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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2세 아동이 심한 수양성 설사로 경구 수액 치료를 받고 있다. 간호사가 이 아동의 보호자에게 경구 수액제(ORS) 투여에 대한 교육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가?

해설
경구 수액 요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소량(예: 티스푼 단위)을 자주(5~10분마다)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구토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가능하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2일 된 신생아가 구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구토는 담즙성이며 복부 팽만이 관찰된다. 간호사는 이 신생아에게서 의심되는 가장 흔한 선천성 소화기 기형은 무엇…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의 급성 설사 관리에서 경구 수액 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의 올바른 수행 방법을 묻고 있어요. 설사로 인한 탈수는 영유아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상태이므로, 적절한 경구 수액 요법은 입원을 예방하는 핵심 중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경구 수액 요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소량을 자주" 먹이는 것입니다. 설사와 구토가 동반된 아동은 위장관 운동이 항진되어 있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구토를 유발하여 오히려 수분과 전해질을 더 손실하게 됩니다. 티스푼이나 주사기로 5-10분마다 소량(예: 5-10ml)씩 투여하면 위가 서서히 적응하여 흡수율을 높이고 구토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 "ORS는 한 번에 많이 먹이는 것보다 소량씩 자주 먹여야 한다"는 위에서 설명한 원칙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이 방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표준적인 경구 수액 요법 지침이며, 임상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탈수를 교정하고 입원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ORS 대신 사이다나 과일 주스를 마시게 해야 한다: 혼동 주의! 사이다나 과일 주스는 고장성이며, 설사로 손실된 나트륨보다는 칼륨과 당분이 많아 삼투성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ORS는 손실된 전해질을 정확한 비율로 보충하도록 설계된 저장성 용액입니다.
② 설사 시에는 장 휴식을 위해 금식시켜야 한다: 이는 오래된 관념입니다. 현재는 장 점막 영양을 유지하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경구 섭취(ORS 및 적절한 식이)를 재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장기간 금식은 영양실조와 회복 지연을 초래합니다.
③ ORS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차갑게 먹여야 한다: 차가운 음료는 위장관을 자극하여 구토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ORS는 실온 또는 미지근하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④ 설사가 멈출 때까지 우유를 중단해야 한다: 이는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모유는 계속 수유해야 하며, 분유 수유아의 경우 락토오스 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이 의심되지 않는 한 무락토오스 분유로 전환하거나 일반 분유를 희석하여 투여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우유 중단은 영양 결핍을 초래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경구 수액 요법은 경도~중등도 탈수에 적합합니다. 핵심! 심한 탈수 증상(의식저하, 쇠약, 무뇨, 눈물 없음, 피부 탄력 감소)이 보이면 즉시 정맥 수액 요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동의 탈수 정도를 사정할 때는 체중 변화, 소변량, 눈물, 구강 점막 상태, 대천문 함몰 정도, 피부 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소아과 외래에 2세 남아가 하루 10회 이상의 수양성 설사와 구토로 내원했습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지만, 입술이 약간 건조하고 소변량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의사는 경도 탈수로 판단하여 경구 수액제(ORS)를 처방하고 집에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보호자에게 ORS 투여법을 교육해야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아동의 탈수 정도(체중, 활력징후, 피부 탄력, 대천문, 눈물), 구토 빈도, 설사 양상과 횟수를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핵심! 가장 먼저 강조할 내용은 "소량 자주 투여" 원칙입니다. "한 숟가락(5ml)씩, 5분마다 먹이기 시작하세요. 잘 먹으면 서서히 양을 늘리되, 한 번에 많은 양을 주지 마세요."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ORS는 끓인 물에 가루를 타서 실온 또는 미지근하게 먹일 것, 남은 용액은 버리고 새로 타서 먹일 것을 교육합니다.
- 모유 수유아는 모유를 계속하고, 분유 수유아는 의사/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무락토오스 분유 또는 일반 분유를 투여합니다.
3. 주의사항 및 평가(Precautions & Evaluation):
-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와야 해요: 물을 전혀 못 먹음, 8시간 이상 소변 안 봄, 졸리고 반응이 둔함, 눈물이 없고 입이 매우 건조함, 피부를 집어 올렸을 때 천천히 펴짐"이라고 경고 증상을 명확히 알립니다.
- 보호자가 설명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되말하기(Teach-back) 방법을 사용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단계수행 내용주의사항
1. 용액 준비WHO 권장 ORS 1포를 정확한 양의 끓인 물에 녹임.설탕이나 소금을 추가하지 않음. 남은 용액은 24시간 후 폐기.
2. 투여 방법스푼, 주사기, 컵을 이용해 5-10분마다 5-10ml씩 소량 투여.아이가 거부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 강제로 먹이지 않음.
3. 진행 평가구토 유발 없이 섭취량을 서서히 증가시킴. 소변량과 활력징후 모니터링.4시간 내에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상태 악화 시 정맥 수액 요법 필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 설사는 보호자분들이 가장 당황하고 걱정하는 증상이에요. '소량 자주'라는 간단한 원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의 가벼운 탈수는 집에서 잘 관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언제 병원에 와야 하는지'에 대한 경고 신호를 반드시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첫 관문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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