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전파 경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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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전파 경로로 옳은 것은?

해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등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혈행성 바이러스로, 주사기 공유, 수혈, 성접촉, 수직감염 등이 주요 경로이다. 공기나 분변-경구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 임상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의 전파 경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묻고 있어요. HBV는 대표적인 혈행성 바이러스(Blood-borne virus)로,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이 점막 또는 손상된 피부를 통해 다른 사람의 혈류로 직접 들어가면서 감염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치과 치료 중 발생하는 출혈, 타액, 또는 사용된 기구를 통한 교차 감염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치과위생사는 감염 관리 프로토콜을 철저히 준수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 혈액 및 체액 접촉(Blood and body fluid contact)이 HBV의 주된 전파 경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수혈, 오염된 주사기 바늘 찔림 사고(Needlestick injury), 성 접촉, 그리고 감염된 산모로부터 신생아로의 수직 감염(Vertical transmission) 등이 포함됩니다. 치과에서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 원칙에 따라 모든 환자의 혈액과 타액을 잠재적 감염원으로 간주하고, 장갑, 마스크, 보안경, 가운 등의 개인보호장구(PPE)를 착용하며, 사용된 기구는 반드시 멸균 처리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공기 매개 전파(Airborne transmission)와 ④번 비말 핵 전파(Droplet nuclei transmission)는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이나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의 전파 경로입니다. HBV는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아요. ③번 곤충 매개 전파(Insect-borne transmission)는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전파 방식으로 HBV와 관련이 없습니다. ⑤번 분변-경구 전파(Fecal-oral transmission)는 A형 간염 바이러스(HAV)E형 간염 바이러스(HEV)의 전파 경로입니다. HBV는 장관(Intestinal tract)을 통해 감염되지 않으므로 분변-경구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아요. 개념 정리 B형 간염 바이러스(HBV) 핵심 포인트 - 전파 경로: 혈액 및 체액 접촉 (수직 감염, 성 접촉 포함) - 잠복기: 평균 60~90일 - 감염 후 경과: 급성 간염 → 일부는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세포암종(HCC)으로 진행 - 백신: 예방 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치과 의료인은 필수 접종 대상이며, 접종 후 항체 생성 여부(anti-HBs) 확인이 필요함 한눈에 비교!
간염 유형전파 경로백신 유무만성화
A형 간염(HAV)분변-경구있음없음
B형 간염(HBV)혈액 및 체액있음있음 (성인 5~10%, 영아 90%)
C형 간염(HCV)혈액 (주로 수혈, 주사기 공유)없음있음 (70~85%)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HBV, HCV, HIV의 전파 경로를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핵심! HBV는 백신이 있고, HCV는 백신이 없다는 점, HIV는 면역결핍 바이러스로 T림프구를 파괴한다는 점을 반드시 구분하세요. 또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와 '전파경로별 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의 차이도 함께 공부해두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HB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치과 감염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과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HBV 백신 접종, 개인보호장구 착용, 기구 소독 및 멸균은 옳은 방법이고, '환자의 혈액이 묻은 기구를 일반 세척만 하고 재사용한다'는 옳지 않은 보기로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스케일링을 위해 내원한 30세 남성 환자입니다. 초진 문진 시 "과거에 B형 간염 진단을 받았고, 현재 약물 치료 중입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치과위생사인 여러분은 이 환자의 진료를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건강력 및 약물 복용력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HBV의 경우 간 기능 상태(ALT, AST 수치)가 중요하며, 항바이러스제 복용 여부와 출혈 경향성(간 기능 저하로 인한 응고 장애)을 평가해야 합니다. 2. 계획(Planning):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철저히 준수합니다. HBV 양성 환자라고 특별한 장비나 별도의 진료실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바늘 찔림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합니다. 필요시 간 전문의와의 협진을 고려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스케일링 전에 항균 가글(Chlorhexidine)을 사용하게 하고, 치과위생사는 장갑, 마스크, 보안경, 방수 가운 등 개인보호장구(PPE)를 완전히 착용합니다. 사용된 모든 기구는 감염성 폐기물로 분류하여 처리하고, 치료 후 표면 소독을 실시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치료 과정에서 바늘 찔림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환자에게 간 건강 관리를 위한 구강 위생 교육(금주, 영양 관리 등)을 제공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모든 치과 의료인은 HBV 백신을 접종하고, 접종 후 1~2개월 후에 항체(anti-HBs) 생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항체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재접종을 고려합니다. - HBV에 노출된 경우(바늘 찔림 등) 즉시 상처 부위를 비누와 물로 씻고, 해당 부위에서 출혈을 유도한 후, 소독제로 소독합니다. 그리고 즉시 감염내과에 연락하여 노출 후 예방 조치(Post-exposure prophylaxis, PEP)를 받아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를 항상 고려해야 해요. HBV 환자라고 해서 차별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감염 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나와 동료, 그리고 다음 환자를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원칙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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