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를 산출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인구 및 산업 보건
문제

모성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를 산출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

해설
모성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는 같은 해 출생아 수 100,000명당 임신·분만·산욕에 의한 모성사망수로 계산한다. 모성사망률(maternal mortality rate)은 가임기 여성 인구를 분모로 사용하는 점에서 구별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모성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의 정의와 산출 공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핵심! 모성사망 관련 지표는 분모에 어떤 모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국시에서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이니 꼭 구분해서 암기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모성사망(Maternal Death)이란 임신 중 또는 임신 종료 후 42일 이내에, 임신과 관련되거나 임신에 의해 악화된 모든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를 말해요(단, 사고 등 우발적 원인은 제외). 모성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는 이 사망 건수를 같은 해의 총 출생아 수(Live Births) 100,000명당으로 나누어 산출해요. 이는 "임신과 출산 과정의 위험도(Risk of Maternal Death among Pregnant Women)"를 반영하는 지표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이에요. 모성사망비 = (모성사망수 / 총 출생아수) × 100,000이 올바른 공식이에요. 분모에 '출생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모든 임신이 출생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유산, 사산 포함) '위험에 노출된 임신 건수'를 대리하여 측정하기 위해서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모성사망수 / 임산부수) × 10,000: 분모에 임산부수를 사용하는 것은 '모성사망률(Maternal Mortality Rate)'의 변형 개념과 혼동될 수 있어요. 하지만 국제 기준으로 임산부수(임신 여성 수)는 정확히 집계하기 어렵고, 공식 지표로 사용되지 않아요. ③ 혼동 주의! (모성사망수 / 분만수) × 1,000: 분만수(Deliveries)를 사용하는 것은 '분만 사망비(PMR, Pregnancy-related Mortality Ratio)' 개념에 가까워요. 분만수는 출생아수와 달리 다태아를 하나로 세므로 정확도가 떨어져요. 또한 곱하는 상수(1,000)도 다릅니다. ④ (모성사망수 / 총여성사망수) × 100: 이는 '모성사망 구성비(Proportionate Mortality)'로, 전체 여성 사망 중 모성사망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위험도가 아니라 질병 부담의 구성을 보는 데 사용해요. ⑤ (모성사망수 / 가임기여성수) × 100,000: 이는 '모성사망률(Maternal Mortality Rate)'을 산출하는 공식이에요. 분모를 가임기 여성 인구(15~49세)로 사용하므로, 출산 위험도보다는 해당 지역 전체 가임기 여성의 사망 위험을 나타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모성사망비(MMR)는 분모가 '출생아수'이고, 모성사망률(MMRate)은 분모가 '가임기 여성 인구(1,000명당 또는 100,000명당)'라는 차이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또한 '모성사망비'는 '임신 위험도'를, '모성사망률'은 '해당 지역의 모성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이해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개념 정리: 모성 건강 지표
지표명분모분자곱하는 상수의미
모성사망비 (MMRatio)총 출생아수모성사망수100,000임신·분만 위험도
모성사망률 (MMRate)가임기 여성 인구모성사망수100,000 (또는 1,000)지역 모성 건강 수준
주산기사망률 (Perinatal Mortality Rate)총 출생아수사산수 + 주산기 사망수1,000임신 후기~생후 1주 사망 위험
한눈에 비교!: 모성사망비 vs 모성사망률 - 모성사망비: "출산한 여성 10만 명당 몇 명이 사망했는가?" → 출산의 안전성 - 모성사망률: "가임기 여성 10만 명당 몇 명이 임신 관련으로 사망했는가?" → 해당 인구 집단의 전반적 위험 암기 팁: "모성사망비(MMR)는 '비(Bi)교' 대상이 '출생(Birth)이야!' → 분모가 출생아수(Births)라는 점을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표의 분모와 곱하는 상수를 바꿔서 혼동을 유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모성사망비와 모성사망률을 같은 수치로 주고 '어느 것이 더 높게 나올까?' 같은 응용 문제도 나올 수 있으니, 두 개념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보건소에서 모자보건 사업을 기획하는 약사로서, 관할 지역의 모성사망비(MMRatio)를 계산해야 합니다. 해당 연도 자료를 확인했더니, 모성사망수는 12건, 출생아수는 4,800명, 가임기 여성 인구는 15,000명이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먼저 모성사망비를 계산해볼게요. (12 / 4,800) × 100,000 = 250입니다. 즉, 출생아 10만 명당 250명의 모성사망이 발생한 셈이에요. 핵심! 이 값이 WHO 권장 기준이나 국가 평균(예: 한국 10~11명 내외, 2022년 기준)보다 현저히 높다면, 해당 지역의 산전 관리, 분만 시설 접근성, 고위험 임신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 지표를 바탕으로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 등록 관리 강화, 응급 분만체계 구축, 산후 출혈 예방 교육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단순 수치에 집착하지 말고, 지역의 인구 구조(특히 고령 임산부 비율, 다문화 가정 비율)와 의료 자원(산부인과 병상 수, 의사 수)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모성사망비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의료 질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사망 신고 누락(특히 자택 사망, 외국인) 가능성도 감안해야 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예방약학(보건학)은 단순한 숫자 놀이가 아니에요! 모성사망비 하나만 봐도 그 지역의 의료 수준,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보건 정책의 효과를 읽어낼 수 있어야 진짜 약사예요. 공중보건학은 '우리 사회의 건강을 약사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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