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스테로이드 치료 중인 신증후군 아동에게 감염 예방 교육을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을 줄이고 열이 나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하는 ②번이 정답입니다. 백혈구 수치 15,000/μL는 감염의 증거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 원리와 배경 신증후군은 사구체 여과막의 투과성이 높아져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이 생기는 질환이며, 소아의 초기 치료로 프레드니손(프레드니솔론) 같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씁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 반응과 림프구 기능을 억제하므로 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또 감염이 있어도 열, 발적 같은 신호가 약하게 나타날 수 있어 발열은 중요한 경고입니다. 한편 스테로이드는 백혈구를 혈관 쪽으로 동원해 백혈구 수를 올릴 수 있어서, 수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감염이라고 판단하거나 항생제를 쓰자고 하지는 않습니다.
2. 정답 ② 설명 정답 ②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발열 시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접촉 제한은 병원체에 노출될 기회를 줄이는 예방이고, 발열 보고는 조기 발견입니다.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한 문장에 함께 들어 있어 감염 예방 교육으로 가장 적절합니다. 특히 수두나 홍역 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이 없어도 알리도록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예방접종은 중요하지만 면역억제 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쓰는 동안에는 생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접종 시기는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일정을 그대로 지키라는 안내는 이 상황의 감염 예방 교육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③ 생과일과 생채소를 씻어 먹이는 것은 위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지만, 면역이 억제된 아동에게는 접촉 제한과 발열 보고만큼 핵심적인 교육은 아닙니다. ④ 백혈구 증가는 스테로이드 효과로 설명될 수 있으며, 예방 목적의 항생제는 처방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백혈구 수치를 보고 보호자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⑤ 햇빛으로 비타민 D를 합성한다는 내용은 감염 예방과 관련이 없어 질문의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4. 기억 포인트 스테로이드 = 면역 저하: 접촉은 줄이고, 열은 바로 알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손 씻기를 가족 모두가 지키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끊으면 위험하므로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함께 교육합니다. • 식욕 증가, 체중 증가, 얼굴이 둥글어지는 변화, 기분 변화 같은 부작용도 미리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환자6세 남아, 신증후군, 프레드니솔론 매일 복용 중
상황 최근 백혈구 수치가 15,000/μL로 높게 나왔고, 보호자는 감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합니다.
검사• 백혈구 15,000/μL: 스테로이드 복용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변화
판단 면역이 억제된 상태이므로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 교육이 우선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현재 체온과 감염 증상 여부, 학교나 놀이터 등 사람과 접촉하는 환경을 확인합니다.• 수행: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을 줄이고 손 씻기를 지키며, 열이 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알려 줍니다.• 평가: 보호자가 어떤 때 연락해야 하는지 말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