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팀워크와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도구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⑤ SBAR 방식을 활용한 상황 보고이다. SBAR는 정보를 정해진 순서로 전달하게 하여 누락과 오해를 줄인다.
1. 원리와 배경 환자안전사고의 상당수는 의사소통의 실패, 즉 정보가 빠지거나 모호하게 전달되어 생긴다. 특히 인수인계,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보고할 때, 전화 보고에서 이런 문제가 잦다. 구조화된 의사소통 도구는 말하는 사람이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할지 정해 두어 핵심을 빠뜨리지 않고, 듣는 사람도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게 한다.
2. 정답 ⑤ SBAR SBAR는 상황(Situation), 배경(Background), 사정(Assessment), 제안(Recommendation)의 순서로 전달한다. 예를 들어 상황에서는 누구이며 무슨 문제인지, 배경에서는 진단과 최근 경과, 사정에서는 활력징후와 증상 같은 현재 판단, 제안에서는 원하는 처방이나 조치를 밝힌다. 간호사와 의사 사이 보고뿐 아니라 교대 인계에서도 쓰이며, 직종 사이의 위계가 있어도 필요한 정보를 간결하게 말하도록 돕는다.
3. 오답 분석 ① 개인 업무 일지 작성: 본인의 업무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팀 구성원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도구는 아니다. ② 간호 기록의 전산화: 기록의 접근성과 정확성은 높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구두 의사소통 구조를 바꾸지는 않는다. ③ 월별 성과 평가 회의: 업무 성과를 점검하는 관리 활동이며 현장의 상황 보고 소통 도구가 아니다. ④ 환자에게 제공할 교육 자료 개발: 환자 교육을 돕는 활동이지 의료진 팀워크를 직접 강화하는 도구가 아니다.
4. 적용 방법 보고 전에 환자의 최근 활력징후, 검사 결과, 투약 기록을 확인해 두고, 원하는 조치를 미리 정리한 뒤 연락하면 통화가 짧고 정확해진다. 제안 단계에서 "혈압이 낮아 환자를 직접 봐 주시고 수액 처방을 검토해 주세요"처럼 요청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상대가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진다. 인계에서도 같은 순서를 쓰면 근무조가 바뀌어도 누락이 줄어든다.
5. 기억 포인트 SBAR = 상황·배경·사정·제안. 보고는 결론이 아니라 이 순서로 구조화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구두·전화 처방은 받아 적고 다시 읽어 확인하는 복창 확인(read-back)을 함께 한다. • 팀 의사소통 도구로는 SBAR 외에 인계 시 사용하는 체계화된 방식과 팀 내 주의 환기 기법이 함께 출제될 수 있다.
상황야간 근무 중 환자의 혈압이 떨어지는 병동
간호사가 환자의 혈압 저하를 발견하고 당직 의사에게 전화로 보고해야 한다.
• 사정: 환자의 현재 활력징후와 의식 상태, 최근 처치와 투약 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기록을 손에 들고 전화한다.
• 수행: 상황(환자 이름과 문제), 배경(진단과 경과), 사정(현재 활력징후와 의식), 제안(필요한 처방이나 방문 요청) 순서로 간결하게 전달한다. 처방을 받으면 복창해 확인한다.
• 평가: 의사가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이해했는지, 요청한 조치가 시행되고 환자 상태가 안정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SBAR로 구조화해 보고하고 복창으로 확인한다.
SBAR (Situation-Background-Assessment-Recommendation) — 상황, 배경, 사정, 제안의 순서로 정보를 전달하는 구조화된 의사소통 도구이다.
복창 확인 (Read-back) — 구두 처방이나 중요한 정보를 받은 사람이 되풀이해 말하고 보낸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팀워크 (Teamwork) — 여러 직종이 같은 목표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역할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