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말기 폐암 환자가 호스피스에 입실했고 가족은 항암 치료를 원하는 상황에서 완화의료의 목표에 맞는 설명을 고르는 문제다. 완화의료는 증상을 조절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므로 정답은 ⑤이다.
1. 원리: 완화의료의 목표 완화의료는 치유가 어려운 질환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접근이다. 통증, 호흡곤란 같은 신체 증상만이 아니라 불안과 우울, 사회적 부담, 영적 고통까지 전인적으로 다룬다. 죽음을 앞당기거나 늦추려 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도록 돕는다. 환자와 가족의 가치관과 선호를 존중하여 목표를 정하며, 가족의 의견이 다를 때는 설명과 대화로 이해를 돕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이다.
2. 정답 ⑤ 통증과 증상을 조절하여 삶의 질 향상 환자는 지금 호흡곤란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증상 조절과 삶의 질에 초점을 두겠다는 설명이 완화의료의 취지와 환자의 현재 요구에 가장 잘 맞는다. 이 설명은 가족에게도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적극적인 돌봄이라는 점을 알리는 출발점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생명 연장을 위한 모든 치료: 치유·연장 중심의 접근이라 완화의료의 목표와 다르다. 환자의 의사와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약속이기도 하다. ② 가족 요구대로 즉시 항암 치료: 치료 결정은 환자의 의사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다. 간호사가 가족 요구만으로 치료 시작을 약속할 수 없고 항암 치료 여부는 의료진과 함께 논의할 사안이다. ③ 유서 작성 도움: 사전 돌봄 계획을 다루는 것은 의미가 있으나 입실 시점에 간호사가 가장 먼저 설명할 완화의료의 목표는 아니다. ④ 호흡곤란이 있으니 침상 안정: 호흡곤란에는 상체를 높이는 체위, 약물, 부채질 등 증상 완화 중재가 필요하다. 활동을 무조건 제한하는 설명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목표를 대표하지 못한다.
4. 기억 포인트 완화의료는 병을 없애는 치료가 아니라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돌봄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와 가족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도록 돕는다. 가족의 걱정을 경청하고 의료진 면담을 연결하며 정서 지지를 제공한다. • 호흡곤란, 통증은 환자의 주관적 호소를 기준으로 사정하고 처방에 따라 약물과 비약물 중재를 병행한다. • "호스피스 간호의 기본 철학", "가족 간호" 등으로 변형된다.
환자말기 폐암 환자, 호스피스 병동에 입실
호소 환자는 호흡곤란과 통증을 호소하며, 가족은 "더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해 주세요"라고 요청한다.
사정• 통증 부위·강도, 호흡곤란 정도• 환자의 의사와 치료 목표에 대한 생각• 가족의 불안, 죄책감, 기대
간호 순서• 환자의 증상을 먼저 조절하며 상체 상승 등 편안한 자세와 처방된 약물을 활용• 가족에게 완화의료가 증상 조절과 삶의 질에 중점을 둔다는 점을 설명하고 감정을 경청• 필요하면 의료진 면담을 연결하고 증상 변화와 가족 반응을 평가
핵심 포인트: 완화의료의 중심은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이다.
완화의료 (Palliative Care) — 치유가 어려운 질환의 고통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돌봄.
호스피스 (Hospice) — 말기 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게 임종을 맞도록 돕는 전문 돌봄 체계.
전인적 돌봄 (Holistic Care) — 신체뿐 아니라 심리, 사회, 영적 요구를 함께 다루는 접근.
호흡곤란 (Dyspnea) — 숨쉬기가 힘들다고 느끼는 주관적 증상. 환자의 호소를 기준으로 사정한다.