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악성 흑색종으로 광역 절제술을 받고 병동에 입실한 환자의 수술 후 간호 중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을 묻는다. 정답은 ④ 수술 부위의 드레싱 상태와 출혈 유무 확인이다. 수술 직후에는 생명과 상처 안전을 위협하는 합병증, 특히 출혈을 먼저 확인한다.
1. 원리와 배경 수술 직후 간호의 기본 원칙은 기도, 호흡, 순환을 확인한 뒤 수술과 직접 관련된 합병증을 빨리 찾는 것이다. 광역 절제술은 종양 주위 조직을 넓게 제거하는 수술이어서 절제 범위가 넓고 상처가 클 수 있다. 수술 부위에서의 출혈은 혈종 형성, 상처 벌어짐, 감염, 순환 장애로 이어질 수 있고 발견이 늦으면 위험하다. 그래서 입실 직후에는 드레싱의 젖은 정도와 번짐, 주변 부종, 활력징후 변화를 함께 본다. 통증, 정서, 운동은 모두 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먼저 확인한 뒤 이어서 다루는 것이 우선순위 원칙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수술 부위의 드레싱 상태와 출혈 유무를 확인한다. 드레싱 젖음, 출혈 징후, 활력징후 변화를 입실 직후부터 정해진 간격으로 살핀다. 출혈이 의심되면 해당 부위를 압박하는 등 의료진 지시에 따라 대응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드레싱을 임의로 걷어 내기보다 겉 상태를 관찰하고 필요 시 보강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사지 운동 범위 유지 교육: 관절 운동과 기능 유지는 회복 단계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수술 직후의 안전 확인보다 뒤에 시행한다. ② 정서적 상태 평가와 지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중요한 간호이지만 출혈 같은 급한 합병증을 확인하는 일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③ 배액관의 위치와 배액량 관찰: 배액관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항목이다. 다만 배액관 유무는 수술 범위에 따라 다르며, 상처와 드레싱 출혈 확인이 더 보편적이고 먼저 이뤄진다. ⑤ 통증 사정과 관리: 통증은 환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중요하며 규칙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출혈과 같은 안전 문제를 확인한 뒤에 이어서 수행한다.
4. 기억 포인트 수술 직후에는 안전부터: 출혈 확인이 먼저, 통증·정서·운동은 그다음 이라고 우선순위를 정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술 후 입실 직후에는 활력징후, 의식, 수술 부위 드레싱을 함께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고한다. • 출혈 징후로는 드레싱의 새로운 혈액 번짐 증가, 부종, 혈압 저하와 맥박 증가가 있으며, 번진 부위에 시간을 표시해 변화를 비교한다. • 우선순위 문제는 ABC, 안전 위협, 통증 및 편안함, 교육과 정서 지지 순으로 정리해 두면 보기 비교가 쉽다.
환자악성 흑색종 광역 절제술 후 병동 입실
상황 악성 흑색종으로 광역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병동에 도착했다.
확인할 항목•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 수술 부위 드레싱 상태, 출혈 유무• 통증 정도, 배액관이 있다면 배액 상태
판단 수술 직후에는 출혈 같은 합병증이 가장 위험하므로 드레싱과 출혈 확인이 최우선이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드레싱 번짐, 부종, 주변 피부 상태를 본다.• 수행: 이상이 있으면 보고하고, 안정되면 통증 조절, 배액관 관리, 정서 지지, 운동 교육을 이어 간다.• 평가: 드레싱 상태와 활력징후가 안정적인지, 통증이 조절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수술 직후에는 출혈 확인이 먼저다.
광역 절제술 (Wide Local Excision) — 종양과 주위 정상 조직을 충분한 여유를 두고 함께 제거해 재발을 줄이는 수술이다.
수술 후 출혈 (Postoperative Bleeding) — 수술 부위에서 발생하는 출혈로 드레싱 번짐, 부종, 활력징후 변화로 의심한다.
드레싱 (Dressing) — 상처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하는 덮개로 젖음과 번짐을 관찰해 합병증을 조기에 찾는다.
우선순위 설정 (Prioritization) —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이후 편안함과 교육을 다루는 간호 판단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