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SSRI를 복용하는 청소년은 치료 초기에 ⑤ 자살 사고의 증가와 초조함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1. 원리와 배경 항우울제는 우울한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에너지와 행동력은 기분보다 먼저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그 사이 생각은 어두운데 실행할 힘은 생겨 위험해질 수 있고, 약 시작이나 용량 변경 직후 불안, 초조, 불면, 충동성이 먼저 올라오기도 한다.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는 이런 시기에 자살 사고나 행동이 늘 수 있다는 경고가 있어 가족과 함께 관찰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때문에 약 시작 초기와 용량 조정 시기에 변화를 자주 확인한다. 그렇다고 약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우울증 치료의 이득과 위험을 의료진이 함께 판단한다.
2. 정답 ⑤ 자살 사고의 증가와 초조함 치료 초기의 기분, 행동 변화 관찰이 핵심이다. 간호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험 신호를 알려 주고 변화가 있으면 바로 연락하도록 한다.
3. 선지별 분석 • ① 서동성 운동장애와 근육 강직: 도파민 차단 약물의 추체외로 부작용이다. SSRI의 주의 증상이 아니다. • ② 체중 증가와 부종: SSRI에서 일부 체중 변화가 있을 수 있어도 청소년에게 먼저 감시할 위험은 아니다. • ③ 기억력 장애와 인지 저하: SSRI의 두드러진 부작용이 아니다. • ④ 식욕 항진과 졸음: 개인에 따라 나타날 수 있어도 생명과 직결되지 않으며 청소년 투약에서 가장 먼저 감시할 증상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청소년 SSRI 초기는 기분과 행동 변화부터 본다. 초조, 불면, 충동, 자살 생각이 신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와 가족에게 초조, 불안, 불면, 충동적 행동, 죽고 싶다는 표현이 생기면 바로 알리도록 교육한다. • 환자에게 자살 생각을 직접 묻는 것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구체적 계획과 수단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환경을 만든다. • 약물 중단은 갑자기 하지 않도록 하고, 의사와 상의해 조정한다.
6. 가족 교육과 모니터링 청소년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보다 행동과 수면, 식사, 학교생활의 변화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보호자에게 평소와 다르게 예민해지거나 말수가 줄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지를 관찰하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약 복용 시작 후와 용량이 바뀐 뒤에는 방문 간격을 짧게 두고 직접 면담하는 것이 좋다. 약물과 함께 지지적 상담과 인지행동 치료 같은 심리 치료가 병행되도록 연결하는 것도 간호사의 역할이다.
환자우울증으로 SSRI를 시작한 청소년
복용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가 요즘 잠을 못 자고 안절부절못하며, 부모는 아이가 예전보다 더 예민해졌다고 걱정한다.
판단 청소년 치료 초기이므로 자살 사고와 초조를 우선 살핀다.
간호 순서• 사정: 기분, 수면, 충동적 행동을 확인하고 죽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직접 묻는다.• 수행: 자살 사고나 계획이 있으면 곁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의사에게 즉시 보고한다. 보호자에게 위험 신호와 연락 방법을 교육하고 임의 중단을 피하게 한다.• 평가: 이후 방문과 통화에서 기분, 초조, 자살 사고의 변화를 이어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