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심한 수양성 설사로 경구 수액 치료를 받는 2세 아동의 보호자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ORS를 한 번에 많이 먹이지 않고 소량씩 자주 먹이는 것이다. 정답은 ⑤이다.
1. 원리와 배경 경구 수액제는 포도당과 나트륨이 소장에서 함께 흡수되고, 이때 물도 따라 흡수되는 원리로 설사 중에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한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위가 늘어나 구토를 일으키기 쉽고, 토한 만큼 보충에 실패한다. 티스푼이나 작은 컵으로 5~10분마다 조금씩 먹이면 구토를 줄이면서 손실을 꾸준히 채울 수 있다. 구토가 있으면 잠시 쉬었다가 더 천천히 다시 시도한다. 수액 보충과 함께 연령에 맞는 식사나 수유는 계속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설사가 심한 아동은 소변량이 줄어드는지, 눈물이 나오는지, 입안이 마르는지를 보호자가 직접 관찰하도록 알려 주면 탈수 악화를 조기에 알아챌 수 있다. ORS를 만들 때는 정해진 비율을 지키고 물을 임의로 더 타거나 설탕을 더하지 않아야 한다. 농도가 달라지면 삼투압이 변해 오히려 설사와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ORS는 한 번에 많이 먹이는 것보다 소량씩 자주 먹여야 한다: 소량씩 자주가 구토를 막고 흡수를 돕는 투여 방법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사이다나 과일 주스: 당 농도가 높아 장 안으로 물을 끌어당겨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고, 전해질 조성도 ORS와 다르다. ② 장 휴식을 위한 금식: 설사 중에도 영양 공급은 이어 가는 것이 권장되며 금식은 회복을 늦추고 영양 상태를 나쁘게 한다. ③ 차갑게 먹이기: ORS의 목적은 체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므로 보기의 이유가 목적과 맞지 않는다. ④ 설사가 멈출 때까지 우유 중단: 설사 중에도 평소 식사와 수유를 이어 가도록 하는 방향이 일반적이다. 젖당 불내증이 확인되면 따로 조정하므로 '멈출 때까지 중단'이라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ORS = 소량씩, 자주, 조금씩 천천히
5. 실무·국시 포인트 • 보호자에게 정해진 방법대로 ORS를 준비하게 하고, 주스나 이온 음료 같은 다른 음료로 대신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 소변량 감소, 눈물 없음, 축 처짐, 반복되는 구토로 먹이지 못하는 상황이면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한다. • 변형 문제: ORS 투여 방법, 설사 중 식이 관리, 정맥 수액이 필요한 상황 구분이 출제된다.
환자2세 아동
호소 심한 수양성 설사가 있어 경구 수액 치료를 받고 있다.
상황• 보호자가 집에서도 ORS를 먹여야 한다.• 구토가 생기지 않게 먹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판단 보호자가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집에서도 탈수를 막을 수 있으므로 시범과 재확인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보호자가 알고 있는 ORS 사용법과 평소 먹이는 음료, 현재 설사와 구토의 정도, 소변량을 확인한다.• 수행: ORS를 소량씩 자주 먹이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 주고, 주스나 사이다로 대신하지 않도록 설명한다. 평소 식사와 수유를 이어 가도록 안내한다.• 평가: 보호자가 방법을 정확히 따라 하는지, 아이의 소변량과 활력이 유지되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