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의 올바른 주사 부위를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피내주사는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나
알레르기 피부 검사(Allergy skin testing) 등에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간호 기술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피내주사는
핵심! 약물을
진피(Dermis)층에 주입하는 기술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원리는
약물의 흡수를 최대한 느리게 하여 국소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따라서 주사 부위는 피부가 얇고, 색소 침착이 적으며, 털이 적고, 혈관 분포가 적은 곳이 이상적입니다. 이런 조건을 가장 잘 충족하는 부위가 바로
상완부 전면 중앙(Anterior forearm)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상완부 전면 중앙입니다. 이 부위는 피부가 얇아 주사 바늘로 진피층을 정확히 찾기 쉽고, 혈관이 적어 약물이 빠르게 흡수되지 않아 국소 반응(발적, 경결)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또한 환자 자신이 반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아 간호사가 시술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피내주사보다는 다른 주사 경로에 더 적합한 부위입니다.
①
전완부 굴곡면: 이 부위는 정맥주사(IV)나 정맥 천자 시에 주로 사용되는 부위로, 혈관이 풍부하여 피내주사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②
상완 삼두근: 이 부위는 근육주사(IM)의 대표적인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근육층이 두꺼워 피내주사의 얕은 주입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③
복부: 이 부위는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예: 인슐린)에 주로 사용됩니다. 피하 지방층이 두꺼워 피내주사에는 부적합해요.
④
대퇴 전면부: 이 부위도 근육주사(IM, 특히 어린이)나 피하주사의 부위로 사용됩니다. 피내주사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주사 경로는 목적에 따라 철저히 구분됩니다. 피내주사는
5~15도의 낮은 각도로 바늘을 삽입하고, 약
0.1 mL의 소량을 주입하여 피부에 작은 물집(피하 풍선, Wheal)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피하주사는
45~90도, 근육주사는
90도 각도로 주사합니다.
개념 정리
| 주사 경로 | 목적 | 대표 부위 | 주입 각도/용량 |
|---|
| 피내주사(ID) | 진단(피부 반응 검사) | 상완부 전면 중앙 | 5~15도 / 약 0.1mL |
| 피하주사(SC/SQ) | 지속적 흡수(인슐린, 헤파린) | 복부, 상완 후면, 대퇴부 | 45~90도 / 0.5~1.0mL |
| 근육주사(IM) | 빠른 흡수(항생제, 백신) | 둔근, 대퇴 전면, 상완 삼두근 | 90도 / 1~5mL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피내주사 (ID) | 피하주사 (SC) |
|---|
| 주입 층 | 진피(Dermis) | 피하 지방조직 |
| 주요 목적 | 진단(국소 반응 관찰) | 치료(지속적 약물 전달) |
| 관찰 결과 | 발적(Erythema), 경결(Induration) 측정 | 약물 효과 또는 부작용 모니터링 |
암기 팁
"
피내는 팔뚝 앞면, 진단용이에요!" 라고 외우세요. 피내(ID) → 팔뚝(Inner arm) → 진단(Diagnosis)의 첫 글자를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또, 피내주사 후에는
핵심! 마사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사지를 하면 약물이 확산되어 검사 결과가 부정확해질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피내주사는 주사 각도, 용량, 부위가 묶여서 출제되거나,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PPD test)의 판독 방법(48~72시간 후 경결 크기 측정)과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상/양성 반응의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