형 예방 관리 강화 |
국시 빈출 포인트
치주병 위험 인자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수정 가능 vs 수정 불가능'을 구분하는 문제, 그리고 흡연과 당뇨의 위험도를 비교하는 문제가 많아요. 흡연은 치주염의 위험을 약
2~7배 증가시키는 강력한 인자임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치주병의 위험 지표(Risk indicator) 중 하나이며,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수정이 가능한 것은?" 이런 식으로
위험 지표(Risk indicator)와
위험 인자(Risk factor)를 혼용한 문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위험 인자는 인과 관계가 입증된 것, 위험 지표는 연관성만 있는 개념이니 함께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