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가 요붕증으로 데스모프레신을 비강 스프레이로 투약받고 있다. 간호사가 부모에게 강조해야 할 주의사항은?
아이는 하루에 2회 데스모프레신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 중이며, 약물 효과는 약 8-12시간 지속된다.
1“약을 쓰는 동안에는 목이 말라도 물을 주지 마세요.”
2“부작용으로 고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약물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다음 용량을 투약하세요.”
4“코막힘이 있으면 경구약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5“목마를 때만 물을 주고, 두통·구토·부종이 보이면 알리세요.”✓ 정답
해설
데스모프레신은 항이뇨 작용으로 수분 배설을 줄인다. 이때 갈증과 상관없이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이 체내에 저류되어 저나트륨혈증과 수분 중독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갈증이 날 때만 마시게 하고, 두통·구토·부종 같은 수분 중독 증상을 관찰해 알리도록 교육한다. 목이 말라도 물을 주지 않으면 탈수와 고나트륨혈증 위험이 있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요붕증 아동이 데스모프레신 비강 스프레이를 쓸 때 부모에게 강조할 주의사항을 묻는다. 이 약은 소변으로 나가는 물을 줄이므로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몸에 수분이 쌓여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정답은 ⑤ 목마를 때만 물을 주고 두통·구토·부종이 보이면 알리라는 교육이다.
1. 원리와 배경 중추성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여 신장이 소변을 농축하지 못하고 다뇨와 심한 갈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데스모프레신은 항이뇨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약으로 신장에서 물의 재흡수를 늘려 소변량을 줄인다. 약이 작용하는 동안 갈증이 없는데도 물을 많이 마시면 혈중 나트륨이 묽어지는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이 되어 두통, 구토, 부종, 심하면 경련이나 의식 변화가 올 수 있다. 반대로 물을 아예 못 마시게 하면 탈수와 고나트륨혈증 위험이 생긴다. 그래서 갈증에 맞춰 마시게 하고 수분 중독 징후를 살피는 것이 균형이다.
2. 정답 ⑤ 목마를 때만 물을 주고 이상 징후를 알리기 갈증 반응을 지키면서 과다 수분 섭취를 피하는 교육이다. 부모는 아이가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지 않고, 두통이나 구토, 부종, 보챔, 처짐 같은 변화가 보이면 바로 의료진에 알려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약을 쓰는 동안에는 목이 말라도 물을 주지 않는다: 갈증이 있는데 물을 막으면 탈수와 고나트륨혈증 위험이 있다. 갈증은 정상적인 신호이므로 허용해야 한다. ② 부작용으로 고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방향이 반대이다. 이 약은 수분이 체내에 남게 하므로 주의할 것은 과다 수분에 따른 저나트륨혈증이다. ③ 약물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다음 용량을 투약한다: 투약 간격은 처방에 따라 지킨다. 효과가 겹치도록 앞당기면 수분 저류가 커질 수 있다. ④ 코막힘이 있으면 경구약으로 변경해야 한다: 코막힘이나 비염이 있으면 비강 점막에서 약 흡수가 줄 수 있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보호자가 임의로 경로를 바꾸지 않고 의료진에게 알려 투약 방법을 재검토하게 한다.
4. 기억 포인트 데스모프레신 = 물을 붙잡는 약, 과다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이다. 갈증이 있을 때 적당히 마시게 하는 것이 균형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섭취량과 소변량, 체중을 기록하게 하고, 소변량이 다시 늘면 약 효과가 줄었는지 의료진과 상의한다. • 구토나 설사처럼 수분 균형이 바뀌는 상황이 생기면 투약 방법을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한다. • 변형 문제로는 비강 투여 방법, 요붕증의 소변 비중과 다뇨, 수분 중독 징후가 나온다.
환자5세 남아, 요붕증, 데스모프레신 비강 스프레이 하루 2회
상황 약 효과가 8~12시간 지속된다고 알고 있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에게 물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약을 쓸 때 조심할 점이 무엇인지 묻는다.
판단 이 약은 소변으로 나가는 수분을 줄이므로 필요 이상으로 물을 먹이면 저나트륨혈증이 올 수 있고, 반대로 물을 막아도 안 된다.
간호 순서• 사정: 평소 물 마시는 양과 소변량, 최근 두통이나 구토, 부종 여부, 투약 시간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시간에 정확히 투약하고, 아이가 목마를 때만 물을 주며, 두통·구토·부종이 보이면 알리도록 교육한다.• 평가: 부모가 수분 섭취 원칙과 알려야 할 징후를 말로 설명하고, 소변량과 체중 변화가 안정적인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갈증이 있을 때만 물을 주고 수분 중독 징후를 관찰한다.
요붕증 (Diabetes Insipidus) —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작용하지 않아 다뇨와 심한 갈증이 생기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