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새로 진단된 1형 당뇨병 환아의 당뇨병 케톤산증(DKA) 예방을 위한 가정 관리 교육을 묻는다. 아픈 날에는 혈당과 인슐린 요구가 모두 변하므로 정답은 ③ 아픈 날에는 정기적인 혈당 검사와 소변 케톤 검사를 하라는 교육이다. 인슐린을 임의로 늘리거나 중단하는 것은 모두 위험하다.
1. 원리와 배경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질환이다. 감염, 발열, 구토 같은 질병 상황에서는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글루카곤 등 인슐린 작용에 맞서는 호르몬이 늘어 혈당이 오르고 인슐린 요구량이 증가한다. 이때 인슐린이 모자라면 포도당을 쓰지 못한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케톤체가 쌓여 대사성 산증이 생기며, 고혈당에 따른 삼투성 이뇨로 탈수도 진행된다. 이것이 DKA의 흐름이다. 그래서 아픈 날 관리의 기본은 인슐린을 유지하고, 혈당과 케톤을 자주 확인하고, 당이 없는 수분을 충분히 주고, 필요하면 의료진에 바로 연락하는 것이다.
2. 정답 ③ 아픈 날 혈당 검사와 소변 케톤 검사 아픈 날 혈당을 평소보다 자주 재고 소변 케톤을 확인하면 DKA로 가는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는다. 케톤이 나오면 인슐린 부족이 이미 지방 분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므로 의료진에게 알려 용량 조정과 수분 보충 지시를 받는다. 부모가 검사 방법과 결과를 해석하는 기준, 연락해야 할 시점을 미리 알고 있어야 가정에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혈당이 의심되면 인슐린 용량을 두 배로 늘린다: 인슐린 용량은 혈당과 케톤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 지시에 따라 조정한다. 부모가 임의로 크게 늘리면 이후 저혈당이 올 수 있다. ② 아프거나 식사를 못 하면 인슐린을 중단한다: 먹지 못해도 기저 인슐린은 필요하며, 중단하면 인슐린 부족이 커져 DKA로 진행할 수 있다. 식사량이 줄었을 때의 조정은 의료진과 상의해서 정한다. ④ 혈당이 250 mg/dL 이상이면 즉시 응급실로 온다: 혈당 숫자 하나만으로 일률적으로 응급실행을 정하지 않는다. 먼저 케톤 검사를 하고, 구토, 깊고 빠른 호흡, 의식 변화 같은 상태를 함께 평가하여 의료진과 연락하는 순서로 교육한다. ⑤ 구토 시 일반 탄산음료를 마시게 한다: 당이 많은 음료는 혈당을 더 올린다. 구토가 있을 때는 당이 없는 수분이나 전해질 용액을 소량씩 자주 먹이고, 구토가 이어지면 의료진에게 알린다.
4. 기억 포인트 아픈 날 = 인슐린 유지 + 혈당·케톤 검사 + 무당 수분 + 의료진 연락의 네 가지를 한 묶음으로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DKA를 의심하는 징후는 복통, 구토, 깊고 빠른 호흡(쿠스마울 호흡), 숨에서 나는 과일향, 무기력과 의식 저하이다. 이런 징후가 있으면 바로 의료기관에 연락한다. • 질병 시 연락해야 할 기준과 전화번호를 서면으로 주고, 부모가 소변 케톤 검사를 직접 해 보도록 시범과 재시범을 한다. • 변형 문제로는 아픈 날 가장 먼저 할 일, 저혈당과 DKA의 증상 구별, 인슐린 중단 금지 교육이 자주 나온다.
환자6세 여아, 소아당뇨병 새로 진단
상황 다뇨, 다음, 체중 감소로 진단받은 뒤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며 교육을 받고 있다.
판단 질병 시에는 혈당이 오르고 인슐린 요구가 늘어 DKA 위험이 커지므로 아픈 날 관리 원칙을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가 혈당 측정과 소변 케톤 검사를 할 수 있는지, 인슐린 주사와 저혈당 대처를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수행: 아픈 날에는 인슐린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늘리지 말고, 혈당과 소변 케톤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당이 없는 수분을 소량씩 자주 주고, 이상이 있으면 의료진에 연락하도록 시범을 보이며 교육한다.• 평가: 부모가 아픈 날 해야 할 일과 연락 시점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고 케톤 검사를 직접 해 보이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아픈 날에는 인슐린을 유지하고 혈당과 소변 케톤을 자주 확인한다.
당뇨병 케톤산증 (Diabetic Ketoacidosis) — 인슐린 부족으로 고혈당, 케톤체 증가, 대사성 산증, 탈수가 함께 오는 응급 합병증이다.
아픈 날 관리 (Sick Day Management) — 질병 시 인슐린 유지, 혈당·케톤 확인 강화, 무당 수분 공급, 의료진 연락으로 구성된 가정 관리 원칙이다.
케톤뇨 (Ketonuria) — 지방 분해로 생긴 케톤체가 소변으로 나오는 것으로, 인슐린 부족의 경고 신호이다.
삼투성 이뇨 (Osmotic Diuresis) — 소변으로 넘치는 포도당이 물을 끌고 나와 다뇨와 탈수를 일으키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