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체 결핍증이 있는 12세 여아가 수막구균 감염으로 입원하였다. 간호사의 간호 계획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1격리주의를 시행하고 접촉자를 확인한다.✓ 정답
2수액 공급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3피부에 생길 수 있는 자반을 관찰한다.
4혈압과 맥박을 빈번하게 측정한다.
5호흡기 분비물을 정기적으로 흡인한다.
해설
수막구균 감염증은 호흡기 비말로 전파되는 중증 감염병으로 제2급감염병(감염병예방법 제2조제3호 하목)이다. 효과적인 항생제 투여 후 24시간까지 비말주의 격리를 하고, 밀접 접촉자(가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사람 등)에게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므로 접촉자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보체 결핍증이 있는 12세 여아가 수막구균 감염으로 입원했을 때 간호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다. 수막구균은 호흡기 비말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므로 모든 수막구균 환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비말주의 격리와 접촉자 확인(정답 ①)이 가장 중요한 간호 계획이다.
1. 원리와 배경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은 그람 음성 쌍구균으로 사람의 인후에 균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보균 상태가 있을 수 있고,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을 통해 밀접 접촉자에게 전파된다. 침습 감염이 되면 수막염이나 패혈증을 일으키며 진행이 빠르다. 보체는 세균을 용해하고 식세포의 포식을 돕는 면역 단백질이며, 말단 보체 성분(C5~C9)이 부족하면 수막구균 같은 Neisseria 속 세균에 반복 감염되기 쉽다. 이 아동은 보체 결핍으로 침습 감염에 취약한 상태이므로 치료와 함께 감염 확산을 막는 일이 중요하다. 수막구균 환자는 효과적인 항생제를 투여한 뒤 24시간까지 비말주의 격리를 유지한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가족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사람은 예방적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하므로, 접촉자를 빠르게 확인하는 일이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이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법정 감염병이어서 신고와 접촉자 관리가 이어진다.
2. 정답 ① 격리주의를 시행하고 접촉자를 확인한다 비말주의 격리와 접촉자 확인은 환자의 상태가 어떠하든 모든 수막구균 환자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간호이다. 이 문항은 쇼크 같은 불안정한 징후가 나타난 응급 상황이 아니라 입원한 환자의 간호 계획을 묻고 있으므로, 환자 자신의 관리와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 퍼지는 것을 막는 중재가 가장 중요한 계획으로 꼽힌다.
3. 선지별 분석 ② 수액 공급과 전해질 균형 유지: 열과 구토로 수분 손실이 생길 수 있고 뇌압 상승이 있으면 수액 관리가 필요하다. 필요한 간호이지만 모든 수막구균 환자에게 공통으로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③ 피부 자반 관찰: 수막구균 패혈증에서 나타나는 자반은 중요한 관찰 소견이다. 감염이 확인된 입원 환자에게 함께 시행하는 사정이며 격리와 접촉자 확인보다 앞서는 계획은 아니다. ④ 혈압과 맥박을 빈번하게 측정: 패혈증이나 패혈성 쇼크로 진행할 수 있어 중요한 감시다. 환자의 순환 상태가 나빠지는 징후가 보이면 우선순위가 올라가지만, 이 문항에서는 그런 상황이 제시되지 않아 차순위다. ⑤ 호흡기 분비물을 정기적으로 흡인: 호흡 곤란이나 분비물 저류가 있는 환자에게 적용하는 중재이며 모든 수막구균 환자에게 공통되는 계획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수막구균은 비말 전파, 항생제 투여 후 24시간까지 비말주의 격리, 밀접 접촉자 확인과 예방 투약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격리와 접촉자 확인을 하면서 활력징후와 자반, 의식 수준을 함께 감시한다. 순환 이상이나 자반 진행 같은 패혈증 징후가 보이면 순환 감시와 신속한 보고가 우선된다. • 접촉자 예방 투약에 쓰는 약물은 의사의 처방에 따르며, 변형 문항에서는 기숙사 생활이나 가족 내 접촉자 관리가 나올 수 있다.
환자12세 여아, 보체 결핍증
상황 수막구균 감염으로 소아병동에 입원하였다. 보체 결핍으로 수막구균에 반복 감염되기 쉬운 상태다.
판단 호흡기 비말로 퍼지는 감염병이므로 환자 치료와 함께 주변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의식 수준, 피부 자반을 확인하고 환자와 접촉한 사람을 파악한다.• 수행: 비말주의 격리를 시행하고 의료진은 환자와 가까이 접촉할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 수행: 가족과 밀접 접촉자 명단을 확인해 의사와 감염관리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예방 투약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평가: 항생제 투여 후 24시간까지 격리가 유지되는지,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수막구균은 비말 격리와 접촉자 확인이 가장 중요한 간호 계획이다.
수막구균 (Neisseria meningitidis) — 그람 음성 쌍구균으로 호흡기 비말로 전파되며 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킨다.
보체 결핍증 (Complement Deficiency) — 보체 성분이 부족한 상태로 말단 보체(C5~C9) 결핍에서 Neisseria 감염이 반복되기 쉽다.
비말주의 (Droplet Precautions) — 기침과 대화로 나온 큰 입자 비말로 전파되는 병원체에 적용하는 격리로 의료진은 가까이 접촉할 때 마스크를 쓴다.
밀접 접촉자 (Close Contact) —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된 사람으로 예방 투약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