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반복되는 폐렴과 성장부진으로 입원하여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이 의심되고 격리실에 배정된 생후 6개월 영아에게 간호사가 먼저 할 중재를 묻는다. 결론은 정답 ⑤ 엄격한 접촉주의와 무균술이다. 면역이 거의 없는 영아를 병원 내 병원체로부터 막는 것이 우선이다.
1. 원리와 병태생리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은 T세포와 B세포 기능이 모두 크게 떨어져 세균, 바이러스, 진균에 의한 중증 감염이 영아기부터 반복된다. 이런 영아에게는 병원 환경의 작은 병원체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환자를 외부 병원체로부터 보호하는 격리가 치료의 기본이다. 격리실 배정과 함께 의료진과 방문객의 손 위생, 무균술, 접촉 차단이 지켜져야 한다.
2. 정답 ⑤ 엄격한 접촉주의와 무균술 정답 ⑤는 이미 시작된 격리 조치를 실제로 지키는 간호이다. 접촉주의는 원래 환자의 병원체가 다른 사람에게 퍼지는 것을 막는 주의이지만, 여기서는 환아를 외부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보호 격리의 뜻으로 적용한다. 아동에게 닿는 모든 처치에서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무균술로 물품을 다루며,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의 접촉을 막는다. 이 환아에게는 병원체를 가진 사람으로부터 영아를 보호한다는 목적이 중요하다.
3. 선지별 분석 ① 면역글로불린은 환아에게 처방에 따라 보충하는 치료이다. 가족이 맞는 주사로는 환아의 면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② 광범위 항생제는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때 처방에 따라 쓰는 치료이다. 이 문제는 격리 환경에서 간호사가 우선 지켜야 할 예방 중재를 묻고 있어 우선순위가 아니다. ③ 혈액 배양은 감염의 원인을 찾는 데 필요하지만, 검체 채취를 기다리는 것 자체가 간호사의 우선 중재가 될 수 없다. 감염 예방 조치는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어져야 한다. ④ 호흡기 분비물 흡인은 분비물로 호흡이 힘들 때 시행하는 증상 중재이다. 문제에서는 호흡곤란 징후가 제시되지 않았다.
4. 기억 포인트 면역결핍 영아의 첫 번째 간호는 병원체 차단(손 위생, 무균술, 격리)이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방문객은 감염 증상이 없는 사람만 허용하고 손 위생을 확인한다. • 생백신은 접종하지 않도록 보호자에게 교육한다. • 발열이나 호흡 증상이 새로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 변형 문항으로 면역결핍 아동의 예방접종, 조혈모세포 이식 전 관리가 나올 수 있다.
환자생후 6개월 남아, 반복되는 폐렴과 성장부진으로 입원
상황 반복되는 폐렴과 성장부진으로 입원하였고 의사가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을 의심하여 격리실에 배정했다.
판단 면역이 크게 떨어져 병원 내 병원체에도 중증 감염 위험이 높다.
간호 순서• 사정: 호흡 상태와 체온, 감염 징후, 방문객과 면회 상황을 확인한다.• 수행: 엄격한 접촉주의와 무균술을 시행하고, 아동에게 닿는 모든 처치 전후로 손 위생을 지킨다.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의 접근은 막는다.• 평가: 격리 수칙이 잘 지켜지는지와 새로 생긴 감염 징후가 없는지 계속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 영아에게는 무균술과 격리로 병원체 차단을 먼저 한다.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 (Severe combined immunodeficiency) — T세포와 B세포 기능이 모두 결핍되어 영아기부터 중증 감염이 반복되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이다.
무균술 (Aseptic technique) — 처치 중 병원체가 환자에게 옮겨가지 않도록 손 위생과 멸균 물품 사용 등으로 오염을 막는 방법이다.
보호 격리 (Protective isolation) — 면역이 약한 환자를 외부 병원체로부터 지키기 위해 환경과 접촉을 제한하는 격리이다.
면역글로불린 (Immunoglobulin) — 항체를 보충하는 혈액 제제로 항체가 부족한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투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