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심한 태선화와 건조함을 보이는 아토피 피부염 아동에게 처방될 수 있는 약물을 고르는 문제이다. 선지 중 만성 병변에 쓰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 연고는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이다. 정답은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도포이다.
1. 원리와 배경 태선화는 계속 긁고 비벼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결이 거칠어진 상태로 만성 아토피 피부염에서 보인다. 약물 치료의 기본은 국소 스테로이드와 보습이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걱정되는 얼굴, 목, 피부 주름 부위나 만성 병변에는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를 쓸 수 있다. 칼시뉴린 억제제는 T세포의 염증 신호를 막아 염증과 가려움을 줄이며 피부 위축을 일으키지 않는다.
2. 정답 ①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가 대표 약물이다. 처방에 따라 정해진 부위에 바르고, 바른 직후 따갑거나 화끈거릴 수 있다는 점과 햇빛 노출을 줄이도록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광선 치료: 심한 아토피에 쓰이는 치료이지만 약물이 아니라 광선을 이용하는 치료이므로 "약물적 치료"를 묻는 이 문제에는 맞지 않는다. ③ 전신 스테로이드 단기 투여: 끊은 뒤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반동 악화와 성장 억제 같은 부작용 때문에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에는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는다. 만성 태선화 병변은 국소 치료의 대상이다. ④ 국소 항생제 연고: 병변에 세균 감염이 생겼을 때 쓰는 약이다. 감염 징후가 없는 태선화와 건조함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⑤ 국소 항히스타민제: 피부에 바르는 항히스타민제는 접촉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아토피 피부염에서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는다.
추가 정리. 칼시뉴린 억제제 사용 시 알아 둘 점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는 처음 바를 때 따갑거나 화끈거릴 수 있고, 며칠 계속 바르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 준다. 피부 위축을 일으키지 않는 점이 국소 스테로이드와 다르며, 그래서 피부가 얇은 얼굴과 주름 부위에 쓰기 좋다. 다만 바르는 부위에는 햇빛 노출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을 하도록 안내한다. 감염된 병변에는 바르지 않고 먼저 감염을 치료해야 하므로, 고름이나 진물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알린다. 약을 바르기 전후에는 손을 씻고, 보습제와 함께 쓸 때는 의료진이 알려 준 순서를 따르게 한다.
4. 기억 포인트 아토피 약물은 보습 기본, 국소 스테로이드, 부위나 만성 병변에는 칼시뉴린 억제제.
5. 실무·국시 포인트 • 칼시뉴린 억제제를 바르는 부위는 자외선을 피하게 하고 햇빛 차단을 교육한다. • 약만 바르지 않고 보습과 긁지 않기, 유발 요인 피하기를 함께 교육한다. • 변형 문제로 얼굴이나 주름 부위에 쓰는 약을 묻는 형태가 나오기 쉽다.
환자만성 아토피 피부염 아동
호소 아동의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며 계속 긁는다. 부모는 어떤 약을 바르는지 궁금해한다.
징후•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진 태선화 상태이다.• 피부가 건조하다.
판단 만성 병변의 국소 약물 치료와 보습이 필요하다.
면담 부모는 지금까지 보습만 해 왔고 가려움 때문에 아이가 밤에 자주 깬다고 한다. 간호사는 의료진이 처방한 약을 바르는 방법과 부위, 주의점을 설명하겠다고 계획한다.
간호 순서• 사정: 병변 부위와 태선화 정도, 사용 중인 약과 보습 습관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국소 약물을 정해진 부위에 바르고 보습을 병행하도록 교육한다.• 평가: 가려움과 피부 상태가 좋아지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