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TSH가 높고 유리 T4가 낮은 12세 여아의 예상 증상 중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결론은 안구 돌출과 불안감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이라 이 환아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 원리: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검사 소견과 증상 갑상선호르몬(T4)이 부족하면 뇌하수체가 이를 보충하려고 TSH를 더 많이 분비해 TSH가 올라가고 유리 T4는 낮아집니다. 갑상선호르몬은 대사율을 올리고 성장과 뇌 발달에 필요하므로, 부족하면 몸 전체의 대사가 느려집니다. 그 결과 체중 증가, 피로, 추위를 못 견딤, 서맥, 저체온, 변비, 피부 건조, 무기력과 졸림이 나타납니다. 소아에서는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학업 집중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사가 느려지는 방향이라고 기억하면 증상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뉩니다. 12세에 체중 증가와 피로로 오는 경우는 후천성에서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아에서 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장 속도 저하뿐 아니라 사춘기 시기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약으로 보충하는 것이며, 약은 평생 먹어야 할 수 있어 중단하지 않도록 가족과 아동에게 교육합니다. 반대로 안구 돌출, 체중 감소, 빈맥, 더위를 못 참음, 손 떨림은 항진증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간호사는 아동의 학교생활과 집중력, 또래 관계를 물어 심리적 영향도 확인합니다. 치료 후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므로 바로 좋아지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안구 돌출과 불안감. 대사가 빨라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의 증상입니다. 대사가 느려진 환아에게는 예상되지 않는 증상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성장 지연과 학습 장애는 갑상선호르몬 부족이 성장과 뇌 기능에 영향을 주어 나타날 수 있어 예상되는 증상입니다. ③ 서맥과 저체온은 대사율 저하로 심박수와 체온이 낮아지는 결과로, 예상되는 증상입니다. ④ 무기력과 졸림은 에너지 대사가 느려져 생기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⑤ 변비와 피부 건조는 장 운동이 느려지고 땀샘과 피지 분비가 줄어 생기는 증상으로 예상됩니다.
4. 기억 포인트 TSH 상승·T4 감소 = 기능저하 = 느려짐(서맥, 변비, 추위, 졸림)
5. 실무·국시 포인트 • 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 제제를 꾸준히 복용하며 정기 검사를 받는다고 교육합니다. • 체온, 맥박, 체중, 배변 양상으로 치료 반응을 평가합니다. • 기능항진증과 저하증의 증상을 대비해 외우면 오답을 빨리 가려낼 수 있습니다.
환자12세 여아, 체중 증가와 피로감으로 내원
갑상선기능검사에서 TSH가 높고 유리 T4가 낮게 나왔습니다. 아이는 요즘 학교에서 졸리고 집중이 안 된다고 하며, 어머니는 살이 찐 것으로만 생각해 식사량을 줄이려 했습니다. 아이는 겨울이 아닌데도 춥다고 합니다.
• 사정: 체중 변화, 피로감, 추위에 대한 반응, 배변 양상, 맥박과 체온, 성장 속도를 확인합니다.• 수행: 갑상선호르몬 치료의 필요성과 꾸준한 복용 방법을 설명하고 증상 변화를 기록하게 합니다.• 평가: 맥박과 체온, 배변, 활동량이 점차 정상에 가까워지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