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72시간 이내에 생기는 조기 발현형 신생아 패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균을 묻는다. 정답은 ③ B군 연쇄상구균이다.
1. 원리와 배경 조기 발현형 패혈증은 분만 전후에 산모의 생식기에서 아기에게 병원체가 전달되어 생긴다. 산모의 질과 직장에 사는 B군 연쇄상구균(GBS)은 흔한 상재균이며, 분만 중 아기가 이 균에 노출되어 감염될 수 있다. 그래서 임신 후반기에 GBS 선별 검사를 하고 양성이면 분만 중 항생제를 투여하는 예방 전략이 있다. 반면 늦게 발현하는 패혈증은 병원 환경이나 간호자의 손, 정맥 카테터 같은 기구에서 균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원인균과 위험 요인이 다르다. 수직 감염은 분만 중 질 분비물을 접하거나 양수를 흡입하면서 일어나므로 조기 발현형에서는 출생 직후 몇 시간 안에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산모가 GBS 양성이면서 분만 중 항생제를 충분히 받지 못했거나, 양막이 오래 파열되어 있었거나, 분만 중 발열이 있었다면 신생아 감염 위험이 더 높다. 이런 병력은 입원 시 인수인계에서 반드시 확인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③ B군 연쇄상구균. 조기 발현형 신생아 패혈증에서 가장 흔한 수직 감염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3. 선지별 분석 ① 황색포도알균: 피부나 카테터와 같은 환경에서 전파되어 늦게 발현하는 감염에서 더 중요한 균이다. ② 리스테리아균: 산모의 식이로 감염될 수 있는 균이며 수직 감염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흔하지 않다. ④ 대장균: 조기 발현형 패혈증의 중요한 원인균이다. 특히 미숙아에서 중요하지만, 전체에서 가장 흔한 균은 아니어서 이 질문의 답이 되지 않는다. ⑤ 폐렴구균: 영유아의 폐렴이나 수막염과 관련이 크고 신생아 조기 패혈증의 대표 원인균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조기 패혈증의 대표 균은 GBS, 그다음 대장균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임신 후반기 GBS 선별 검사 결과와 분만 중 항생제 투여 여부를 확인해 신생아 감염 위험을 평가한다. • 산모가 GBS 양성이면 신생아의 체온, 호흡, 수유 상태를 더 주의 깊게 관찰한다. • 조기와 늦은 패혈증의 원인균과 감염 경로를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상황생후 2일 신생아
NICU에 입원한 신생아가 패혈증 의심으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 산모: 분만 중 항생제 투여 여부가 확실하지 않음• 아기: 체온이 불안정하고 수유가 줄었음
출생 직후 산모로부터 감염된 조기 발현형 패혈증을 의심합니다.
• 사정: 산모의 GBS 검사 결과와 분만 경과, 아기의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수행: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된 배양 검사와 항생제 투여를 준비한다.• 평가: 체온, 호흡, 수유 상태와 검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살핀다.
핵심 포인트: 조기 발현형 신생아 패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B군 연쇄상구균이다.
조기 발현형 패혈증 (Early-onset Sepsis) — 생후 72시간 이내에 나타나는 패혈증으로 산모에게서 전달된 균이 주된 원인이다.
B군 연쇄상구균 (Group B Streptococcus) — 산모의 질과 직장에 흔히 존재하며 분만 중 아기에게 전달되어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다.
수직 감염 (Vertical Transmission) — 임신, 분만, 수유 과정에서 산모에게서 아기로 병원체가 전달되는 것이다.
후기 발현형 패혈증 (Late-onset Sepsis) — 생후 72시간 이후에 나타나며 병원 환경이나 의료 기구에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