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집을 떠나 다른 도시에서 신분을 모른 채 혼란스러워하며 발견된 해리성 둔주 환자를 간호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⑤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신원과 기억을 잃은 채 낯선 곳에 있는 환자는 매우 취약하므로, 안전과 안정이 먼저입니다.
1. 원리와 배경 해리성 둔주는 갑자기 집이나 일터를 떠나 낯선 곳으로 가고, 자신의 과거나 신원을 기억하지 못하는 해리 상태로 나타납니다. 최근 진단 체계에서는 해리성 기억상실의 한 특성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환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거기에 있는지 몰라 혼란과 공포를 느끼며, 자신과 타인에게 위험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목표는 안전한 환경과 기본 요구의 충족입니다. 이후 비위협적인 방식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이나 보호자와 연결하며, 기억은 환자의 속도에 맞춰 서서히 회복되도록 돕습니다.
2. 정답 ⑤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지적 환경을 제공한다 안전 확보가 첫 순서이고, 이어 지지적 환경에서 정체성 확인을 서서히 진행합니다.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 침착한 접근, 신분 확인을 위한 연락처 찾기 같은 현실적 조치가 포함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기억 상실 이전의 삶을 즉시 상세히 묻는 것은 환자를 압박해 불안과 혼란을 키우고, 기억해 내지 못하는 자신을 더 무력하게 느끼게 합니다. ② 신분을 확인하지 않은 채 퇴원시키면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 환자를 내보내는 일이며 간호의 책임을 저버리는 행동입니다. ③ 최면은 전문가가 안전한 조건에서 선택적으로 쓰는 치료 방법이며, 안전 확보 없이 즉시 시작할 사항이 아닙니다. ④ 격리하고 감시하는 것은 환자를 위협하고 고립시켜 혼란을 키웁니다. 위험이 구체적으로 확인될 때에만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둔주 환자는 먼저 안전, 다음에 신원 확인입니다. 기억을 캐묻거나 방치·격리하거나 곧바로 최면을 시도하는 것은 우선 간호가 아닙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신체적 이상과 약물·알코올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본 요구(수분, 휴식, 위생)를 먼저 채웁니다. • 환자가 소지품, 연락처, 신고 기록 같은 단서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되 기억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환자다른 도시에서 신원을 모른 채 발견된 환자
상황 환자는 집을 떠나 다른 도시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 발견되었고, 주변 환경에 혼란스러워하며 불안해합니다.
판단 해리성 둔주 상태로 보이며, 취약한 상태이므로 안전과 안정이 최우선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신체 상태, 의식수준, 자해·위험 행동 가능성, 기본 요구를 확인합니다.• 수행: 조용한 공간에서 침착하게 접근해 안전함을 알리고, 신원 확인에 도움이 될 소지품과 연락처를 찾아 가족과 연결되도록 돕습니다.• 평가: 혼란과 불안이 줄었는지, 안전이 유지되는지, 신원 확인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핍니다.
핵심 포인트: 안전 확보 후 지지적 환경에서 정체성을 서서히 확인한다
해리성 둔주 (Dissociative fugue) — 갑자기 집이나 일터를 떠나 낯선 곳으로 이동하고 과거와 신원을 기억하지 못하는 해리 상태.
지지적 환경 (Supportive environment) — 조용하고 안전하며 위협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간호 환경.
신원 확인 (Identity verification) — 소지품·연락처·가족 연결 등을 통해 환자의 신원을 알아내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