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클로자핀은 백혈구, 특히 호중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무과립구증 위험이 있어 ③ 매주 백혈구 수치 검사를 치료 초기에 특별히 강조해야 한다.
1. 원리와 배경 클로자핀은 다른 약에 반응하지 않는 조현병에 쓰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로 효과가 크지만 안전 관리가 엄격하다. 대표적인 위험이 무과립구증인데, 호중구가 줄면 감염을 막지 못해 발열과 인후통 같은 가벼운 증상이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다. 위험은 치료 초기에 높기 때문에 시작 직후에는 혈액 검사를 촘촘하게 하고, 이후 안정되면 간격을 늘려 이어서 확인한다. 검사 주기와 기준은 지침과 약 정보에 따라 정해지므로 처방과 기관 규정을 따른다. 클로자핀은 이 밖에도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 심한 진정, 침 과다 분비, 경련, 심근염 같은 문제가 있어 종합적으로 추적한다.
2. 정답 ③ 매주 백혈구 수치 검사 무과립구증 조기 발견이 이 약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모니터링이다. 열, 인후통, 감염 의심 증상이 생기면 즉시 알리도록 환자와 가족에게 가르친다.
3. 선지별 분석 • ① 주기적인 체중 및 혈당 측정: 클로자핀의 대사 부작용을 보기 위해 필요한 관리이므로 맞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약을 시작할 때 가장 특별하게 강조되는 생명 위협 모니터링은 무과립구증을 찾는 백혈구 검사다. • ② 분기별 신장 초음파: 클로자핀의 대표적 안전 관리 항목이 아니다. • ④ 정기적인 안과 검진: 일부 약물에서 필요하지만 클로자핀의 핵심 감시 항목은 아니다. • ⑤ 월간 간 기능 검사: 간 기능 이상이 가끔 보고될 수 있어도 클로자핀의 특징적 필수 모니터링으로 꼽는 것은 혈구 검사다.
4. 기억 포인트 클로자핀은 혈액부터, 시작은 촘촘하게. 무과립구증, 경련, 심근염, 대사 문제를 한 묶음으로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에게 열, 인후통, 오한이 있으면 즉시 연락하게 하고, 검사 일정을 지키지 않으면 약을 받기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 준다. • 기립성 저혈압과 진정이 있어 자세를 천천히 바꾸게 하고 낙상을 예방한다. • 침 분비가 늘어 밤에 베개가 젖는 경우가 있으니 환자가 놀라지 않게 미리 설명한다.
환자치료 저항성 조현병, 클로자핀 시작 예정
외래에서 클로자핀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 계획을 안내하는 장면이다. 보호자는 왜 약을 바꾸는 데 피검사가 이렇게 중요하냐고 묻는다.
판단무과립구증 위험때문에 치료 초기 혈액 감시를 지켜야 하는 약이다.
간호 순서• 사정: 기존 투약력과 감염 징후, 환자와 보호자의 검사 이행 가능성을 확인한다.• 수행: 약 시작 전과 초기에 정해진 일정으로 백혈구 검사를 받게 하고, 열, 인후통, 오한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도록 교육한다. 체중과 혈당, 진정, 어지러움도 함께 안내한다.• 평가: 검사 결과와 일정 이행, 환자의 감염 증상 보고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클로자핀 치료에서는 백혈구 검사가 필수이며 시작 직후가 가장 촘촘하다.
클로자핀 (Clozapine) — 치료 저항성 조현병에 쓰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혈액 감시가 필수다.
무과립구증 (Agranulocytosis) — 호중구가 크게 줄어 감염에 취약해지는 상태로 발열과 인후통이 초기 신호다.
호중구 (Neutrophil) — 세균 감염을 막는 대표적 백혈구로 감소하면 중증 감염 위험이 커진다.
치료 저항성 조현병 (Treatment-Resistant Schizophrenia) — 두 가지 이상의 항정신병약물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조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