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미숙아 망막증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임상 소견을 묻는다. 병이 많이 진행되어 망막이 떨어지거나 병변이 동공 뒤로 보이면 동공이 하얗게 보이는 백색 반사(백색동공)가 나타나며 정답은 ⑤이다.
1. 원리와 배경 이 질환의 초기 병변은 겉으로 보이지 않고 간접 검안경 검사로만 발견된다. 영아가 아파하거나 눈이 붉어지는 일도 없다. 그래서 선별 검진이 필수다. 병이 진행되어 섬유혈관 조직이 유리체를 지나 수정체 뒤까지 퍼지거나 망막이 크게 떨어지면 빛이 동공에서 백색으로 반사되어 보이는 백색동공(Leukocoria)이 생긴다. 이는 눈 앞쪽에서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신호이므로 발견하면 바로 보고하고 안과 진료를 연결해야 한다. 다만 백색동공은 다른 안질환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원인 판단은 안과 검진으로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동공의 백색 반사. 진행된 병변에서 눈 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징후다.
3. 선지별 분석 ① 눈꺼풀 부종: 눈 주변 염증이나 전신 부종에서 보는 소견으로 이 질환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② 안구의 통증과 발적: 결막염이나 안내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소견이다. 이 질환은 통증과 충혈 없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③ 각막의 혼탁: 각막 질환에서 보이며 망막 병변이 원인인 이 질환의 임상 소견이 아니다. ④ 눈물 분비의 증가: 눈물길 막힘이나 자극에서 나타나며 이 질환과 관련이 적다.
4. 기억 포인트 증상이 없다가 진행하면 '하얀 동공'. 초기 발견은 증상이 아니라 선별 검사로 한다.
5. 더 알아 둘 점 사정의 순서를 정리하면, 먼저 병력에서 재태 주수, 출생체중, 산소 치료 이력으로 고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선별 안과 검진을 받았는지 일정을 점검한다. 그다음 눈의 겉모습(동공 색, 정렬, 충혈, 분비물)과 시각 반응(불빛이나 얼굴을 따라보는지)을 관찰한다. 눈이 붉거나 통증이 있어 보이면 감염이나 다른 안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하고, 이는 이 질환의 특징과 다르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증상에 의존하지 않고 재태 주수와 체중으로 선별 대상을 확인하는 것이 사정의 핵심이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 사진이나 불빛에서 한쪽 또는 양쪽 동공이 하얗게 보인다는 보호자 말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보고한다.
환자재태 26주 출생, 생후 4개월 여아
상황 신생아중환자실 퇴원 후 외래에서 어머니가 "사진을 찍으면 한쪽 눈이 하얗게 빛나요."라고 말한다.
관찰• 불빛을 비추면 한쪽 동공이 하얗게 반사된다.• 영아는 보채지 않고 눈 통증이나 충혈을 보이지 않는다.
판단 진행된 망막 병변 가능성이 있어 즉시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출생 병력, 산소 치료 이력, 이전 안과 검진 기록을 확인한다.• 수행: 소견을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안과 진료를 연결하며 어머니를 안심시킨다.• 평가: 진료가 예약되었고 어머니가 일정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하얀 동공은 진행 신호이므로 바로 보고
백색동공 (Leukocoria) — 동공이 흰색으로 보이는 소견으로 진행된 망막 병변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다.
망막 박리 (Retinal Detachment) — 망막이 안구벽에서 떨어져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합병증이다.
간접 검안경 (Indirect Ophthalmoscope) — 산동 후 망막 주변부까지 관찰하는 선별 검사 도구다.
선별 검진 (Screening Examination) — 증상이 없는 위험군의 병변을 조기에 찾아내는 정기 안과 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