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모바일 간호단말기로 약물을 투여할 때 주로 예방되는 사고는 투약 오류입니다. 환자와 약물을 바코드로 대조해 처방과 일치하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1. 원리: 투약 과정의 확인 투약 오류는 환자를 잘못 확인하거나 약, 용량, 경로, 시간을 잘못 줄 때 생깁니다. 전통적으로는 간호사가 처방과 약을 눈으로 대조했는데, 바쁜 상황에서는 이 과정에서 착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바일 단말기를 쓰면 환자 팔찌의 바코드를 읽어 환자를 확인하고, 약물의 바코드를 읽어 처방 내용과 일치하는지 화면에서 곧바로 알려 줍니다. 일치하지 않으면 경고가 떠서 투여 전에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투약 기록도 그 자리에서 남아 중복 투약이나 누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말기는 보조 수단이며 투약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일은 간호사의 몫입니다.
2. 정답 ③ 투약 오류 정답 ③ 투약 오류는 단말기가 직접 겨냥하는 사고입니다. 환자 확인과 처방 대조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므로 다른 사고와 비교해 연관성이 가장 큽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욕창은 압력과 피부 상태 관리에서 생기는 문제이며 약물 투여 확인 기능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체위 변경과 피부 사정이 예방의 중심입니다. ② 낙상은 환자의 균형, 환경, 보행 보조에서 비롯됩니다. 투약 단말기가 낙상 위험을 직접 줄이지는 않습니다. ④ 병원 감염은 손위생과 무균술 같은 감염관리 활동으로 줄입니다. 투약 단말기의 주된 기능이 아닙니다. ⑤ 정맥주사 부작용은 주입 부위와 약물 특성에서 생기는 합병증입니다. 단말기는 처방과 일치 여부를 확인할 뿐 부작용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4. 기억 포인트 바코드 확인은 투약 오류 예방으로 기억합니다. 낙상은 환경, 욕창은 압력, 감염은 손위생과 무균술과 짝을 짓습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투약 전 환자 확인은 이름과 등록번호 등 두 가지 이상으로 하고, 바코드 확인은 이를 보조합니다. • 바코드가 읽히지 않을 때 임의로 넘기지 않고 규정된 절차에 따라 다시 확인합니다. • 올바른 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의 원칙은 전산 시스템을 쓸 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상황병동 투약 시간
오전 투약 시간에 병동 간호사가 여러 환자에게 정해진 약을 투여해야 합니다. 병동은 모바일 간호단말기를 사용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이름이 비슷한 환자가 있고,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량도 환자마다 서로 다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눈으로만 대조할 때 착오가 생기기 쉬워 확인 절차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간호 순서• 사정: 처방과 투약 시간을 확인하고, 환자에게 이름을 말하게 하여 팔찌 정보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수행: 단말기로 환자 팔찌와 약물의 바코드를 차례로 읽어 처방과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투여하고, 경고가 뜨면 투여를 멈추고 원인을 확인합니다.• 평가: 투약 기록이 정확히 남았는지, 환자에게 이상 반응이 없는지 관찰합니다.
핵심 포인트: 바코드 확인은 투약 오류를 예방한다.
투약 오류 (Medication error) — 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 등에서 처방과 다르게 투여되는 예방 가능한 사고입니다.
바코드 투약 확인 (Barcode medication administration) — 환자 팔찌와 약물의 바코드를 읽어 처방과 일치하는지 투여 전에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환자 팔찌 (Wristband) — 환자 식별 정보를 담아 손목에 착용하는 표식으로 환자 확인에 쓰입니다.
투약 5원칙 (Five rights) — 올바른 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을 확인하는 투약의 기본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