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헤노흐-쇤라인 자반증(과민성 혈관염) 아동의 간호 중재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묻습니다. 신장 침범을 놓치지 않도록 신장 기능과 소변 검사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①번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헤노흐-쇤라인 자반증은 소아에서 흔한 전신 소혈관염으로, IgA 면역복합체가 작은 혈관 벽에 침착하여 염증이 생깁니다. 대표 증상은 하지와 둔부에 만져지는 자반, 관절통, 복통이며 혈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저절로 호전되지만 신장에 침범하면 혈뇨와 단백뇨가 나타나고, 드물게 만성 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 예후를 좌우하는 것이 신장 침범입니다. 피부와 관절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소변에서 이상이 뒤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반은 혈소판 수가 정상인데도 생긴다는 점이 ITP와 다릅니다. 혈관 벽의 염증으로 혈액이 새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혈소판이 줄어서 생긴 출혈이 아니며, 그래서 혈소판 수를 올리는 치료가 아니라 합병증 감시가 간호의 중심이 됩니다. 관절통은 무릎과 발목처럼 큰 관절에 잘 오고, 복통은 장 벽의 부종과 출혈로 생길 수 있습니다.
2. 정답 ① 설명 정답 ① 신장 기능과 소변 검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소변의 색, 소변 검사에서의 혈뇨와 단백뇨, 혈압, 부종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고합니다. 자반은 눈에 보이지만 신장 침범은 조용히 진행할 수 있어서 간호사의 계획적인 감시가 필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고단백 식이로 영양을 개선한다는 내용은 이 질환의 핵심 중재가 아닙니다. 신장염이 생기면 식이 조절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합니다. ③ 관절통이 있을 때 휴식은 도움이 되지만, 합병증을 감시하는 것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④ 자반은 혈관 염증으로 피부 아래에 혈액이 새어 생긴 것이므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국소 치료의 대상이 아닙니다. ⑤ 아스피린은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여 출혈 위험이 있고 소아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약이라,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HSP 자반은 눈에 보이고, 합병증(신장염)은 소변에서 찾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통이 심하거나 혈변, 구토가 있으면 장 침범이나 장중첩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합니다. • 소변 색이 콜라색이거나 붉으면 혈뇨 신호이므로 보호자에게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 퇴원 후에도 일정 기간 소변 검사를 계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관절통이 있으면 휴식을 취하게 하고, 통증 조절에 쓰는 약은 의사 처방에 따라 투여합니다. • 같은 질환에서 혈소판 수치가 정상이라는 단서가 나오면 ITP와 구별하는 문제로 변형됩니다.
환자9세 남아, 헤노흐-쇤라인 자반증, 하지 자반
상황 하지에 자반이 나타나 입원했고, 간호사는 합병증 감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징후• 하지의 자반• 관절통이나 복통이 동반될 수 있음
판단 장기 예후를 결정하는 신장 침범을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소변의 색과 양, 혈압, 부종, 복통과 관절통을 확인합니다.• 수행: 소변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 일정을 지키고 이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평가: 혈뇨와 단백뇨의 유무를 추적하고 보호자에게 퇴원 후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자반증 아동은 신장 침범을 소변 검사로 감시합니다.
헤노흐-쇤라인 자반증 (Henoch-Schönlein purpura) — IgA 면역복합체가 소혈관에 침착하여 자반, 관절통, 복통, 신장 침범이 나타나는 혈관염입니다.
자반 (Purpura) —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온 혈액으로 피부에 생기는 붉은 보라색 반점으로 눌러도 색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혈뇨 (Hematuria) —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 나오는 것으로 신장 침범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단백뇨 (Proteinuria) —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상태로 사구체 손상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