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구 제제 제조 시 사용하는 주사용수(WFI)의 보관 및 분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제조 시설 및 환경 관리
문제

비경구 제제 제조 시 사용하는 주사용수(WFI)의 보관 및 분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주사용수 제조 후 보관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내부 검토 회의에서 다음 사항이 논의되었음.
· 제조 후 즉시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보관 온도 및 방법
· 보관 중 미생물 증식 방지 대책
· 배관 시스템 내 용수의 순환 여부
해설
주사용수는 제조 후 24시간 이내 사용이 원칙이라는 규정은 없다. 주사용수는 80°C 이상 고온 순환 또는 4°C 이하 냉장 보관으로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며, 보관 기간은 검증된 데이터에 근거하여 자체적으로 설정한다. 실온 순환은 미생물 증식 위험이 높아 권장되지 않으며, 보관 중 주기적인 품질 시험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정제수(Purified Water, PW)의 제조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사용수(WFI, Water For Injection)의 보관 및 분배 기준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주사용수는 비경구 제제의 원료나 용제로 사용되므로 무균성(Aseptic)과 엔도톡신(Endotoxin) 관리가 절대적이에요. 따라서 제조 후 보관 방법과 사용 원칙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보기 3번처럼 "24시간 이내 사용 원칙"이라는 규정은 약사법이나 대한약전 등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보관 기간은 각 제조 시설의 검증(Validation) 데이터에 따라 자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주사용수의 보관은 미생물 증식 방지와 엔도톡신 생성 억제가 핵심 목표예요. 이를 위해 80°C 이상 고온 순환 보관(호트루프(Hot Loop) 시스템)이나 4°C 이하 냉장 보관(콜드루프(Cold Loop) 시스템)을 사용해요. 실온에서의 보관은 미생물(특히 내냉성 세균) 증식 위험이 높아 금기시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3번 "주사용수는 제조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아요. 대한약전(KP)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라인에서는 보관 기간을 시설의 검증을 통해 설정하도록 하고 있어요.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80°C 이상 순환 보관: 고온으로 미생물 생육을 억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혼동 주의!
② 4°C 이하 냉장 보관: 미생물 증식이 크게 억제되므로 허용되는 방법이에요. 다만, 일부 저온성 세균(Psychrophile)이 증식할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④ 실온 순환 보관: 미생물 증식 위험이 매우 높아 주사용수 보관에 적합하지 않아요.
⑤ 정기적 시험: 엔도톡신 시험(LAL Test)과 미생물 한도 시험(Microbial Limit Test)을 통해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주사용수의 제조 방법으로는 증류법(Distillation)과 역삼투법(Reverse Osmosis, RO)이 있으며, 보관 시스템은 순환형(Loop) 배관을 사용하여 정체 구역(Dead Leg)이 없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또한, 정제수(Purified Water, PW)는 엔도톡신 관리 기준이 덜 까다롭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개념 정리: 주사용수(WFI)는 무균 제제의 핵심 원료로, 80°C 이상 고온 순환(Hot Loop) 또는 4°C 이하 냉장 보관(Cold Loop)을 원칙으로 합니다. 보관 기간은 시설 검증(Validation)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정하며, "24시간 이내 사용"이라는 법적 기준은 없습니다. 실온 순환은 절대 금기입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고온 순환 (Hot Loop)냉장 순환 (Cold Loop)
보관 온도80°C 이상4°C 이하
원리고온으로 미생물 사멸/증식 억제저온으로 미생물 증식 억제
장점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함에너지 효율이 좋음
단점에너지 소비 큼저온성 세균 주의 필요
암기 팁: 주사용수 보관법은 "뜨겁게(80°C+) 돌리거나 차갑게(4°C-) 보관한다"로 외우세요. "24시간"이라는 숫자는 보관 기간이 아니라, 보통 무균 조제실에서 개봉한 주사용수나 생리식염수를 24시간 내 사용하는 기준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주사용수의 보관 조건(고온 vs 냉장)과 함께, 정제수(PW)와 주사용수(WFI)의 차이점(전기전도도, 엔도톡신 기준)이 자주 출제됩니다. "실온 보관 금지"는 거의 매년 강조되는 포인트예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원 약제과에서 대량 수액 조제(Mass Production)를 위해 주사용수(WFI)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WFI 탱크의 온도가 65°C로 떨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유지보수팀에 연락해 온도를 80°C 이상으로 복구시키고, 해당 기간 동안 생산된 배치(Batch)는 전량 사용을 보류(Quarantine)한 후 엔도톡신과 미생물 시험을 실시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상황은 약사의 제조 관리(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핵심 영역입니다. 온도 이탈(Temperature Deviation)이 발생하면: 1. 즉시 원인 파악 및 조치(온도 복구) 2. 영향 받은 모든 제품의 격리 및 평가 3. 재발 방지 대책 수립(설비 점검 및 교체)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WFI 온도가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내독소(Endotoxin)가 생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발열원(Pyrogen) 반응을 일으켜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요. 약사는 이 점을 항상 인지하고, 제조 환경의 온도와 보관 조건을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WFI는 무균제제의 생명선이에요. 고온 순환 시스템의 온도 하나만 잘못 관리되어도 수많은 환자에게 공급될 주사제가 오염될 수 있어요. GMP 교육에서 배우는 '온도 이탈 시 즉시 보류'는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원칙임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의약품제조관리학 45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