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전에서 규정하는 함량균일성시험(uniformity of dosage units)의 질량편차법(mass … | 마이메르시 MyMerci
약전 제제 시험법
문제

한국약전에서 규정하는 함량균일성시험(uniformity of dosage units)의 질량편차법(mass variation method)을 적용할 수 있는 조건과 판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

· 정제 10개를 개별 질량 측정하여 평균 질량 대비 편차를 계산하는 상황임
· 적용 가능 조건과 허용 편차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함
· 일반 코팅정에 적용하는 경우를 가정함
해설
한국약전 함량균일성시험에서 질량편차법은 주성분 함량이 단위 제제 평균 질량의 25% 이상이고 25 mg 이상인 경우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경우 10개 중 9개는 ±10% 이내, 1개는 ±20% 이내이면 적합이다. 25% 미만이거나 25 mg 미만인 경우에는 함량균일성시험(내용량 균일성법)을 적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한국약전(KP) 일반시험법 중 함량균일성시험(Uniformity of Dosage Units)의 두 가지 방법인 질량편차법(Mass Variation Method)함량균일성법(Content Uniformity Method)의 적용 조건과 판정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함량균일성시험은 제조된 단위 제제(정제, 캡슐제 등) 간의 주성분 함량 균일성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한국약전에서는 제형과 주성분의 특성에 따라 질량편차법과 함량균일성법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 핵심! 질량편차법을 적용하려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1) 주성분 함량이 단위 제제 평균 질량의 25% 이상일 것, (2) 주성분의 함량이 25 mg 이상일 것. 이 조건이 충족되면 제제의 질량 편차가 곧 함량 편차를 반영한다고 가정할 수 있어요. 일반 코팅정(필름코팅정 등)도 이 조건이 충족되면 질량편차법을 적용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입니다. 핵심! 질량편차법 적용 조건: 주성분 함량이 단위 제제 평균 질량의 25% 이상이고, 주성분의 절대량이 25 mg 이상인 경우입니다. (단, 당의정이나 장용성 코팅정 등 특수 제형은 제외될 수 있어요) 판정 기준: 시험용 정제 10개를 각각 질량을 측정하여 평균 질량을 구합니다. 10개 중 9개는 개별 질량이 평균 질량 대비 ±10% 이내여야 하고, 10개 중 1개는 ±20% 이내이어야 적합으로 판정합니다. 따라서 ⑤번의 "25% 이상인 경우 적용 가능하며, 편차 허용 범위는 ±10%이다"가 정확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주성분 함량 조건이 50% 이상이라고 잘못 제시했어요. 50%는 질량편차법의 조건이 아니라, 생물학적 동등성시험(BE Test)에서 단회 투여 시험 시 기준 제제와 시험 제제 간의 평균 차이 허용 범위(90% 신뢰구간이 80~125%)와 혼동했을 수 있어요. 또한 허용 편차도 ±5%가 아닌 ±10%가 맞습니다. ②번: 주성분 함량 조건이 50% 이상으로 잘못되었어요. 허용 편차 ±10%는 맞지만, 적용 조건 자체가 틀렸으므로 오답입니다. ③번: 주성분 함량 조건이 10% 이상이라고 잘못 제시했어요. 이 조건은 너무 낮아서 질량편차로 함량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허용 편차 ±7.5%도 잘못된 수치입니다. ④번: 허용 편차를 ±5%로 잘못 제시했어요. ±5%는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정제의 일반적인 질량 변동 범위를 고려할 때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질량편차법의 허용 기준은 ±10%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함량균일성법(Content Uniformity Method): 주성분 함량이 평균 질량의 25% 미만이거나 25 mg 미만인 경우 적용합니다. HPLC 등으로 개별 정제의 주성분 함량을 직접 측정하여 판정합니다. 개별 함량이 표시량의 85~115% 범위에 있어야 하며, 10개 중 9개는 이 범위, 1개는 75~125% 범위여야 적합합니다. 개념 정리 한국약전 함량균일성시험의 두 방법 비교:
구분질량편차법함량균일성법
적용 조건주성분 함량 ≥ 평균 질량의 25% + 주성분 함량 ≥ 25 mg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모든 경우
측정 방법개별 질량 측정개별 함량 분석 (HPLC 등)
허용 기준 (10개)9개: 평균 질량 대비 ±10% 이내 + 1개: ±20% 이내9개: 표시량 대비 85~115% 이내 + 1개: 75~125% 이내
한눈에 비교! 질량편차법 조건을 외울 때는 25-25 규칙을 기억하세요! "주성분 함량이 평균 질량의 25% 이상이고, 절대량이 25 mg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암기 팁 질량편차법의 허용 편차를 외울 때는 9+1 법칙으로 기억하세요. "9개는 ±10%, 1개는 ±20%" 여기서 10과 20은 딱 2배 차이가 나죠! 그리고 함량균일성법은 "9개는 85~115%, 1개는 75~125%"로 외우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함량균일성시험은 약제학에서 매년 1~2문제 정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특히 질량편차법과 함량균일성법의 적용 조건을 구분하는 문제와 판정 기준 수치를 직접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수치를 정확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조건과 판정 기준을 묻는 것 외에, 실제 제제의 주성분 함량과 평균 질량이 주어지고 "이 제제는 질량편차법을 적용할 수 있는가?"라는 응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한 정당 10 mg 주성분을 포함하고 평균 질량이 100 mg인 정제"라면 함량이 평균 질량의 10%이므로 25% 미만이라 질량편차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 도착한 제조 의뢰서에 따르면, 저용량 정제레보티록신(Levothyroxine) 25 mcg 정제를 제조해야 합니다. 정제의 평균 질량은 약 100 mg입니다. 이 정제의 주성분 함량(0.025 mg)은 평균 질량의 0.025%에 불과하고 절대량도 25 mg에 훨씬 못 미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경우 핵심! 질량편차법을 적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함량균일성법(Content Uniformity Method)으로 품질 관리를 해야 합니다. 만약 제조사에서 질량편차법만으로 검사를 진행한다면, 함량 불균일로 인한 치료 실패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제약 품질 관리(QA/QC) 담당 약사는 반드시 시험법 선택을 재검토하고 적절한 시험법으로 변경하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레보티록신과 같은 치료역이 좁은 약물(Narrow Therapeutic Index Drug)은 함량 변동이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제조 단계에서부터 함량 균일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제조 단계에서는 주성분과 부형제의 혼합 균일성(Blend Uniformity)과 타정 공정의 압력 일관성을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약사는 제조 배치 기록(Batch Record)에서 함량균일성시험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상 시 해당 배치를 출하 보류(Quarantine) 조치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제학에서 배우는 함량균일성시험은 단순히 암기 과목이 아니에요. 저용량 고효능 약물(예: 디곡신, 와파린, 갑상선 호르몬제)의 경우 한 알의 함량 오차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왜 25%와 25 mg이라는 기준이 생겼을까?'를 고민해보면, 약을 안전하게 만드는 약사의 역할이 더 선명하게 보일 거예요. 국시 공부할 때는 수치 하나하나가 실제 환자 안전과 연결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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