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야뇨증 아동을 사정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요인을 묻는 문제입니다. 아동의 설명이 일차성 야뇨증처럼 보여도 당뇨병, 요로감염 같은 치료 가능한 기질적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③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야뇨증은 만 5세 이후에도 밤에 잠든 사이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낮에도 증상이 있는지, 늘 있었는지 중간에 시작했는지에 따라 구분하며, 낮 증상이 없이 밤에만 나타나는 형태에서는 야간 소변 생성 증가, 방광 용량, 깊은 수면과 각성 장애, 가족력 등이 기여합니다. 하지만 소변이 갑자기 늘거나 배뇨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당뇨병이나 요로감염, 신장 질환, 변비 같은 원인을 놓치면 안 됩니다. 이런 원인은 치료하면 야뇨가 좋아질 수 있고 놓치면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정에서는 기질적 원인을 확인하는 단계가 먼저 옵니다.
2. 정답 ③ 당뇨병이나 요로감염과 같은 기질적 원인 아이가 낮에 소변을 잘 가리고 스트레스 요인이 없다는 점은 일차성 야뇨증을 시사하지만, 그렇다고 기질적 원인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변 검사와 병력 청취로 당뇨, 요로감염, 신장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에 행동 치료와 야간 수분 조절 같은 중재를 계획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방광의 기능적 용량 부족: 야뇨증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지만 이는 기질 원인을 확인한 뒤 평가하고 설명하는 요인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아닙니다. ② 심리적 스트레스나 불안: 이차성 야뇨증에서 중요하나 이 아동은 최근 특별한 스트레스 요인이 없다고 했으므로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④ 수면 무호흡 증후군: 코골이와 수면 중 호흡 이상이 동반되는 아동에서 야뇨와 연관될 수 있지만, 이 아동에게서 그런 소견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⑤ 척수 이상 같은 신경학적 문제: 낮 배뇨 증상, 하지 신경 증상, 요추 부위 피부 이상이 있을 때 의심하며, 낮에 소변을 잘 가리는 이 아동에서는 먼저 확인할 사항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야뇨증 사정은 기질 원인(당뇨, 요로감염)부터 배제하고 그 다음 방광 용량, 수면, 심리 요인.
5. 실무·국시 포인트 • 아동을 꾸짖거나 창피 주지 않도록 부모를 교육하고, 아이가 스스로 잘못이 아님을 느끼도록 지지합니다. • 취침 전 수분 섭취를 조절하고 자기 전 배뇨를 하도록 안내하며, 소변 알람이나 배뇨 일지 같은 방법은 의료진 계획에 따라 사용합니다.
환자9세 남아, 야뇨증
상황 아동은 "밤에 자다가 꿈속에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부모는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며 최근 가정에 특별한 스트레스는 없다고 말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야뇨의 빈도와 시작 시기, 낮 배뇨 증상, 갈증과 다뇨, 배뇨 시 통증, 변비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행: 소변 검사 등 의사가 정한 검사를 안내하고 당뇨병과 요로감염 같은 기질적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지지합니다.• 평가: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이 정해지면 부모가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이후 배뇨 일지를 통해 변화를 살핍니다.
핵심 포인트: 야뇨증도 기질 원인 배제가 먼저다.
야뇨증 (Enuresis) — 일정 연령 이후에도 수면 중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일차성 야뇨증 (Primary Enuresis) — 소변을 가린 기간 없이 계속 이어지는 야뇨증입니다.
이차성 야뇨증 (Secondary Enuresis) — 일정 기간 소변을 가린 뒤 다시 시작된 야뇨증으로 원인 질환이나 심리 요인을 살핍니다.
요로감염 (Urinary Tract Infection) — 요로에 세균이 증식한 감염으로 배뇨 증상과 야뇨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