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품질 등급(Quality Grade)과 그 순서를 묻고 있어요. 제약 산업에서 물은 원료, 세척, 최종 제제 용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용도에 따라 요구되는 순도와 관리 기준이 엄격해집니다. 등급이 높아질수록
미생물 한도(Microbial Limit), 내독소(Endotoxin), 전기전도도(Conductivity), 총유기탄소(TOC, Total Organic Carbon) 기준이 더욱 강화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입니다. 제조 용수의 품질은
핵심! 음용수(Drinking Water) →
정제수(Purified Water) →
고순도정제수(Highly Purified Water) →
주사용수(Water for Injection, WFI) 순서로 높아집니다. 음용수는 가장 기본적인 수돗물 기준이고, 정제수는 이온교환, 역삼투 등으로 정제된 물입니다. 고순도정제수는 정제수보다 더 엄격한 미생물 및 내독소 기준을 가지며, 주사용수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내독소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정제수가 음용수보다 순도가 낮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음용수는 가장 낮은 등급입니다.
② 정제수는 음용수를 정제한 것이므로, 음용수가 정제수보다 먼저 와야 합니다.
③ 주사용수보다 고순도정제수의 등급이 더 높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주사용수가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고순도정제수는 유럽약전(EP)에서 주사용수와 정제수 사이에 위치한 등급입니다.
⑤ 고순도정제수는 정제수보다 순도가 높으므로 정제수보다 뒤에 위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제조 용수 등급 (낮은 순 -> 높은 순)
| 등급 | 특징 | 주요 기준 |
|---|
| 음용수 (Drinking Water) | 최초 원수, 수돗물 기준 | 가장 기본적인 수질 기준 |
| 정제수 (Purified Water) | 음용수를 증류, 이온교환, 역삼투 등으로 정제 | 전기전도도, TOC 관리 |
| 고순도정제수 (Highly Purified Water) | 정제수보다 엄격한 미생물/내독소 기준 (유럽약전) | 미생물 한도 강화, 내독소 기준 추가 |
| 주사용수 (Water for Injection) | 가장 높은 등급, 비경구 투여 제제에 사용 | 내독소 한도 최저 (0.25 EU/mL 이하), 무균성 요구 |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제조 용수는 각 등급의
용도와
순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주사용수(WFI)는 반드시 증류(Distillation) 또는 이와 동등한 막여과(역삼투 등)로 제조해야 하며,
고순도정제수(HPW)는 유럽약전에서만 인정하는 등급이라는 점도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