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병의 분류 중 만성 치주염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주병과 기타 구강병의 예방
문제

치주병의 분류 중 만성 치주염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만성 치주염은 치석과 플라크 축적에 의해 서서히 진행되며, 성인에서 흔히 발생한다. 급속 진행형인 공격성 치주염과는 구별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치주병(Periodontal disease)은 크게 치은염(Gingivitis)치주염(Periodontitis)으로 나뉘고, 치주염은 다시 진행 속도와 원인에 따라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공격성 치주염(Aggressive periodontitis)으로 분류됩니다. 만성 치주염은 가장 흔한 형태의 치주염으로, 핵심! 장기간에 걸친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치석(Calculus)의 축적이 주된 원인이 되어 치주 조직의 염증과 파괴가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이 정답입니다. 만성 치주염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 축적이 주요 원인이라는 점이에요.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가 지속되면서 치은염이 진행되어 치주염으로 발전합니다. 진행 속도는 느리지만,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서서히 치조골이 파괴되고 결국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주로 젊은 성인에서 발생한다"는 공격성 치주염(Aggressive periodontitis)의 특징이에요. 만성 치주염은 주로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젊은 성인"이라는 표현은 만성 치주염보다는 공격성 치주염을 더 잘 설명해요. ③번 "급속한 치조골 파괴를 보인다" 역시 공격성 치주염의 특징입니다. 만성 치주염은 서서히 진행되는 치조골 파괴(Slowly progressive alveolar bone loss)가 특징이에요. 반면 공격성 치주염은 치면세균막이나 치석 축적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급속한 치조골 소실을 보이는 점이 핵심 감별 포인트입니다. ④번 "치은 퇴축이 주된 증상이다"는 만성 치주염의 증상 중 하나일 수는 있지만, 핵심! 치주염의 주된 증상은 탐침시 출혈(BOP, Bleeding on probing), 치주낭 깊이(PD, Probing depth) 증가(4mm 이상), 부착 소실(Clinical attachment loss, CAL)입니다. 치은 퇴축은 치주염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주된 증상"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⑤번 "전신 질환과 연관성이 높다"는 만성 치주염보다는 전신 질환 관련 치주염(Periodontitis as a manifestation of systemic diseases)을 더 잘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Diabetes mellitus), 백혈병(Leukemia), 호중구 감소증(Neutropenia)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이 치주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경우는 별도로 분류됩니다. 물론 만성 치주염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전신 건강과 상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는 많지만, 분류 기준상 '전신 질환과 연관성이 높다'는 만성 치주염의 직접적인 특징은 아닙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주병의 분류는 1999년 AAP(미국치주학회) 분류와 2018년 새로운 분류 체계가 있어요. 2018년 분류에서는 '만성 치주염'이라는 용어 대신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통일하고, 진행 정도(Stage)와 위험도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0세 남성 환자가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리는 것 같다"며 치주과에 내원했습니다. 흡연력은 하루 1갑씩 30년. 구강 검사 결과 전악에 다량의 치석이 관찰되고, 탐침시 출혈(BOP)이 60% 부위에서 양성, 치주낭 깊이(PD)는 평균 5-7mm, 부착 소실(CAL)은 4-6mm, 방사선 사진상 중등도의 수평적 치조골 소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치아 동요도는 일부 치아에서 1-2도 정도.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전악 치주낭 측정, 탐침시 출혈(BOP) 평가, 치태지수(Plaque index) 측정, 흡연력 확인, 전신 질환(당뇨 등) 병력 청취. 2. 진단 및 계획(Planning):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 진단. 초기 치료로 전악 스케일링 및 치근활택술(Full mouth scaling and root planing, SRP) 계획. 국소마취 하에 2-4회 분할 시행. 흡연 중재 상담 포함. 3. 수행(Implementation):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로 전악 치석 제거 후,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을 사용해 치주낭 내부 치근면 활택술 시행. 특히 #11-12 큐렛은 전치부, #13-14 큐렛은 구치부에 적용. 핵심! 작업각(70-80도) 유지하며 치근면에 적합. 4. 평가(Evaluation): 4-6주 후 재평가. 탐침시 출혈(BOP) 감소, 치주낭 깊이(PD) 감소, 치은 염증 완화 확인. 필요시 추가 치근활택술 또는 치주 수술 고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흡연자는 치은 출혈이 적어 염증 정도가 과소평가될 수 있어요. 흡연의 혈관 수축 효과 때문에 탐침시 출혈(BOP)이 실제 염증보다 적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고, 조절이 잘 안 되는 환자는 치주 치료 후 치유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협진하세요. - 항응고제(와파린 등) 복용 환자는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와 상담 후 INR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만성 치주염 환자를 만나면 '왜 이렇게 치석이 많을까?'보다 '이 환자가 어떤 이유로 구강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50대 남성 흡연자라면 금연 상담과 함께 칫솔질 동기 부여가 정말 중요해요. 초음파 스케일러와 그레이시 큐렛을 적절히 조합해 사용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도 치과위생사의 핵심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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